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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작, '19-Ⅶ-71 #209', 47억2100만원”.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 낙찰가' 기록이 8년 만에 바뀌었다.5일 미술품경매사 서울옥션이 홍콩에서 연 경매에서 김환기 작가의 1971년 작 점화 '19-Ⅶ-71 #209'(253×202㎝)가 3100만 홍콩달러(약 47억2100만원)에 낙찰됐다. 기존 국내 미술품의 최고 낙찰가는 2007년 5월 45억 2000만원에 팔린 박수근의 '빨래터'였다.서울옥션은 이날 “시작가 2000만 홍콩달러(약 30억원)에 나온 이 작품이 경합 끝에 아시안 컬렉터에게 낙찰됐다”고 밝혔다.국…
작성자Dynasty 작성일 15-10-06 22:48 조회 1332 더보기
중국인에게 사랑받는 작가 홍경택·이세현 개관전에 배치화랑 한 곳당 평균 200억 매출… 상하이는 지금 미술관 건립 붐20일 오후 상하이 미술 시장 중심지인 모간산루 50호. 상하이대학 미대 작업실 옆 2층짜리 건물에 '學古齋 Hakgojae Shanghai'라는 문패가 붙어 있었다. 서울 소격동 학고재 갤러리가 이날 상하이 분점을 내고 개관했다. 1988년 서울 인사동에 고서화전문 화랑으로 문을 연 지 25년 만이다.◇개관전은 철저히 '중국'의 입맛2007년부터 매년 홍콩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꾸준히 우리 작가들을 중국 시장에 알려온…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3-12-26 00:35 조회 1892 더보기
이사는 했다. 하지만 빈 벽이 아쉽다. 경기침체와 불황, 탈세 논란에다 올초부터 양도세 시행이 시행돼 미술시장은 얼어붙었다. 그러나 계절적 비수기가 지나면서 미술시장은 반등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중견 컬렉터가 득세하는 메이저 경매 외에도 미술 작품을 취미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젊은 층 뉴커머들이 미술시장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있는 것. 국내 2대 경매사 서울옥션·K옥션 봄 메이저 경매 인기 지난 5월 홍콩은 그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다. 홍콩이 세계 미술시장의 핫 스폿으로 떠오르면서 홍콩 컨템퍼러리 아트페…
작성자verbena 작성일 13-06-08 23:06 조회 2849 더보기
미적 가치에 의해 가격이 매겨지는 미술품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를 따르기는 하지만, 그 특성상 가격구조가 안정되어 있지 않으며, 진품과 가품의 식별이 어렵기 때문에 미술시장의 흐름에 어두운 초보 컬렉터의 경우에는 어디서, 어떤 작품을 어떻게 구입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일반적으로 미술품을 구입하는 경로는 화랑이나 경매회사, 아트페어 등을 통한 구입을 들 수 있는데 그 중 경매회사를 통한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이미 거래가 있는 작가의 작품들 위주로 경쟁을 거쳐 판매되어 낙찰가가 공개되며, 엄격한 감정과정을 거쳐 경매에 올려진…
작성자Friday 작성일 12-02-23 21:23 조회 3222 더보기
미술품 구입시 갤러리와 좋은 가격으로  딜하는 요령 A trip to your local art gallery will help you assess the quality of artists in your region. Curators and sales people will speak about the motivations behind each piece of art while you determine your level of interest. You need to conduct research and figure ou…
작성자챠이브 작성일 10-12-17 11:28 조회 2749 더보기
런던의 '덜위치 미술관'은 영국 최초의 공공미술관으로서보다는, 렘브란트의 '야코프 데 헤인 3세의 초상'을 소장한 곳으로 유명하다. 더 정확히는, 이 그림을 4번이나 도난당한 미술관으로 전 세계에 유명세를 탔다. 세 번째 도난이 발생한 1981년, 런던과 암스테르담 경찰이 총동원돼 범인과 악덕 브로커를 체포하는 과정은 첩보 스릴러 그 자체다. 유독 이 작품이 표적이 된 이유는 세로 29.9㎝, 가로 24.9㎝의 작은 그림인 데다 액자가 달랑 고리 2개에 걸려 있었기 때문이다. 예상가가 무려 857억원인데도 불구하고!마약상처럼 국제조…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03 00:13 조회 1750 더보기
‘미술계의 큰손’이라고 불리는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는 이미 법조계에서도 유명 인물이다. 홍 대표는 2008년 삼성 특검 때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을 삼성 측에 거래해 자금을 세탁해줬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뒤부터 기업 비자금 수사에 단골처럼 등장했다. 2011년에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 그림 로비 사건과 관련해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가 갑자기 취하하기도 했다. 홍 대표는 1990년대부터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미국 유명 팝아트 작가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게르하르트 리히터, …
작성자verbena 작성일 13-05-26 00:28 조회 2259 더보기
檢, 이재현 CJ회장 재산도피 단서포착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해외 유명 미술작가 작품의 ‘위작(僞作)’을 이용해 수백억 원대의 차명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CJ그룹은 서미갤러리 홍송원 대표와 주로 미술품을 거래해왔으나 위작을 이용한 재산도피에 홍 대표가 직접 관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CJ 측에서는 그룹 재무2팀장으로 차명재산 관리인이었던 이모 씨가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위작’은 유명 미술 작품을 진품처럼 베낀 그림이다.CJ그룹의 국내외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
작성자verbena 작성일 13-05-26 00:27 조회 2222 더보기
  세계 최고의 아트페어`인 아트바젤이 열린 스위스 바젤 메세플라츠 컨벤션센터장.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고가 미술품에 대한 슈퍼리치들의 쇼핑 열기가 후끈 전달돼 온다. 14일 정식 개막에 앞서 초청장을 받은 VIP들만 입장하는 날인데도 20~30분씩 줄을 서야만 안에 들어갈 수 있다. 갤러리 부스마다 미술품 가격을 묻는 문의가 넘쳐났고 대형 상업화랑 대표들은 고객을 맞느라 여념이 없다. 특히 화랑 대표들은 즉석에서 수십억~수백억 원대 그림을 수집하는 슈퍼리치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스페인과 그리스, 이탈리아 등…
작성자타라곤 작성일 12-06-14 23:56 조회 2389 더보기
현대 미술의 인기는 어디까지 치솟을까? ‘현대 미술엔 흥미 없다’고 밝히기가 짝사랑 상대에게 마음 고백하기보다 더 어려울 만큼 뜨겁고 폭넓게 관심을 받고 있다. 좋아하는 작가 몇은 댈 수 있고, 현대 미술의 메카인 뉴욕과 런던의 미술관은 대충이라도 섭렵해야 말발이 선다. 현대 미술의 주요 작품을 소장한 미술관과 갤러리. 그 방대한 컬렉션 뒤에는 누가 있을까?  뉴욕 현대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휘트니 미술관, 사치 갤러리,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모던…. 이들 미술관에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풍성한 아트 컬렉션이 전…
작성자ewha 작성일 11-05-16 22:42 조회 2807 더보기
2008년 11월 30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크리스티의 아시아 현대 미술 경매 이브닝 세일에 한*중*일 3국 외에 인도 작가의 작품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매 결과 낙찰가 기준 상위 10위권에 든 한국 작품은 전무했다. 중국 출신이 여덟 명으로 여전히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고, 나머지 두 작가는 일본 작가 이시다 데쓰야와 인도 작가 수보드 굽타였다. 2007년 5월 런던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인도 현대미술 낙찰 총액은 57억 원이었다. 그리고 1년 후 같은 경매에서 인도 현대미술 작품은 85억 원어치나 팔렸다. 인…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6 16:26 조회 2608 더보기
미술의 대중화가 명품의 대중화만큼이나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이제 많은 사람들이 미술 작품 한두 점을 집에 거는 시대가 되었다. 무언가가 대중화되면 남의 소유물과 취향이 궁금해지는 법. 지인知人의 집으로, 지인의 지인의 집으로 그림 구경을 가는 것이 새로 산 냉장고나 차를 보러 가는 것만큼이나 일상적이고 기분 좋은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아트 집들이’의 관건은 역시 컬렉션의 질이다. 어떤 작품을 갖고 있느냐가 안목의 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내기 때문이다. 명품 브랜드에는 별 관심 없던 이가 한눈에 봐도 최고의 컬렉션을 갖추고 있다면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16 15:59 조회 2727 더보기
각종 미술 경매에서 유명 작가의 판화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아트 페어에서도 점점 더 많은 사진과 조형물을 선보입니다. 에디션 있는 작품을 구매할 기회가 많아진 것이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에디션 작품 사기 전 꼭 해야 할 6가지 질문! 1 “이 작품을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을까요?”에디션 작품을 구매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나는 이 작품을 왜 사려고 하는 걸까?’ 자문하는 것이다. 투자가 목적이라면 에디션 작품은 승산이 낮다. 특히 나무, 금속, 돌 등의 면에 형상을 그려 판을 만든 다음, 잉크나 물…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2 23:46 조회 2775 더보기
뉴욕 현대미술관, 가고시안 갤러리, 화이트 큐브 갤러리, 뉴 뮤지엄…. 지난 9월 3일 개막해 오는 11월 7일까지 펼쳐지는 광주 비엔날레는 해외 유명 갤러리가 많이 참여해 화제가 됐다. 세계 유수 갤러리의 관계자들은 서너 명의 컬렉터와 함께 내한했다. 데이비드 머핀 역시 그중 한명이다. 리먼 머핀 갤러리는 스위스 태생의 레이첼 리먼과 뉴욕 태생의 데이비드 머핀이 합작해 만든 곳. 수백 개의 갤러리가 있는 뉴욕에서도 10위권에 들 만큼 좋은 작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다. 때문에 바젤 스위스・바젤 마이애미・홍콩 아트 페어 등 굵직굵직한…
작성자yale 작성일 11-05-12 23:35 조회 2745 더보기
아트 재테크 입문자를 위한 조언 7Advice1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일단 공부해라 미술품의 진가를 알아볼 줄 알아야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전 서울옥션의 수석 경매사 박혜경이 운영하는 ‘ait 인스티튜트’나 ‘한국미술경영아카데미’ 외 소규모 갤러리에서도 최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미술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자신의 목적에 따라 강좌를 선택해 기초 소양을 갖춰간다면 투자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다. <은밀한 갤러리(도널드 톰슨|리버스북)> <나는 주식보다 미술투자가 좋다(박정수|BMK)> 등 관련 분야…
작성자Friday 작성일 11-05-12 21:39 조회 2798 더보기
세계 3대 미술전시회로 꼽히는 아모리쇼가 지난 3~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전 세계 270개 화랑이 참가한 올해 행사는 하루 평균 1만6000명 이상 관람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그림, 설치미술 등 수천 종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고 600만달러에 거래된 작품도 나왔다. "올해는 작품이 잘 팔려 매일 그림을 바꿔 걸어놓고 있습니다." 지난주 말 뉴욕 맨해튼 아모리쇼에서 만난 랜디 무어 티나킴갤러리 전시실장은 점심을 먹을 틈도 없었다. 상담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미술 애호가들 때문이다. 그는 "지난…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3-13 21:43 조회 2698 더보기
보통의 미술 작품 컬렉터들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작품 경매를 중단한다. 그러다 오히려 가격상승세를 탔을 때 구입에 나서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장기적인 미술 투자를 고려한다면 거래가 왕성하지 않은 시기에 작품 구입에 나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주재환 작 _ 그림자놀이 _ 설치오늘날 미술품은 전 세계 신흥부자들이 부동산, 주식의 대체처로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분야다. 문화가 상품이 된 지는 이미 오래됐다. 특히 우리나라의 문화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한류 붐을 타고…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14 22:38 조회 2521 더보기
예술 작품이 감상의 대상에서 투자의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는 요즘, 사진 투자가 미술품 투자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가격이 오를 만큼 오른 회화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높은 성장 가능성이 사진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이다. 어렵고 난해한 회화 작품과는 달리 대중과 친밀도도 높아 이해하기도 쉽다. 쉽고 돈 되는 사진 투자, 초보 컬렉터들을 위한 사진 투자 노하우. A 예술로서 사진의 가치 엄밀하게 말해 ‘사진 작품’이란 사진을 표현 수단으로 하는 모든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13 10:25 조회 2544 더보기
미술 작품이나 미술 경매는 일부 부유층이 향유하는 문화인 것처럼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요즘 미술품이 부동산, 주식 다음의 투자처로 각광받으면서 일반인들의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관심을 반영하고 있는 MBC 시즌제 드라마 ‘옥션하우스’. 미술 경매가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이 드라마의 힘을 빌리는 건 어떨까?Part 1 드라마로 알아보는 경매 이야기30~40억이 한순간에 오고가는 경매장차연수(윤소이 분)는 한국의 가장 큰 경매 회사인 월옥션에 입사한다(윤소이 분). 사라진 고흐의 그림이 어떤 사람의 손에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10 21:42 조회 2968 더보기
“경매 현장에서 직접 물건을 사야 옥석을 가리는 안목이 생긴다”올해 미술품 경매 거래액이 2백억을 돌파할 것이라고 한다. 10여 년간 이어진 미술계의 불황이 조금씩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증거다. 특히 고미술품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는 것에 발맞춰 재테크 수단으로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직 많은 사람이 도전하지 않은 분야라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틈새 시장이기도 하다는 것이 미술품 경매 시장의 매력이다. 재테크의 수단으로, 젊은이들의 발걸음 분주일요일 오후, 넓지 않은 경매장이 사람들의 열기로 후끈거린다. 남녀노소 구분 없…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06 10:53 조회 2900 더보기
앤틱쑈에서 무료 소장품 감정하기 This wildly popular PBS program started in 1990 and has been largely responsible for the growing awareness of antiques. If the Roadshow comes to your town, don't miss a chance for a free appraisal--and a chance to be on national television.   Check for tour stop…
작성자챠이브 작성일 10-12-18 13:48 조회 2407 더보기
유명화가 미술작품 콜렉터를 위한 첫번째 가이드 Back in the day, art dealers like the great Leo Castelli and famed art critic Clement Greenberg helped us decide what was art and what was not.In the absence of these luminary tastemakers, even the educated person can be at a loss as to how to build a collection. This…
작성자Friday 작성일 10-12-17 11:41 조회 2679 더보기
홍라희 관장과 미술 인연   미술계 인사들을 만나 우리 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꼽아 달라면 백이면 백 홍라희(69)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을 말한다. 홍라희 관장, 예술 경영인이자 한국 최고 컬렉터   홍 관장은 리움을 이끄는 예술 경영인인 동시에 한국 최고 컬렉터로서 ‘셀링 파워’까지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술계 파워리더다. 각종 설문도 이를 입증한다. 지난 2012년 한국미술시가감정협회와 미술월간 ‘아트 프라이스’가 설문한 ‘한국 미술계를 움직인 인물’ 조사에서 1위를 …
작성자pistory 작성일 14-03-07 00:24 조회 1785 더보기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 기록이 깨졌다. 12일(현지시각) 뉴욕 록펠러플라자에서 열린 크리스티 '전후(戰後)와 현대미술' 이브닝 세일(고가 작품 경매)에서 영국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1909~1992)의 세 폭짜리 유화 '루치안 프로이트에 대한 세 개의 습작'(1969·사진)이 1억4240만달러(약 1527억원)에 팔렸다. 이전 미술품 경매 최고 기록은 지난해 5월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억1992만2500달러(당시 환율로 약 1356억)에 팔린 에드바르 뭉크(1863~1944)의 '절규'(1895)였다.   독일계 영국…
작성자SAVORY 작성일 13-11-14 11:34 조회 1923 더보기
누군가 누군가에게 거짓을 말할 때, 상대가 그 거짓말을 믿으면 상대에게 있어 그 거짓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거짓말이 없다. 타인에게 모멸감이나 경제적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거짓말을 잘 하면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미디에서는 교묘한 거짓을 저질러도 죄를 묻지 않는다. 소위 말하는 [micro blog]와 [SNS]의 문제점들이다.   페이스북에 올려진 인물사진을 그대로 믿는 이 아무도 없다. 어쩌다 초대받은 고급 레스토랑의 음식을 올리면서 매일 다니…
작성자SAVORY 작성일 13-11-01 10:46 조회 182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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