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열풍으로 지방은 찬밥 신세가 됐다. 사람들은 소량의 지방 섭취도 용납하지 않을 기세다. 사실 기름은 '안'먹기보다는 '잘' 먹는 것이 중요하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오일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이유다. 그런데 올리브오일이어야만 할까? 그 못지않게 좋은 식물성 기름은 없을까? '있다', 종류도 많아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올리브오일, 신경 좀 쓰이겠다.
올식물성 기름에는 오메가 3?6?9뿐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식물성 스테롤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다양한 기름을 고루 먹는 게 건강에 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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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은 "건강한 지방" 으로 적당히 섭취하면 심장병과 고혈압 등과 같은 각종 질병의 위험을 낮춰 준다. 올리브 오일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만, 이 좋은 오일을 집안이나 심지어는 애완동물에도 유용하게 사용하는 갖가지 방법들에 대해 알고 계셨는지?
이제 부엌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오리리브 오일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몇가지에 대해 알아 보자.
1. 설탕 스크럽 만들기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여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 제거에 탁월한 설탕 스크럽을 만들 수 있다. 이는 건조한 겨울 피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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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의 사용법
1. 여드름 난 곳에 조금 바르고 두드리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2. 무좀, 습진 및 다양한 종류의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항진균제로 사용할 수 있다.
3. 베인 곳이나 화상이 난 상처를 소독하는 살균제로 사용할 수 있다.
4. 항바이러스제로 사용할 수 있다: 감기와 독감 증상을 완화시키기도 한다. 욕조에 오일을 몇방울 떨어 뜨려 사용한다.
5. 가습기에 넣어 주면, 가래로 인한 호흡 곤란을 완화시켜 준다.
6. 샴푸에 소량 넣어 주면 머릿니를 박멸할 수 있다.
7. 욕조에 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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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는 더러워진 옷을 세척하는 역할을 하고 식기세척기는 그릇에 붙은 음식 잔여물을 씻어내는 작용을 한다. 이처럼 세척을 주 기능으로 하는 기기들은 자가 세정 효과가 있다는 생각에 청소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물과 세제를 이용해 매일 씻어내는 역할을 하는 기기 역시 물때가 낀다.
특히 식기세척기처럼 음식을 담는 그릇이나 접시를 씻는 기기는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더욱 세심한 청결 관리가 필요하다. 아무리 비싼 식기세척기를 구입했다할지라도 기기 관리에 소홀하면 오히려 그릇이 오염돼 건강에 유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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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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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제품이 아니더라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은 많지 않다. 대부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망가지거나 수명을 다해 폐기 상태가 된다. 고장 난 제품을 반복적으로 고치는 것보다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오히려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제품이 손상되는 것을 애초에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제품 교체 시기가 길어지면 돈 낭비를 막을 수 있고 제품에 함유된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는 빈도수가 줄어들어 건강에도 유익하다. 또 쓰레기 매립량을 줄여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며 정이 든 물품을 좀 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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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Korean) wild chive
부추 garlic chive G N
미나리 water parsley
냉이 shepherd’s purse W
쑥갓 garland chrysanthemum, crown daisy N
쑥 mugwort, wormwood W
사철쑥 tarragon G N
백리향 thyme G N
수영 sorrel N
감초 licorice G N
월계수 bay (true laurel) G N
갓 leaf mustard G N
깻잎 green perilla N
아욱 curled mallow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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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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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fish names Korean to English
가자미 sole *
갈치 hairtail, cutlassfish
고등어 mackerel *
꽁치 pacific saury, mackerel pike
넙치, 광어 flounder* fluke*
농어 bass *
대구 cod *
도다리 flounder
도미 snapper *
멸치 anchovy
명태 pollack
메기 catfish *
붕어, 잉어 carp
송어 trout *
숭어 mullet
아귀 monkfish, angler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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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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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학교나 직장, 가정에서는 대청소가 한창이다. 이런 대청소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 뿐 아니라 다양한 알레르기 물질들을 제거할 수 있어 꼭 한 번쯤은 권장되고 있다.
◇집먼지진드기가 가장 큰 원인
천식의 원인 물질로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은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포자, 동물비듬 등의 흡입성 물질이다. 이중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알레르겐은 집먼지진드기로서, 기관지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한다. 항원성이 규명되기 시작한 것은 최근 20년 사이의 일이다. 집먼지진드기는 습기가 많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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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 할 점이 많다. 폴리스티렌 재질의 컵라면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어 끓이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폴리스티렌은 열에 견디는 온도가 낮아 녹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이완의 타이베이시 위생국이 편의점, 카페 등을 대상으로 뜨거운 음료용 플라스틱 컵 뚜껑의 내열도를 조사한 결과, 일부 폴리스티렌 재질의 컵 뚜껑에서는 변형이 일어났다. 폴리스티렌은 다른 재질에 비해 열에 약해 내열 상한온도가 섭씨 약 70~90도에 불과하다. 이를 초과해서 사용할 경우 발암 가능성이 높아진다. 타이페이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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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의 색깔이 변했을 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욕실거울에 김이 서린다구요?
욕실의 거울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김이 서려 잘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충 물을 뿌리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마르고 난뒤 얼룩이 생겨 보기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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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니
고추장 관리를 해야할 때가 되었네요.
곰팡이가 자주 피는 고추장은
소금이 부족하거나, 물엿을 많이 사용한 경우입니다.
이럴때는 소주를 넣으면
잡내를 없애고
곰팡이도 많이 줄지요.
고추장 윗면의 관리도 중요하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변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고추장 위에
김밥용 김을 덮어서 공기를 차단 시키고
고추장이 싱거울 때에는
김위에 소금을 올려요.
그위에 고추씨를 뿌리면
골마지가 끼지 않아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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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찾아온 여름, 잘익은 수박이 넘쳐난다. 한통에 5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그런데 수박이 왜 이렇게 달아졌어? 당도가 장난이 아니네. 혹시 설탕물이라도 주입한 것 아니야?" 소비자들 사이에선 감탄사와 함께 의구심까지 쏟아진다.
수박은 즙을 짜서 측정기로 당도를 알 수 있다. 당도를 재는 단위는 브릭스(Brix)다. 1브릭스란 100g에 1g의 당이 들어있는 것을 뜻한다. 당도가 8브릭스이면 불량품, 10브릭스이면 보통, 11~12브릭스이면 최상품이다.
과거에는 당도를 높이기 위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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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 오일은 수세기 동안 치유와 약용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우리는 알약, 캡슐, 우리의 의료 불황 돌봐 큰 제약이 있었다 가장 확실하게 오래 전에. 생존 의학 장비 제조 공업을위한 장소가있는 동안, 아무도 그들이 상황에서만 가장 디레 위해 예약되어야 이러한 부족한 공급 될 것이라는 점을 이용할 수 없다거나 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런 이유로 많은 preppers 자립을 추구하는 개인은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일상과 그리 루틴 둘 만성 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티 트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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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불쾌한 냄새를 잡고 향긋한 냄새까지 뿜어내는 방향제.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방향제에서 4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천연 방향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학물질 하나 섞지 않은 천연 방향제 만드는 방법과 방향제 역할 톡톡히 하는 천연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1. 우리는 왜 방향제까지 만들어 써야 하나?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좋은 향까지 내는 시판 실내 방향제에는 에탄올, 벤젠알데히드, 벤젠알코올 등 4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샌프란시스코 대학의 연구결과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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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집 안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면? 집에 있으면 갑자기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가 띵하면서 아프다면? 혹시 집 안의 악취가 원인인지 살펴보자. 전문가들은 집 안 냄새가 심하면 두통, 기억력 감퇴, 스트레스가 생길 수도 있다는데….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집 안 냄새 0% 도전기!
이 냄새의 정체는 도대체 뭐지?
집 안에서 코를 찌르는 고약한 냄새가 진동한다. 원인이 뭘까? 주방, 욕실, 거실에서 냄새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보았다.
1_주방 냄새는 음식물 찌꺼기가 원인
주방에서 나는 냄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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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시기에는 주방에서도 재활용을 하여 필요없는 낭비를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과일껍질을 그냥 버리지 말고 다양한 용도로 재사용해 보세요. 간단한 몇 가지 방법을 통해 쓰레기통에 던져지던 과일껍질들이 다시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을 확인해 보세요
청소용으로 사용하기
커피포트의 물때를 벗겨내고 반짝이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얼음, 레몬껍질, 소금을 빈 커피포트에 넣고 몇 분간 잘 문질러 주세요. 그리고 물로 행궈 주시면 됩니다. 커피포트의 안쪽에 미네랄 성분이 쌓이면 레몬껍데기와 물을 끓여 제거할 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6
조회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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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옷장 속 묵혀뒀던 두꺼운 겨울옷을 꺼내입을 때가 됐다. 수개월 밀폐된 공간 속에 뒀던 겨울옷은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에 오염돼 퀘퀘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바로 입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옷은 예민하고 두꺼운 소재의 니트, 코트 종류가 많아 자주 세탁할 수도 없어 음식 냄새, 담배 냄새 등 각종 냄새로 뒤덮여 있다. 겨울옷에서 나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올겨울 매일 아침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해 보자.
향수보다는 섬유 탈취제 사용
섬유 속 냄새를 제거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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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가 완연해지며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다. 여름옷을 정리하고 옷장 속 묵혀뒀던 가을 옷을 꺼내 놓을 때가 왔다. 옷을 잘 입는 사람은 쇼핑보다 관리에 더 신경을 쓴다. 내년에 여름옷을 새옷처럼 입기 위해서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섬유가 얇고 밝은 색이 많ㅃ은 여름옷은 특히 작은 오염에도 변질이 쉽고 장시간 보관해야하기 때문에 더 신경쓸 필요가 있다.
여름 옷은 반드시 세탁을 해야 한다. 아무리 잠시 착용해 육안으로 더러운 곳이 보이지 않더라도 여름철 땀과 피지, 노폐물 등에 섬유가 삭을 수 있기 때문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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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묻다, 모기약vs모기 기피제
시판 모기 살충제의 유해 성분과 천연 모기 기피제의 효능·효과를 의사에게 묻다.
Q 시판 모기 살충제, 무엇이 위험한가요?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시판 모기 살충제는 크게 세 가지 형태예요. 향을 태워 연기를 피우는 모기향과 공기 중에 분사하는 스프레이형, 고체 매트나 액체를 전기로 훈증시키는 전기매트형.
그런데 문제는 어느 것 하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살충 성분으로 사용하는 화학물질 중에는 발암물질 혹은 환경호르몬으로 지정된 성분을 사용하기도 하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3
조회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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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밥과 김구이를 해보세요. 돌솥에 쌀과 물을 넣고 200℃로 예열한 오븐에 15분 정도 익히면 돌솥밥이 돼요. 오븐에 1인용 돌솥이 6개 정도 들어가므로 손님상을 차릴 때 딱이죠. 김은 기름을 바른 뒤 소금을 뿌려 190℃로 예열한 오븐에 10분 정도 구우면 바삭바삭 맛있는 김구이가 돼요. 군밤을 만들어도 좋아요. 밤에 칼집을 넣고 220℃에서 15분 익히면 되죠. 이때 밤에 칼집을 넣어야 튀지 않아요. 집 안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 때는 귤이나 사과, 오렌지 등 향이 좋은 과일 껍질을 넣고 190℃에서 10분 정도 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2
조회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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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산적, 꼬치, 갈비찜, 탕국 등 소고기를 이용한 요리일 터, 그렇다면 소고기를 잘 고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또 명절기간 쓰고 남은 소고기는 어떻게 보관해야 될까?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제시한 자료를 통해 소고기 선택 요령과 남은 소고기를 보관하는 올바른 방법을 알아봤다.
소고기는 밝은 선홍색의 살코기와 우윳빛의 지방이 잘 조화되고 탄력있는 것을 고른다. ⓒ베이비뉴스
◇ 소고기 고르는 법
소고기는 밝은 선홍색의 살코기와 우윳빛의 지방이 잘 조화되고 탄력있는 것을 고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2
조회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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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욕실 타일 사이에 낀 곰팡이는 감자를 잘라 문질러주면 금방 제거된다. 창틀 등의 흰색 실리콘에 핀 곰팡이엔 감자를 갈아서 붙인 뒤 10~15분쯤 기다렸다가 알코올로 닦아내면 말끔해진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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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냉장고'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음식물이 가득 찬 평범한 가정용 냉장고 내부 모습이다. 그런데 왜 '공포의 냉장고'라는 제목이 붙었을까? 바로 냉장고 속 상단에 놓여 있는 유리병의 모양 때문이다. 이 유리병을 보면 인상을 쓰고 있는 사람의 얼굴이 담겨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공교롭게도 유리병 속의 내용물이 사람 얼굴 형상으로 채워졌는데, 섬뜩한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잠시 미소를 짓게 하는 사진이다. 하지만 요즘같은 여름철에 주부들이 냉장고만 믿었다간 '공포의 냉장고'가 될 수 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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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쓰지 않는 컴퓨터는 망치로 부숴버리는 게 정답'
새 컴퓨터를 장만해 그동안 사용하던 컴퓨터를 쓰지 않게 될 때 망치로 완전히 부숴버리는 게 개인정보유출을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미국 연방관리들이 추천했다고 미국 일간 새너제이 머큐리뉴스가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 산하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는 '미디어 건전처리 지침'에서 "하드드라이브를 재활용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못쓰게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같은 권고가 기이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이는 컴퓨터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20
조회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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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찌는 듯한 더위로 선풍기나 에어컨 없이 생활하기가 쉽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이런 날씨에도 냉방기를 마음 편하게 쓰지 못하고 있다. 선풍기를 틀자니 아이에게 해가 될 것 같고 또 끄자니 땀띠에다 더워서 잠도 못 이루기 때문. 이에 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는 선풍기 사용법을 살펴봤다.
▲ 체온조절에 미숙한 신생아는 ‘간접 바람’
신생아는 체온조절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선풍기의 차가운 바람을 직접 쐬게 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감기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선풍기 바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19
조회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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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요즘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로 식중독이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여름철이면 냉장고가 꽉꽉 들어차기 일쑤다. 하지만, 시원한 냉장고 속에서도 식중독균이 자랄 수 있기 때문에 냉장고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
여름철 식중독균으로부터 가족건강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한 냉장고 관리법을 소개한다.
◇냉장고 정리 전 청소 = 청결한 냉장고 관리를 위해서는 최소 3주에 한번은 청소를 해줘야 한다. 냉장고 선반은 중성세제를 푼 물 또는 식초 푼 물을 이용해서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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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19
조회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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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배터리 수명을 오래가게 하려면 100% 충전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미국의 IT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도(Gizmodo)에 따르면 휴대전화 배터리는 완전 충전을 하지 말고 충전율은 50%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오래 쓰는 방법이다.
블로그는 "완전 충전에서 완전 방전 상태로 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면 배터리가 손상될 수 있다"며 "최적의 충전율은 40~80% 사이"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한 달에 1번 정도는 방전시켜주는 것이 좋다.
배터리를 '리셋'한다는 면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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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요리를 위해 계란을 깨기 전 계란 표면을 물로 씻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식중독은 5월부터 크게 늘어난다. 기온이 올라가 음식이 상하기 쉬운데 국민들은 식품 위생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02년~2012년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의 24%, 발생 환자의 35%가 5~6월에 발생했다. 조리 시 식중독을 예방하는 식품을 넣거나, 간단한 조리 팁만 알아도 식중독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상하기 쉬운 육류와 생선류를 구울 때 생강·마늘 다진 것을 표면에 발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17
조회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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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뒤꿈치와 발바닥 앞쪽에 박힌 굳은살은 세숫대야에 물을 조금
담아서 식소다를 두 스푼 정도 넣고 발을 담그고 약 10분 정도 지나
때 타올로 살살 문지른다. 쉽게 잘 벗겨져 진다.
2. 양치할 때 칫솔에 치약을 조금 짜고 식소다를 찍어 이를 닦는다.
이렇게 약 한 달만 하면 이가 하얘지고 입 냄새도 없어진다.
3. 냄새 나는 구두, 운동화에 식소다 약간 뿌려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4. 플라스틱용기, 쓰레기통,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16
조회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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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식품'으로 불리는 우유. 성장기 어린이나 뼈가 약한 노년층에게 사랑을 받는 우유지만, 때론 냉장고 한켠에서 유통기한을 넘기도록 방치되기도 한다.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 우유를 다른 곳에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우유 활용법 Best5를 알아본다.
↑ [헬스조선]사진=조선일보 DB
▷라면에 넣어 부기 방지
저녁에 라면을 끓여 먹으면 다음날 아침 얼굴이 붓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라면에 우유를 조금 넣어서 끓여 먹으면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면서 부기를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카레를 부드럽게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14
조회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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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그간 입었던 방한 의류들을 보관해야 할 때다.
니트나 가죽 소재 의류들은 일반 소재 제품보다 세탁이나 보관이 까다로워 주의가 필요하다.
CJ 라이온 세탁 세제 브랜드 비트의 도움으로 겨울 옷 소재별 관리법을 소개한다.
■ 포근한 니트는 손세탁 후 그늘에 뉘어서 물과 세제에 민감해 쉽게 늘어나거나 줄어들 위험이 높은 니트는 중성 세제를 이용해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손 빨래 하는 것이 좋다.
세탁 후 물기가 살짝 빠질 정도로만 탈수한 후 그늘에 뉘어서 말린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14
조회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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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안 환기를 하지 않고 지낸 뒤 봄이 오면 집먼지 진드기 때문에 고생하기 쉽다. 집안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들은 봄이 되면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질환을 유발시키는 주범이 되기 때문이다.
↑ [헬스조선]사진출처=조선일보 DB
집먼지 진드기는 거미강(거미•응애•진드기 등)에 속하는 동물로, 크기가 0.1~0.3mm로 매우 작다. 주로 인체에서 떨어진 피부각질, 식물섬유, 집 안의 먼지, 곰팡이 포자 등을 먹고 산다. 집먼지 진드기는 물거나 침으로 찌르지 않고 질병을 퍼뜨리지 않아 그 자체는 전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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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다. 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기도 하고, 특유의 맛과 풍미가 입맛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 [헬스조선]참조: 잘먹고 잘사는법-'커피'
커피를 마시면 당뇨병이나 치매도 예방된다. 핀란드와 스웨덴 공동 연구팀이 50대 남녀 1409명을 20여년간 조사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3~5잔 마시는 사람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 발생률이 60~65% 낮았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1만22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4잔 이상…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11
조회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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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고급(압착) 올리브유 등에 함유된
좋은 성분은 열에 약하므로,
튀김처럼 고온을 필요로 하는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아무리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기름이라도 제대로 사용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잘못 쓰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버진 올리브유가 대표적이다.
올리브유는 크게 버진 올리브유와 퓨어 올리브유로 나뉜다.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 열매를 눌러 짜낸 기름이다. 퓨어 올리브유는 버진 올리브유와 정제 올리브유를 섞은 것이다. 이 중 퓨어 올리브유는 180~…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10
조회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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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났지만 아직은 매서운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추운 날씨다. 하지만 일기 예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며칠만 더 지나면 한파도 가고 따뜻한 봄이 온다고 하니 겨울철 내내 꽉꽉 닫혀있던 집안에도 위생 점검이 필요한 시기다.
특히, 욕실과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은 생활하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곳이고, 개인 위생과 신변처리를 모두 담당하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이에 봄맞이 화장실 대청소를 좀 더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변기 물만 잘 내려도 악취 막을 수 있어
화장…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09
조회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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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나 라면 등 국물 음식을 끓이다보면 거품이 생긴다. 이 거품을 불순물로 여겨 걷어내고 먹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데 이 거품이 정말 불순물이며 먹으면 해로운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찌개나 라면을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몸에 해롭지 않아 걷어낼 필요가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찌개를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음식재료, 양념 등에서 나오는 단백질이나 녹말이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아니다.
우선 물이 100℃에서 끓게 되면 물이 수증기가 된다. 이 때 열을 가장 많이 받는 용기 바닥에서부터 생성된 증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08
조회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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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로 식중독 증가… 햇볕 피하고 냉장고에 넣어야
날씨가 춥다고 베란다에 조리된 명절 음식을 보관하면 안 된다. 햇볕에 의해 세균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볕을 가리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와 같은 음식 조리 및 보관 요령을 정리해 7일 소개했다. 최근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음식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라는 당부다.
우선 음식물을 익힐 때는 음식물 내부 온도가 85도에 이를 때까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07
조회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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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따라 변화무쌍한 화장품들을 하나하나 장만하고 나면 어느새 언제 산지도 모르는 병들이 소복한 내 화장대를 발견할 수 있다. 이 화장품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사이 시간은 흘러가고 피부에 직접 닿고 스미는 만큼 관리가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는 화장품의 유통기한에 가까워져 간다. 오래된 로션, 깨진 파우더는 다 버려야 할까? 그렇지 않다. 이들의 숨겨져 있는 사용법을 제대로 알면 다시 보게 될 것이다.
화장품의 유통기한 제대로 알고 있나?
언제까지 쓰면 좋은지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먼저 점검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06
조회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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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주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나 가공식품을 줘요. 사실상 유통기한이라는 것은 되도록 그 날짜 이내에 먹으라고 만든 거잖아요. 그런데 저희 엄만 유통기한이 몇 달 지난 음식을 주는데 항상 냉동실에 넣어둔 건 다 괜찮데요."
이는 한 포털사이트의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이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두고 고민한다.
유통기한이란 음식이 만들어지고 나서 유통될 수 있는 기간을 뜻하며, 식품의 신선도를 나타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가공 식품의 유통 기한이 일반 식품보다 긴 편이다. 하지만 한국소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06
조회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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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닷컴]
음식을 데우거나 해동, 간단한 조리를 할 때 유용한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전자파)를 이용해 식품에 존재하는 수백만의 물분자들을 진동시켜 발생하는 마찰열에 의해 음식 내부로부터 가열되는 원리로 작동한다.
편리한 도구지만 이따금 들려오는 안전사고 소식은 소비자를 불안하게 하기도 한다. 몇 가지 주의사항만 알고 있다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전자레인지에 사용 가능한 용기들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재질로는 전자파가 투과할 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04
조회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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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이 다가오는 10월을 맞아 옷장도 가을 겨울 맞이 변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막상 여름옷은 넣고 겨울옷은 꺼내려고 보면 막막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옷은 정리 컨설턴트에게도 정리하기 쉽지 않은 물건이다. 한국은 사계절 기후 때문에 옷의 종류와 양이 매우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며, 아파트라는 좁은 공간에서 평균 4인 가족의 옷을 모두 보관해야 한다는 공간의 한계도 정리를 어렵게 한다. 컨설팅을 받으시는 고객 중에서는 한 번 입었던 옷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정리를 못하게 된 분도 많이 계셨다.
이러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03
조회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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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어떻게 지나간 지 모르게 가을이 오더니 벌써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10월로 접어들면서 벌써부터 겨울을 준비하는 이들도 눈에 띈다.
여름 내내 당신의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었던 다양한 아이템들을 이제 잘 보관해야 할 때가 왔다. 입거나 사용하는 것보다 보관하는데 더욱 주의를 기우려야 제품을 더욱 오랫동안 쓸 수 있다.
특히 휴가지에서 태양을 피하는데 사용했던 선글라스는 이제 잠시 보관함에 넣어야 할 때. 또한 꼼꼼하게 점검한 다음에 보관해야 다음에 더욱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02
조회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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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무엇보다 먹을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송편과 모듬전, 잡채, 떡 등 입맛을 돋우는 음식들이 넘쳐난다. 문제는 추석 연휴가 끝난 후다. 남은 음식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골머리를 앓는 것이다.
애경에스티의 도움을 받아 효과적인 명절음식 보관법에 대해 알아본다.
◇남은 음식, 보관부터 깔끔하게
주부에게는 명절에 먹고 남은 음식과 재료를 정리하는 것도 큰 고민거리다.
우선 정리해야 할 음식의 종류와 양이 평소 대비 2~3배 이상 많으므로 투명용기를 사용해 한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6:02
조회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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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소보다 말린 채소가 우리 몸에 더 이롭다. 채소를 햇볕에 말리면 무기질과 같은 다양한 영양 성분이 최고 10배까지 농축되고 칼슘이나 비타민 D 등의 영양소가 만들어진다. 채소나 과일 어떤 식품이든 말려도 되지만, 가을이니까 영양분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은 건강한 뿌리채소를 골랐다. 봄여름 햇볕을 받고 자란 가을 채소 말리기.
◆ 말린 채소, 요리에 활용하고 간식으로도 먹고
채소나 과일을 말리면 수분이 20~50% 줄어드는데, 무게가 줄어들면 상대적으로 영양분의 함량이 늘어난다. 때문에 옛날 사람들은 먹을 것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20
조회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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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초반의 직장여성 A씨. 그녀가 살면서 체감하는 불가사의 중 하나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입을 옷이 없다"는 사실이다. 특별히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데다 일년 전에도 분명 새로운 계절에 맞는 새 옷을 샀음에도 불구하고, 일년 후 옷장을 열면 입을 만한 옷이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대부분 여성들에게 있어 환절기 지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의류구입비'다. "계절을 앞서가야 진정한 멋쟁이"라는 말이 있듯이 계절의 변화에 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바로 여성의 옷차림이기 때문.
하지만 매 계절 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19
조회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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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다가올 때까지 냉장고 문 한 켠에서 천대를 받으며 '처치곤란'으로 여겨지는 우유가 있다면 이렇게 활용해 보자. 의외로 쓰일 곳이 많은 처치곤란 우유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카레를 부드럽게
카레 요리를 할 때 마지막에 우유 한 방울을 넣으면 더욱 부드러운 질감의 카레를 만들 수 있다. 먹다 남은 카레를 데울 때 우유를 조금 넣으면 물을 넣어 데우는 것보다 부드럽고 새로 만든 것 같은 카레 요리가 된다.
라면에 넣어 부기 방지
저녁에 라면을 끓여 먹으면 다음날 아침 얼굴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18
조회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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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청결해야 하는 여름철. 여름에는 기온이 올라가고 습기가 많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해도 옷에서 눅눅한 냄새가 나고 개수대에서 악취가 올라오며 화장실에서는 특유의 냄새가 진동한다. 문제는 세균이 이러한 환경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세균이 집 안 곳곳에 진을 치고 있다. 게다가 여름철에는 번식력도 빠르다. 며칠 새 화장실 타일 사이에 물때가 끼어 있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한다. 세균은 정체 모를 냄새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여름 질병을 유발하므로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17
조회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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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 |
여름철 흰옷만큼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쉽게 때가 타고 땀으로 인한 얼룩이 누렇게 생긴다는 단점만 주의한다면 산뜻한 여름나기는 문제없다. 오랫동안 흰옷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세탁 방법에 밑줄 그어보자.
티셔츠
활용성이 좋아 스타일링의 베스트 아이템이면서도 생각보다 관리가 까다로운 흰 티셔츠는 옷장에 넣기 전 두세 번 반복 세탁을 하고 여러 차례 표백해야만 변색을 막을 수 있다. 빨래할 때 약간의 식초를 넣어주면 얼룩이 사라지는데, 이때 섬유에 식초가 직접 닿지 않도록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16
조회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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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이다. 비 소식이 있는 날이면 외출 전 신발장 앞에서의 고민이 길어진다. 과연 어떤 신발을 신어야 물에 젖어도 무사할 수 있을까, 작년에 산 레인부츠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던데 그냥 신어도 좋을까 등 오만 가지 생각이 머릿속에서 뒤엉키기 때문.
물론 비가 오는 날에는 물에 강한 레인부츠와 젤리슈즈를 신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평소에 아끼는 샌들이나 구두를 신고 비를 맞닥트릴 수 있다. 그러니 신발의 형태나 색의 변형을 막기 위한 신발의 소재별 관리법을 올바르게 숙지해 두는 것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15
조회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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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 마루 바닥은 1977년 스웨덴에서 처음 고안되었다. 그러나 미국에 상륙한 것은 1994년이 돼서였다. 이후 라미네이트 마루 바닥은 불과 10년 남짓한 사이에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마루 바닥의 소재 가운데 하나가 됐다. 라미네이트 마루 바닥은 무엇보다 청소가 쉽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습기에 강하고, 흠집이나 자국이 잘 남지 않기 것이 청소를 쉽게 할 수 있는 이유이다. 수건에 물을 적셔서 바닥을 닦고 마른 걸레로 닦아준 다음,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마무리하는 게 가장 일상적인 라미네이트 마루 바닥…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14
조회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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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쉬운 청소 기본 원칙 ① 청소 도표를 짜라 날마다, 일주일마다, 격주마다, 월마다, 계절마다 해야 할 일을 적어놓고 그에 맞게 하다 보면 청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집도 깨끗해진다. 청소 주기를 정할 때는 매월 1일, 매월 15일, 매주 월요일 등 기억하기 쉽도록 날짜를 정한다. [주기별로 해야 할 청소] 매일 해야 할 일 환기, 정리, 청소, 설거지, 빨래, 침구 먼지 제거,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가스레인지 주변 청소, 도마·칼·행주 살균, 밥솥 청소, 전자레인지 청소, 가습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13
조회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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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거지 전 밑정리는 필수입니다.귀찮다고 모든 그릇을 한꺼번에 설거지통에 넣고 바로 닦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두 배로 듭니다. 그릇에 따라, 음식물에 따라 미리 한 번씩 따로 닦거나 불려서 설거지를 하세요~
▷ 헹굴 때는 따뜻한 물로 헹구세요!~
미지근한 물로 설거지를 해야 때가 잘 빠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요. 헹굴 때 물의 온도를 약간 더 높이면 세제도 말끔히 없어져 미끈거리지 않고 물도 적게 든답니다.
▷ 설거지 순서를 지킨다컵, 볼 등의 유리그릇→수저, 젓가락, 포크 등의 커트러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11
조회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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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지만 먹을 때 농약을 제대로 씻어주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몸에 해로울 것이다. 농약과 방부제 걱정 없이 깨끗하게 과일을 씻는 방법 알아보자.
▶딸기딸기는 표면적이 넓고 무르기 쉬워 농약 흡수량이 많은 과일이다. 또 갈색 곰팡이가 많은 생기기 때문에 곰팡이 방지제를 뿌리는 일도 있다. 손으로 비벼서 씻기 힘든 과일이라 농약을 제거하는 것이 어려운 편이다. 먼저 흐르는 물에 5~6번 정도 씻어낸다. 그 후 농약이 많이 잔류하는 꼭지 부분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10
조회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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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들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것은 없다. 일상속에서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쏟아내고 있다.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용품의 진실과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절한 방법 알아본다.
▶ 벽지염화 비닐류의 벽지에는 화학 유연제인 프탈산에스테르가 들어 있다. 이는 독성이 우려되는 위험한 물질 중 하나로 오랜 시간 동안 천천히 휘발하며 실내 공기를 오염시킨다. 어린 아이가 이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 되면 생식기에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피해를 줄이는 방법)천연 소재 벽지를 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10
조회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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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코팅 제품이 대부분인 프라이팬은 관리만 잘하면 스테인리스스틸 팬처럼 두고두고 오래 쓸 수 있다. 처음 구입했을 때 물로 한 번 씻은 다음 완전히 말렸다가 식용유를 얇게 발라 사용한다. 조리할 때는 중간 불에서 2~3분 정도 예열한 다음 사용하고 사용 후 세척할 때는 스펀지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야 오래 쓸 수 있다.
한 개의 팬을 여러 용도로 사용하기보다는 볶음 전용, 튀김 전용 등과 같이 전용 프라이팬을 만들어 사용하면 프라이팬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조리도구는 코팅이 긁히지 않는 플라스틱이나 나무, 고무로 된 도구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09
조회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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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색의 옷을 더욱 진하게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진한 색의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빨면 좋다. 물 한 대야에 한줌 정도의 소금을 넣고, 소금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빨랫감을 담근다. 특히 빨간색과 검은색의 옷에 효과가 크다.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 1ℓ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한 큰 술을 넣은 다음 빨면 탈색을 막을 수 있다.
● 부글거리는 거품을 소금으로 가라앉힌다.세탁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는 것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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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린다.집에서 가장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린다. 베란다는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 옷이 뻣뻣하게 굳어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곳. 빨래 아래쪽에 숯이나 신문지, 제습제 등을 놓아두거나 선풍기를 틀어 놓으면 습도가 낮아져 빠른 시간 내에 보송보송하게 마른다. 섬유 속 눅눅한 냄새와 세균, 찌든 때를 없애주는 성분이 들어 있는 실내 건조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
● 빨래 사이를 5cm 이상 간격을 둔다.빨래와 빨래 사이는 5cm 이상 간격을 두고 긴 옷과 짧은 옷, 두꺼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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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유연제를 사용하는 이유를 정전기 방지라고만 알고 있다면 이미 건강을 해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섬유 유연제는 정전기를 없애는 것 외에도 피부를 자극하는 세제 찌꺼기와 세균을 없애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1 옷에 남아 피부를 자극하는 세제 찌꺼기
세탁기 코스대로 세탁을 해도 옷에 묻은 세제가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는다. 이런 세제 찌꺼기는 건조한 날씨로 민감해진 겨울 피부를 자극해 각종 피부염을 유발한다. 간단하게 헹굼 횟수를 늘리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옷감이 상하기 쉬워 피부에 더 큰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06
조회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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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침실, 주방은 말 그대로 집 안의 핵심 공간. 키포인트만 잘 잡아 청소하면 없던 운도 들어온다고 하니, 한 번쯤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한 해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본격적인 집 안 청소와 풍수에 따른 기본 꾸밈을 시도해보자.
■ 좋은 기가 흐르는 거실 만들기
집 안의 중심 공간인 거실은 가족 전체에게 영향을 주는 곳인 만큼 더욱 신경이 쓰인다.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즐거운 기분으로 지낼 수 있는 공간 연출이 필요하다.
v 거실로 들어서는 입구 벽면에 가구가 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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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리의 첫걸음, 버리기
"어, 이거 3년 됐네." 은아씨 귓불이 빨개졌다. 냉동고 구석에 뜯지도 않은 채 처박혀 있던 냉동 야채 덩어리, 3년이 넘었다. "잘 안 보이니까 있는 줄도 몰랐어요." 가뜩이나 미어터지는 냉장고 안을 숨통 막히게 하는 주범이다. "정리의 기본은 버리기예요. 아무리 꼼꼼하게 치운다고 해도 총량이 변하질 않으면 아무 소용 없어요." 희정씨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과감히 버리라"고 했다. 아까워서 언젠가 쓰겠지 하고 남겨둔 음식재료는 결국 시간이 지나도 꺼내 쓰지 않는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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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소파와 침대 밑Time It Takes 3~5분How to 긴 막대기와 코 나간 스타킹, 또는 구멍 난 양말 등의 준비물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는 청소법. 스타킹이나 양말에 물을 살짝 뿌린 후 막대기에 끼워 감고 침대와 소파 밑을 훑어주면 먼지가 덩어리째 묻어 나온다.
2_청소기 먼지통Time It Takes 5분How to 얇은 면포에 알갱이가 들어 있는 방향제 주머니를 먼지통에 넣은 뒤 청소기를 작동시킨다. 먼지통에 남아 있던 먼지들이 주머니에 엉키고, 냄새 대신 방향제의 향이 통 안에 찬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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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 변기 깔개와 부엌의 도마 중 어떤 것이 더 깨끗할까. 미국 애리조나대학 세균학 박사 찰스 거바 교수는 변기의 손을 들어줬다. 부엌에서 쓰는 도마는 표면에 생긴 칼자국으로 인한 미세 흠집 때문에 온갖 잡균이 번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는 것.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육류용, 생선용, 과일·채소용 등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면 도마를 청결히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더 근본적인 방법은 제대로 살균하는 데 있다. 시중에는 도마 전용 살균 세제도 있긴 하지만, 굳이 제품을 사지 않더라도 숯, 굵은소금, 레몬 등 천연 재료만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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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도톰한 이불을 사용하는 요즈음 이불 관리를 잘해야 건강한 잠자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화학솜, 목화솜, 양모등 침구 속 종류에 따라 교체시기, 세탁법도 다른데요,종류마다 평균 수명이있지만 어떻게 쓰고 관리했느냐에 따라 수명도 천차만별입니다.침구를 오래 쓰려면 무엇보다 습기를 자주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래야 곰팡이와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을 막아 위생적인 잠자리를 만들수 있다.
-목화솜
7~8년마다 솜을 틀어주면 30년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솜이 누렇게 변하고 이불이 무겁게 느껴지 거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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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두는 오후에 사는게 좋다.
사람들의 발은 낮 동안에 많은 운동을 하게 되므로 저녁때가 되면 오전에 비해 붓게 된다. 또한 저녁때가 되면 몸이 적단히 피곤해져 있어서 구두를 신어 볼 때의 느낌이 비교적 예민해진다. 그러므로 구두는 저녁때 사는 것이 발에 잘 맞고 편한 것을 고를 수 있다. 구두를 살 때뿐 만 아니라 맞출 때도 오후에 맞추는 것이 좋다.
2.구두를 오래 신으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켤레의 구두를 번갈아 신는 것이 좋지만 새로 구두를 구입하고 신기 전에 먼저&nbs…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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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불쾌한 냄새를 잡고 향긋한 냄새까지 뿜어내는 방향제.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방향제에서 4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천연 방향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학물질 하나 섞지 않은 천연 방향제 만드는 방법과 방향제 역할 톡톡히 하는 천연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1. 우리는 왜 방향제까지 만들어 써야 하나? 불쾌한 냄새를 없애고 좋은 향까지 내는 시판 실내 방향제에는 에탄올, 벤젠알데히드, 벤젠알코올 등 4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샌프란시스코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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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와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 관련 뉴스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하는 5월이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특히 식재료 보관에 주의가 필요한데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식품 중 각종 균에 약한 5가지 식품을 모았다.양상추샐러드에 많이 쓰이는 채소인 양상추는 균에 강할 것 같지만 샐러드를 먹고 배탈이 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양상추를 비롯한 채소는 특히 씻을 때 주의한다. 반드시 손을 씻은 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행군다. 샐러드를 만들 때는 도마와 칼의 교차 오염에 주의한다.감자감자는 싹 부분의 자연독이 잘 알려져 있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53
조회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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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세탁의 횟수가 잦아진다. 더운 날 시큼한 땀 냄새를 지우고 비 오는 날 퀴퀴한 빨래 덜 마른 냄새를 지우기 위해 세제 양이 늘어난다. 그러나 세제 양을 늘린다고 세탁 효과가 좋아지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하고 옷감을 손상시킬 수 있다. 적당한 세제 사용량과 올바른 세탁방법으로 똑똑한 여름 세탁을 실천하자.
듬뿍 넣는 세제, 세탁 효과는 있을까?
더위로 인해 땀이 늘고, 야외 생활로 오염되는 옷이 많아지면서 덩달아 세제 사용량도 늘고 있다. 특히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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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소주' 한잔 어때요?술 한잔하고 싶은데 소주는 너무 독하다면 향긋하고 부드러운 '레모네이드 소주'를 만들자. 소주와 사이다는 동일 분량으로 믹서기에 넣고, 레모네이드 가루를 3~4큰술 넣고 잘 저어준다. 그런 다음 얼음과 함께 믹서기에 갈아주면 완성! 냉동실에 살짝 얼렸다 마시면 더 맛있다.■남은 소주 한 방울까지먹다 남은 소주가 있다면 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로 냉장고에 넣는다. 각종 반찬 냄새, 김치 냄새를 잡아준다. 소주를 신문지에 묻혀 장식장의 유리나 화장대 거울을 닦아도 효과적. 프라이팬을 살짝 가열한 뒤 소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51
조회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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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 박테리아로 오염된 행주를 소독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소독하지 않은 행주에는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그리고 다른 박테리아가 우글 거린다고 합니다. 1인치에 박테리아 1만 마리가 살 수있다고 하는 군요.눈에 보이자 않아서 그렇지…, 어쨌든 행주를 소독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끓는 물에 행주를 삶아서 소독할 수도 있지만, 이게 조금 번거로울 때는 전자레이지에 행주를 넣고 삶아 보세요.
전자레인지로 행주 삶는 방법
• 가장 중요한 것: 절대로 마른 행주를 넣지 마세요. 불이 날 수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49
조회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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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핵심은 하고자 하는 열정과 집중력! 그러나….평소 자녀가 공부를 열심히 하려 하지만 집중을 잘 못하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아이가 공부할 만한 환경이 갖추져 있는지를 한번 점검해보자. 공부방 분위기는 학습능률은 물론이고 안성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다. 전문가들은 가구 배치나 벽지등을 조금만 바꿔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공부방인테리어의 중심은 집중력과 안정감 향상이다. 이 두가지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마음이 편해야 집중이 잘되고 공부 능률이 쑥숙 오르지 않는가. 집중력과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공…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48
조회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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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면 유독 입는 옷마다 새것처럼 보이는 이들이 있다. 필자의 한 여성 지인도 어떤 옷을 입든 늘 새 옷 같아서 항상 '그 옷 새로 산거야?'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물론 대답은 언제나 'NO'다.
처음에는 그저 옷을 조심스럽게 잘 입으니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니 정작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녀의 비유는 이랬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옷도 잘 입는 것보다 잘 세탁하는 것이 중요해."
그는 소재별로 또 컬러별로 전부다 따로 분리해 대부분 손빨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48
조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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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 '정리를 못한다'고 꾸중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배운 사람은 많지 않다. 정리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습관처럼 익숙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정리도 '배워야' 잘할 수 있다. 생활뿐만 아니라 인생까지 바꿀 수 있다는 정리의 비법을 살펴봤다.
많은 사람들이 시험 전날 '주변을 정리하고 싶다'라는 충동을 느낀다고 한다. 시험 전날 말고도 다급한 상황에 처하면 정리가 하고 싶다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정리가 하고 싶을 때는 방…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44
조회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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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이 건조하면 감기 등 환절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건조한 공기는 피부는 물론이고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한다.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집 안을 촉촉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How to 1 달걀 껍데기에 물 담아 놓기
달걀 껍데기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있는데 이를 통해 물이 쉽게 증발한다. 달걀 윗부분에 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빼낸 뒤 껍데기를 물로 깨끗이 씻는다. 뚫은 구멍을 위로 한 후 구멍 속으로 물을 채워 넓적한 그릇에 놓는다. 이 때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그릇 크기에 맞게 7~8…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44
조회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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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세탁기 속 이상한 냄새, 대체 어디서 나는 걸까?
세탁 후 깨끗해야 할 빨래에 거뭇한 이물질이나 희끗한 찌꺼기가 묻어 나온다면 세탁기를 청소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좋다. 이 신호는 냄새로도 확인할 수 있다. 세탁기 내부에 얼굴을 집어넣었을 때, 빨래한 옷감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면 세탁기 내부에 곰팡이나 찌꺼기가 쌓였을 가능성이 높다. 원래 세탁기에는 자체 필터가 달려 있어 물에 뜨는 먼지나 이물질을 1차적으로 거르지만 100% 완벽하지는 않다. 통돌이 세탁기는 입구에, 드럼세탁기는 세탁기 아랫부분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42
조회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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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 난 프라이팬에 채소 볶기 ×
멜라민 그릇 전자렌지 사용 ×
고무 대야에 김치 버무리기 ×
식기류도 잘 골라서 써야 한다. 멜라민 식기는 데우는 용도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도자기는 깨지거나 흠집이 나면 버리는 게 좋다.
식품 ‘무결점’ 시대다. 조미료엔 화학성분을 빼고, 과자엔 트랜스지방을 빼야 소비자에게 외면당하지 않는다.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이 식품에서 검출됐다면 그날 당장 뉴스 1면을 장식한다. 뿐만 아니다. 유기농에 로하스까지, 식품에 작은 유해물질도 허락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놓…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38
조회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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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나 두툼한 거위 털 파카, 스키복 등 다시 입을 일이 없는 한겨울 옷은 정리해야 할 때다.
겨울 스포츠를 한껏 즐길 수 있게 도와주고 세찬 바람을 막아 줬던 등산복, 스키복, 패딩 점퍼 등은 대부분 고기능성 섬유로 만들어졌다. 흔히 고가의 옷들은 망가뜨릴까 염려돼 드라이클리닝을 하지만 고기능성 섬유 옷들은 예외다.
고어코리아 섬유사업부 금혜영 부장은 "고기능성 섬유 옷들은 꼭 물세탁을 해야 하며,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는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세탁기 사용은 가능하지만 지퍼와 벨크로, 단추 등을 모두 잠근 상태에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36
조회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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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집 안&사무실 정리 노하우… 애정은 물건 아닌 사람에게 쏟아라 바쁜 출근길에 입고 나갈 와이셔츠가 어디 있는지 몰라 허겁지겁 옷장을 뒤지고, 볼펜 한 자루를 찾으려고 잡동사니로 가득한 책상 서랍을 헤집고, 결재가 급한 서류를 찾느라 책상에 수북이 쌓인 서류더미와 씨름하고…. 하루 종일 필요한 물건을 찾아 헤매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에너지를 쏟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물건 정리를 제대로 못하는 것은 자신과 삶에 대해, 주변 사람에 대해, 나아가 자신의 일에 대해 관심과 애정이 없기 때문"이라고 정리컨설턴트 윤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36
조회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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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먼지진드기 증상 악화 요인청소후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소파는 천보다 가죽소재로과도한 스팀청소기는 되레 독습도는 항상 50%안팎 유지를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면서 해묵은 먼지를 털어내려고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한 가정이 많다.
이때 무턱대고 청소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코 건강도 챙겨야 한다. 특히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무방비 상태로 청소를 하다 비염 증상이 악화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비염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0~25%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알레르기비염은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꽃가루, 애완동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35
조회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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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과 멋이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어 한겨울 필수품이 된 부츠. 이제 서서히 부츠가 무겁게 느껴질 때다. 잘 손질해서 신장에 갈무리해둬야 될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
부츠는 짧게는 발목, 길게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기장으로 더러워지기 쉽고, 그 티도 많이 나기 때문에 일반 구두보다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며, 장기간 보관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금강제화 디자인실 강주원 차장은 "모든 구두는 먼지를 터는 것이 기본 손질이지만 그 이후에는 소재에 따라 알맞은 방법으로 손질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죽…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34
조회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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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된장 간장 청국장 장아찌 젓갈 식혜 막걸리…. 우리가 매일 먹는 발효 식품이 한국인 건강의 원천이다. 이런 전통 발효 식품 외에도 요구르트 치즈 와인 등 각종 유익균(有益菌)이 듬뿍 든 발효 식품이 우리 식단에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발효 식품도 올바로 먹어야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리와 보관법에 따라 발효 효과의 주역인 유산균과 바실러스균 등이 역량을 발휘하기는커녕 사멸해버리기 때문이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궁합이 맞지 않는 발효 식품을 섭취하면 오히려 몸에 해를 주기도 한다. 발효 식품, 어떻게 먹어야 건강 효과를 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33
조회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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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김치냉장고 덕분에 사시사철 싱싱한 김치맛을 볼 수 있지만, 과거 선조들은 다양한 재료를 통해 김장 김치의 신맛을 잡았다. 김장 김치의 신맛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하나=
김치에 솔잎, 치커리, 감잎 등 쓴 맛이 나는 채소를 넣는다. 쓴맛이 나는 채소가 김치의 신맛을 줄여준다.
둘=알칼리성 재료인 달걀껍질을 이용한다. 김치 한 포기당 날달걀 2개 정도를 신 김치 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이때 달걀껍질은 흐물흐물해지지만 속은 이상이 없으므로 달걀도 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32
조회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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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을 보충하기 위해선 야채와 과일을 섭취해야 한다. 그런데 혹시나 묻어 있을 지 모를 농약과 방부제는 피해야 하는 게 상식. 종류별로 세척 방법을 알아봤다.
◇오렌지
만져서 반짝거리는 것이 묻어나는지 확인한다. 왁스가 발라졌으면 소주를 묻혀 닦아낸 뒤 흐르는 물에 껍질을 씻는다.
↑ [헬스조선]
◇바나나
유통 중 살균제, 보존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확 후기에 줄기 부분을 방부제에 담그는 경우도 많은데, 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29
조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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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고기를구울때온도를알수있는 집계
다용도스푼
요플레의각진곳까지먹을수있는 스푼
간단한 우산꽂이
앉자마자 몸무게를확인할수있는 변기커버(맞나..?)
특이한무늬의 케리어
메모를하고손바닥에붙힐수있는 메모장
쓰레받기바침대.
후라이팬에따로꼽지않고접시위에계란을올리면알아서구워지는 접시후라이팬
..뭐라고설명을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에넣으면뜨는 국자
머리카락도땔수있고 빚자루도붙일수있는거..
주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28
조회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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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복과 실내화는 필수난방 온도를 1℃ 낮추면 최대 7% 에너지가 절약된다. 집에서는 내복과 긴 소매 옷을 입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발은 양말과 실내화를 신어 따뜻하게 한다.
2 모든 문은 철벽 수비출입문과 창문 틈새로 바람이 불면 실내 온도가 금세 낮아진다. 이런 곳으로 빠져나가는 열만 잡아도 난방비를 10% 줄일 수 있다. 문틈마다 문풍지를 붙여 바람을 차단한다.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외풍을 막기 위해 창문에 단열 필름을 바르는 것도 방법.
3 패브릭으로 실내를 따뜻하게커튼은 인테리어 효과뿐 아니라 이중창…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27
조회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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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에서 천정에서 떨어지는 물 때문에 차에 하얀 얼룩 생겨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은 팁 하나 드립니다.
식초나 구연산 희석한 물을 얼룩 부위에 뭍혀주고(저는 분무기로 뿌렸어요) 잠시 후에 걸레로 닦아내면 말짱하게 닦입니다.
혹시 차체에 부식갈까 염려되시는 분들은 세차하시기 전에 얼룩 닦아내시고 세차하시면 마음 편하실거에요.
주차장에 누수문제가 좀 있어서 차 본넷, 트렁크 윗부분, 측면부분에 걸쳐 지저분하게 변한 적이 있었는데
말끔해 졌어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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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입력 2011.12.13 17:34
깔끔하다. 일요일인 지난 11일 오후 방문한 윤선현(36·서울 성산동)씨 아파트 거실의 첫 인상이다. 정리컨설턴트답게 그의 거실은 정리정돈이 완벽하게 돼 있었다.
정리컨설턴트, 다소 생소한 직업이다. 윤씨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공간 시간 인맥 정보 등의 정리를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6월 사업자 등록을 했으며, 그 분야에선 1호라고 했다. 그는 "미국에선 1980년대 정리전문가협회가 만들어졌고, 활동가들도 꽤 많은 편"이라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25
조회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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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 있는 싹 안터
감자를 오래 보관하면 표면이 녹색으로 변하거나 싹이 나는데 이 부위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독소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감자의 올바른 섭취법'을 최근 내놨다.
감자는 비타민 시(C)와 칼륨이 많이 들어 있고 전분도 많아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감자의 비타민 시 함유량은 100g당 36㎎으로, 사과보다 세 배나 많다. 하루 2개 정도만 먹으면 어른의 하루 비타민 시 권장섭취량인 100㎎을 채울 수 있다. 특히 감자에 든 비타민 시는 전분에 둘러싸여 보호되기 때문에 가열을 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24
조회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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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구미라 불리는 이 징그러운 것은
낟알 속에서 겨울나기를 하며 기온이 13℃가 되면 활동을 시작하나
활동하기에 가자아 알맞은 온도는 28∼29℃라고 해요.
40℃가 되면 활동을 멈추고 -20℃ 이하이거나 60℃ 이상에서는 죽어요.
고로 발생 최성기는 7월 중순~8월 중순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요즘은 4계절 내내 실내온도가 높은 경우가 많아
쌀벌레가 계절에 상관없이 잘 생기는 것 같아요.
요게 한번 번식했다하면 뒷처리가 대략난감이죠..
그래서 오늘은 쌀벌레없애는법과 예방법을 간단히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23
조회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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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장고 속 세균이나 곰팡이를 제거한다. 오래된 음식, 상한 식품에서 생긴 세균이나 곰팡이가 냉장고 안을 돌면서 냄새를 풍길 때는 청소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냄새가 심한 칸은 소주를 행주에 묻혀 닦으면 살균 작용과 악취 제거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2) 음식은 반드시 뚜껑이나 랩을 씌워 보관한다. 잠깐 넣어두는 음식이라도 냄새가 냉장고에 베면 다른 음식의 맛에도 영향을 미친다. 냄새를 안전히 차단시키는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거나 랩을 씌워 보관한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22
조회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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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준비는 가을에 마쳐야… ‘열’ 샐 틈 없이 꼼꼼히 점검가을에 월동준비를 마쳐야 겨울철 발생하는 문제들을 피할 수 있다며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올 겨울 난방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가을철에 미리 점검해야 할 항목들을 점검해보았다.
난방비 절약위해 단독주택은 퍼니스 신경써야
낡은 퍼니스(furnace)는 난방비 상승의 주요인이 된다. 천연가스 보급사인 테라센에 따르면 최신형 퍼니스는 에너지 효율이 최대 97%에 달하나 구형 퍼니스 열효율은 60%에 불과한 실정이다. 가능한 가을철에 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21
조회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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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common plastics have a resin code in a chasing arrow symbol (often found on the bottom of the product).
PET (Polyethylene Terephthalate): AVOIDCommon Uses: Soda Bottles, Water Bottles, Cooking Oil BottlesConcerns: Can leach antimony and phthalates.
HDPE (High Density P…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21
조회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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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고온다습한 환경 때문에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력이 높다. 가을이 어느새 성큼 가까워졌지만, 여름의 흔적인 곰팡이들이 곳곳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다. 더욱이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곰팡이 포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하니 비상이다. 가을을 기다리기 전에 곰팡이는 기지개를 펴지 못하게, 이미 피어버린 곰팡이는 어떻게 뿌리를 뽑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 보이지 않는 곰팡이
세균과 곰팡이는 습기, 온도, 영양분, 이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는 곳을 좋아한다. 곰팡이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욕실, 집 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20
조회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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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특히 운전면허 신청할때 필요하지요. cm는 사용하지 않아요. 1 인치 = 2.54 cm 1피트 = 12 인치 = 30.48 cm 소숫점은 쓰지 않아요. (인치 단위로 끊어버림. 그리고 5피트 6인치를 5.5 피트라고 쓰지 않습니다.)
feet, inch
cm
4' 9" 4' 10" 4' 11" 5' 0" 5' 1" 5' 2" 5' 3" 5' 4" 5' 5" 5' 6"&n…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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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다양한 식료품과 완성된 음식들이 섞이면서 좋지 않은 냄새가 풍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녹차 티백 하나로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녹차를 마시고 남은 티백이나 녹차를 우리고 남은 잎을 이용한다. 오목한 그릇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놓는다. 숯과 커피찌꺼기 베이킹소다 등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특히 숯은 세균 번식을 막고, 베이킹소다는 습기제도에도 좋다.
음식은 반드시 밀폐용기에 담아 냄새가 빠져나가는 걸 막는다. 가급적이면 유리 제품이 플라스틱 보다 훨씬 효과가 높다. 뚜껑을 씌우지 않고 음식을 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18
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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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이 설거지를 할 때 세척제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평가원은 서울과 경기지역 100가구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5%가 설거지를 할 때 세척제 원액을 희석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세척제 성분이 식기에 남을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 탓에 일부 가정에서 필요 이상의 세척제를 사용하는 데 따른 것이라고 식약청은 분석했다.
또 설거지를 마무리하는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식기를 집었을 때 미끄럼이 없는 상태'가 51%로 가장…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18
조회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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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유리그릇을 오래토록 쓰고 싶다면? 소금물에 끓이면 된다.
여름철이 되면 내용물이 훤히 비치는 유리그릇을 자주 사용하게 된다. 시원해 보이는 효과까지 낼 수 있어 식탁 위 데코레이션으로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쉽게 깨지는 단점으로 주부들이 사용하기 불편하다. 유리그릇은 열처리를 잘 해야 깨지지 않지만, 시중에는 그렇지 않은 제품도 많다.
이럴 경우에는 새로 구입하자마자 10%정도의 농도에 맞춘 소금물에 담궈 끓인다. 한참동안 끓이면 그릇이 깨지지 않고, 투명도도 높아진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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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요즘 수박은 거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해 웬만하면 당도는 괜찮다. 수박은 줄기 아래, 즉 밑동과 뿌리에 대목을 쓰는데, 대목은 박과 호박의 것이다. 호박 대목 수박은 수박이 빨리 크게 자라지만 그만큼 맛이 없다. 박 대목 수박이 맛있는데 이 수박은 느리게 자라고 크기도 대체로 작다. 문제는 수박만 보고 박 대목인지 호박 대목인지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경험으로 크기가 작은 것이 박 대목일 확률이 높다. 수박은 크다고 맛있는 게 아니므로 적당히 작은 수박을 고르는 것도 요령이다. 적절한 무게는 6~8kg이다. 10~13kg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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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동 과일과 채소는 냉동실 문 쪽에 보관
포도나 딸기, 블루베리 등 제철이 지나면 구하기 어려운 과일은 한 번에 많은 분량을 사두면 활용하기 좋다. 냉동된 과일은 각각 지퍼백에 담고 하나의 밀폐용기에 모아 담는다. 쉽게 상하지 않으므로 굳이 냉동실 안쪽에 넣지 않아도 되므로 문 쪽에 수납한다.
2 가루 재료나 견과류는 지퍼백과 바구니 활용
콩가루, 찹쌀가루, 깨, 말린 채소, 견과류 등 냉동실을 어수선하게 하는 식재료는 각각 지퍼백에 담아 판판하게 편 다음 바구니에 모아 담는다. 바구니에 어떤 식품이 담겼는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5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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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의 정체
베이킹 소다는 인체에도 일정량 존재하는 천연물질로 정식명칭은 탄산수소나트륨(NaHCO3)입니다. 소다, 중탄산소다, 중조, 중탄산나트륨이라고도 불리는데, 천연물질이라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을 뿐 아니라, 약용으로 사용될 정도로 안전성이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순도가 높은 순으로 약용, 식용, 공업용으로 나뉘는데, 가정에서는 마트나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약용이나 식용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면 됩니다.
베이킹 소다, 어디에 사용할까?
채소/과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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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1 맛있는 신김치를 더 맛있게
신맛이 강한 김치에 달걀껍질을 넣어 보자. 달걀껍질의 탄산칼슘이 김치 속 산성성분을 중화시킨다. 달걀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후 햇볕에 말려 잡균을 제거한 뒤 사용한다.
How to 2 병 씻을 때 구석구석 깨끗하게
잘게 부순 달걀껍질과 물을 병에 넣고 흔들면 손 닿지 않는 때를 씻어낼 수 있다. 세척이 힘든 믹서에 물과 달걀껍질을 넣고 갈아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How to 3 식물에 영양만점 비료로 활용
달걀껍질 바깥의 석회질, 안쪽 얇은 막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8:20
조회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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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과 먼지, 중금속 등 온갖 유해물질이 묻어 있는 과일과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먹지 않으면 식중독을 유발하고 각종 화학물질이 몸에 쌓여 건강을 해친다. 지난해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물에 씻었을 때 과일과 채소 세척률은 24~70%라고 한다. 잔류 농약 없이 과일과 채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세척법.
껍질 있는 채소
당근, 감자, 무 등은 껍질에 흙이 많이 묻어 있으므로 물로 한 번 씻은 후 껍질을 얇게 벗긴다. 칼로 흠이 난 부분을 도려낸다.
그릇에 친환경 과일&채소세정제를 약 50배 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8:18
조회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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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습도, 온도, 사람의 피지 등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3대 조건이 모두 갖춰져 있는 장소이다. 아예 새 욕실로 개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청소를 시작해보자. 간편한 청소 노하우만으로도 헌 욕실을 새것처럼 변신시킬 수 있다.
PART1 욕실 부분별 청소법평소 욕실 청소는 물청소를 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하지만 일반 샤워기를 이용하면 수압이 약해 구석구석 청소하기가 어렵다. 구석에 있는 오물도 쉽게 제거되고 물 사용량도 줄일 수 있는 수압이 강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8:14
조회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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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com의 원제는 “Worst Places for Your Health”입니다.
욕실 싱크에 놓인 치솔
욕실 싱크 차체에는 별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변기가 가까이 있다는 것이지요.
변기에는 1square inch당 약 320만개의 병균이 있는데 변기 물을
내릴때마다 6 피트씩 날아오른다는 군요.
치솔은 사용후 약장에 넣어놓는것이 안전합니다.
침실옷장에 넣어둔 신발들
밖에서 묻어온 알레르기 항원들과 오염물질로 가득한 신발을 옷장에
넣어두는 것은 아주 건강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8:13
조회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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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의 냄새 원인인 세균을 영구히 제거해 주는 새로운 항균 물질이 개발됐다고 BBC 뉴스가 7일 보도했다.
미국 조지아 주립대 연구진은 이미 만들어진 의류에 뿌리기만 하면 되는 값싼 항균제를 개발했다고 미국 화학협회가 발행하는 `응용물질과 계면' 최신호에 발표했다.
섬유 제조 단계에서 원료에 섞어 사용하는 항균 물질은 이미 개발됐지만 제조 과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새로 개발된 코팅제는 입던 옷이나 양말 따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새 항균제는 병원 등 보건시설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 E…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8:07
조회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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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살에 박힌 가시
가시가 살에 깊게 박혔을 경우에는 신경통에 바르는 고약을 발라두면 열과 통증이 사라지고 같이 묻어나온다.
[생활의 지혜] 소금으로 청바지물을
오래 입은 청바지의 색깔을 바꿀 때는 소금물이 좋다. 소금과 물을 1대10의 비율로 섞은 다음 청바지를 20∼30분정도 삶아 세탁하면 물이 곱게 빠진다.
[생활의 지혜] 볼펜자국은 물파스로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벽이나 옷 등에 온통 낙서투성이다. 특히, 볼펜 잉크가 옷에 묻으면 빨아도 잘 지워지지 않아 난감한 경우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8:05
조회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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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채소를 씻을 때 이물질이나 잔류 농약을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①흐르는 물 ②그릇에 담긴 물 ③소금·식초 탄 물. 정답은 ②번. 가정에서 상추·고추 등의 채소를 씻을 때 일반적으로 수돗물을 틀어놓고 흐르는 물에 씻는다. 잔류농약이나 이물질이 가장 잘 씻겨 내려갈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흐르는 물보다 그릇에 물을 담아 손으로 저으면서 채소를 두세번 씻는 게 농약을 제거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실험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식약청에 따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56
조회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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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용으로 잘라 지퍼백에 보관 야채(당근, 호박, 햄, 감자 등)는 잘게 다져서 지퍼백에 1회분씩 담아 납작하게 편 뒤 냉동한다. 납작하게 냉동시키면 해동할 때 덩어리지지 않아 편하다. 활용 달걀말이 할 때 넣는다. 응용 카레라이스할 때도 재료(고기, 당근, 햄, 감자)를 모두 깍둑썰기해서 1회분씩 냉동한다. 한꺼번에 볶다가 물 부어 끓이면 끝. 볶음밥 자체를 냉동보관 한꺼번에 볶음밥을 많이 해서 남은 밥을 1인분씩 얼려놓는 것도 방법. 해동시켜 달걀만 프라이해서 얹고, 토마토케첩을 뿌려내면 맛…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54
조회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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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보관 두루말이 휴지의 휴지심은 포장지를 보관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항아리나 바구니에 보관하면 구겨질 염려가 없다. ★ 증기 뿜고 브러시로 털 세워 카펫에 가구 자국이 나 보기가 싫을 때는 스팀 다리미로 들어간 부위 조금 위에 증기를 듬뿍 뿜어 준 다음 브러시로 털을 세워주면 없어진다. ★ 표백제 뿌리면 꽃 시들지 않아 꽃병의 꽃을 시들지 않고 오래가게 하려면 꽃병 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준다.살균력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52
조회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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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후 흔든 다음,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3. 폐식용유 버릴 땐 우유팩 활용을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 신문지가 식용유를 빨아들여 흐르지 않…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51
조회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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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하거나, 회사일 등으로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적당한 음주는 경직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바깥이 아닌 집에서 모처럼 한 잔 마시다 보면 오히려 마음도 차분해지고 절제도 가능하다. 하지만 위스키나 코냑처럼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면 몰라도 와인이나 맥주, 소주 등은 한 번 마개를 열면 그 자리에서 병을 비워야 하는 것이 좋은데 약간씩 남기 마련이다. 이 경우 대부분은 아깝지만 곧바로 싱크대로 직행하게 된다. 술은 마시라고 있는 것만이 아니다. 남은 술들을 이용해 좋은 곳에 쓸 일이 많기 때문이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50
조회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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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y cool for School 썩기 쉬운 음식은 최대한 2시간 이상 냉장보관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 냉장고를 사용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 도시락은 얼음팩 또는 냉동시킨 음료와 함께 도시락 전용 가방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2. Skip the Shortcuts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들 도시락을 학교가는 날 아침에 재빨리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식풍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병 등을 피하기 위하여 바쁘게 서두르는 경우 조심해야 한다. 언제나 부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48
조회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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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꽉 막힌 신발, 심지어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즐겨 신는 계절. 추위도 막아주고 패셔너블하게 연출한다지만 남 모를 고민이 있으니…. 식당에서 방석에 앉아 식사하기를 극도로 꺼리며 테이블만을 고집하는 이들을 위한 발 냄새 제거 팁. 반갑지 않은 불청객 발 냄새, 대체 원인은 뭘까? 발 냄새의 원인은 다름 아닌 땀. 답답한 신발 안에서는 자연스레 땀 분비가 촉진된다. 통풍이 안 되는 신발을 오래 신고 있으면 양말, 신발, 발가락 등에 땀이 차 습해진다. 그 결과 박테리아 등의 세균이 증식하면서 이소발레릭산이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47
조회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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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처음처럼 보송하게~ 울 니트, 앙고라 스웨터…. 구입할 때부터 세탁이 걱정이다. 원래 손빨래가 기본, 세탁소에 맡기는 것보다 집에서 빠는 것이 옷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늘어나거나 줄어들 염려 없이 니트와 스웨터 손빨래하는 법을 자세히 알아봤다. 1 보풀 제거하기 깨끗이 세탁하려면 옷의 상태도 깨끗해야 한다. 빨기 전 보풀을 셀로판 테이프를 이용하여 모두 떼어낸다. 2 세탁용기에 맞게 접어두기 모양이 변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세탁하는 용기에 맞게 접는다. 더러움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45
조회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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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청소도구 겨울에 깔던 카펫이나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현관은 자주 청소하기가 힘들다. 이럴 때 찻잎의 물기를 꼭 짜서 청소하려는 곳에 고루 뿌려 두었다가 이리저리 비질을 해서 걷으면 먼지가 싹 제거된다. ★녹을 방지 ★페인트 냄새 제거 너무 오래 되어 먹을 수 없는 차를 프라이팬에 태우면서 연기를 내면 2∼3 시간 정도 후에 실내의 페인트 냄새가 없어진다. ★녹차로 가글 녹차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감기로 목이 아프거나 간지러울 때 더욱 효과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43
조회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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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박 껍질의 흰 부분은 보습·진정 작용이 있다. 피부가 거칠거나 햇볕에 그을렸을 때 수박 껍질로 팩을 하면 좋다. 수박 껍질의 흰 부분만 잘라내 강판에 곱게 갈고 가제를 덮은 얼굴에 올린다. 15분 정도 지난 후 가제를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레몬 흰색 옷이나 양말이 누렇게 변색되었다면 레몬 껍질을 활용해보자. 빨래 삶는 물에 레몬 껍질 3~4개를 넣어 끓이면 껍질에 들어 있는 표백 성분이 누런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삶을 수 없는 합성 소재의 옷은 껍질을 갈아 즙을 낸 후 물에 섞고 하루 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43
조회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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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배어 있는 용기의 악취를 없앤다 합성수지로 만든 밀폐용기에 김치나 지방이 많은 생선 등을 넣어두면 냄새가 그대로 배어 다른 음식을 담기 곤란한 경우가 있다. 이런 때에는 쌀뜨물을 받아 밀폐용기를 30분 가량 그 속에 담가둔다. 그런 뒤에 스펀지로 구석구석을 문지르고 물로 헹궈내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이렇게 씻은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습기는 악취의 요인이 되기 때문.
화초가 잘 자란다 하천과 호수의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의 60%가 가정에서 나오는 생활하수라는 통계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42
조회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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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곰팡이 제거는 식초로~ 욕실에 핀 검은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식초를 뿌리고 1시간 정도 뒀다가 칫솔이나 청소용 솔로 문지르면 말끔하게 벗겨진다. 싱크대나 장롱 안에 생긴 곰팡이는 마른걸레에 식초를 묻혀 닦는다. 02 곰팡이 핀 옷은 냉장고에서 일주일 보관 옷에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넣어뒀다가 세탁하면 곰팡이가 제거된다. 빨래를 돌린 뒤 젖은 빨래를 비닐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린 다음 말리면 곰팡이 걱정이 없다. 03 욕실 곰팡이는 뜨거운 물로~ 욕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41
조회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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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마트에 가봤더니, 세탁조 청소 제품이 있더라구요. 언제나 습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탁조 내부에는 곰팡이가 많다구. 곰팡이=세균 으로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구... 아무리 짠돌이라지만, 청결에서 만큼은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괜찮은 물건이다 싶어죠. 그렇다고 막 산다면 진정한 짠돌이가 아니겠죠? ^^ 절약을 겸한 생활속 아이디어 비법, 세탁조 청소하기. 우선 세탁조 한가득 물을 받습니다. 식초 한컵을 세탁조에 붓습니다.(200ml 내외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39
조회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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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1. 쓰던 비누 넣어두기 : 다 써가는 세수 비누를 배수구에 넣어둔다.
2. 뜨거운 물 흘려보내기 : 싱크대 배수구가 막히는 원인의 대부분은 기름때. 설거지를 할 때는 배수구에 남아있는 기름기를 반드시 제거하고 마지막에 뜨거운 물을 흘려보내 소독을 한다.
3. 녹차 티백 넣어두기 : 먹고 남은 녹차티백 개수대 안에 넣어둔다.
4. 식촛물 붓기 : 물 반컵에 식초 2큰술을 넣어 섞어 준 물을 싱크대나 욕실 배수구에 부으면 소독과 악취 예방에 효과적이다. 냄새가 심하게 올라 올 경우는 뜨거운 물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16
조회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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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과 벽 마른걸레 여름에는 마른걸레로 자주 닦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장판을 깔았다면 장판 밑의 습기를 마른걸레로 닦아내고 습기찬 곳에 신문지를 몇 장 겹쳐서 깔아준다. 벽에 습기가 자꾸 차는 경우에는 엠보드 지를 벽면에 바른 후 벽지를 붙이면 방습효과가 있다. 방수 페인트 외벽의 경우에 습기가 계속 차면 방수페인트를 칠해준다.
가구 패브릭 곰팡이 방지용 스프레이 패브릭에서 나는 냄새는 곰팡이가 원인. 소파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알코올로 닦아내고 곰팡이 방지용 스프레이를 뿌려 준다.&nb…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15
조회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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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냥 한 개비 성냥 한 개비를 태운다. 성냥 태우는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없애준다. 2. 민트액 스프레이 민트액을 스프레이 병에 담아두고 화장실에 수시로 뿌린다. 민트는 상쾌한 향과 살균 능력까지 있다. 유리병 가득 민트 잎을 채워 무수 에탄올을 붓고 뚜껑을 닫아 그늘진 곳에 2주일 정도 두었다 걸러내어 만든 것이 맨트액 스프레이. 3. 아로마 오일 활용 시중에 파는 민트액이 담긴 병이나 아로마 오일등을 욕실 코너에 놓아두면 눅눅한 곰팡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n…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14
조회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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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1. 장롱 탈취 방충제와 습기 제거제 잊지 말고 반드시 넣어 주어야 할 것. 옷장 냄새가 배일 뿐만 아니라 곰팡이 균이 자라면 옷이 상해 못 입게 될 수도 있다. 2. 찻잎 이용 옷장 안에 들어 있는 면이나 울, 가죽 소재 등 천연 소재는 곰팡이가 좋아하는 것들. 양파 망이나 삼베 주머니에 말려둔 찻잎 찌꺼기를 넣어 장롱이나 서랍장에 넣어두면 눅눅한 냄새를 없앨 수 있을 뿐 아니라 방충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담배 냄새 1. 원두 커피 찌꺼기 재떨이에 원두 커피 찌꺼기를 담아두면 집안에 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13
조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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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동차 내부의 악취 제거를 원한다면, 밤 사이에 사과 반 쪽을 차 안에 놓아둔다. 사과의 잘린 단면이 자동차의 잡냄새를 흡수해 아침이면 쾌적해진 실내 공기를 기대할 수 있다. 방향제를 구입할 때 향이 너무 진하면 일단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흔히 알려진 민간요법 중 하나인 가죽시트 얼룩 제거를 위해 콜드 크림을 쓰는 것은 절대금물이다. 눈에 보이는 얼룩은 지울 수 있지만 가죽 보호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겨울철 한파 속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고 히터를 풀로 가동한 탓에 시트, 트렁크 등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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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바꾸면 하루가 편해진다. 청소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따로 치우지 않아도 늘 깨끗한 집을 만들 수 있다. 소홀하게 지나쳐 버리기 쉬운 초간단 습관, 지금부터 챙겨 보자.
주방● 양념병은 높이 순으로 정리자주 사용하는 양념병은 상자에 담되, 높이 순으로 병을 정리한다. 위치가 정해져 있어 따로 정리를 할 필요가 없고 보기도 좋다. 상자 아래에는 키친 타월이나 종이를 깔고 수시로 갈아 주면 양념이 흘러내려도 걱정이 없다.
● 설거지하기 전 마른 그릇 정리부터식기 건조대에 자리가 남아 있더라도 마른 그릇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02
조회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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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채 놓여 있는 옷들.입을 때마다 하나하나 다려 입을 수도 없고,다림질 하는데도 하루 종일 걸리는데...귀찮은 다림질, 좀 더 쉽고 좀 더 빠르게,40년 경력의 다림질 달인에게 배워봅시다.모든 것에 순서가 있듯, 다림질에도 순서가 있습니다.바지는 뒤집어서 재봉선과 주머니를 먼저 다림질을 한 후 다시 뒤집어(원상태)서 다림질.와이셔츠는 소매부터 다리고 팔부분은 세로로 놓고 다리는 것이 기본.이것이 바로 노하우라고 할 수 있죠.차례차례 따라해 봅시다.http://wee…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01
조회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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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소금과 죽염에서 발암 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식약청 발표 후 소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건강 소금 찾기부터 소금을 줄이는 요리법까지 소금에 관한 깐깐한 보고서.
■ 죽염...천일염을 대나무 속에 넣어 진흙으로 봉한 후, 1000~1300℃로 가마에서 반복해서 8번 구운 다음, 아홉번째는 장작불 위에 송진가루를 뿌려 1300~1700℃에서 가열하여 만든 소금. 이 과정을 지켜야 제대로 된 죽염이다. 사용 범위 요리는 물론 미용, 잇몸 질환, 위궤양 등 질병 치료제에 사용한다.
■ 굵은소금...바닷물을 증발시켜 소금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7:00
조회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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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열심히 빨고 털고 청소를 해도 지금 베고 덮는 베개와 이불에 집먼지진드기가 수만 마리 살고 있다면? 침구류, 패브릭 가구, 장난감, 카펫류 등에 사는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질환을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 퇴치법을 알아보자.
Allergy-Place 특히 침실을 주의하세요!집먼지진드기는 집 안에 엄청난 수가 서식하고 있다.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해 특히 침구류, 카펫류, 패브릭 가구 등에 많다. 집먼지진드기는 먼지 1g 속에 최대 1만 마리가 들어 있다. 침대에 1만 마리가 넘는 진드기와 200만 개가 넘는 배설물 덩어리가 들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59
조회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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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이루는 풍수인테리어 요령
풍수인테리어의 핵심은 우리 집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서 기의 흐름이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것.
기본 원칙에 따라 기의 흐름을 바꾸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루는 인테리어에 도전해보자. 바람이 간절할수록 더 주목해야 할 목적별 테크닉.
돈을 끌어모으는 테크닉의 비밀
풍수에서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운보다 집에서 나오는 운이 더 강하다고 한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그 돈이 집안에 머물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
집안의 기운에 따라 돈이 모이고 나갈 수 있으니 방위를 고려해 재물운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56
조회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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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인테리어에서 문(門)은 기가 들어오는 입구라고 해서 기구(氣口)라 합니다.문으로 어떠한 기운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집안 전체의 길흉이 달라지게됩니다.대문이 사기나 살기가 들어오는 방향으로 있다면 그 집은 사람이나 재물에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대문을 풍수학에서는 매우 중요시하는 이유입니다.왕기방과 생기방에 대문과 출입문을 내어 집안으로 들어오는 기운이 사람과 재물에 복이 되도록 정하는것이 현공풍수입니다.일반적으로 기운이 들어오는 문을 대문이나 아파트의 현관문으로만 생각하기 쉬우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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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은 양 하나로는 생하게 할 수 없고 음 하나로도 자라게 할 수 없다. 이는 극단적인 양과 음이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는 뜻이다.
양택 풍수학에서는 화장실을 비교적 소홀히 보고 있다. 전통적인 양택 풍수에서는 문(門), 방(房), 부엌(灶) 만을 양택 풍수의 3요소라 하여 화장실을 양택의 중요한 요소에 넣지 않았다. 그러나 팔택명경(八宅明鏡)의 화장실에 관한 내용을 보면 “화장실은 더러운 것이 나오도록 하는데 사용하는 곳이며 사람이 사는 곳의 흉한 방향을 눌러주고 흉한 기운을 제압해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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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산임(면)수 (背山臨[面]水)
우리의 전통적인 촌락의 배치를 보면 마을 뒷편으로는 산이 있고 마을 앞에는 다소나마 넓은 들이 있으며 이 들판에 냇가(川) 내지는 강 (江)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입지가 의외로 많다. 따라서 강이 있는 지역 등에서는 촌락들이 강을 따라 점점이 입지하는 형국이 된다. 이는 전통 적으로 산을 통하여 땔감을 구하고 마을 앞에서는 농사를 위한 물을 구 하고 또한 식수를 해결하자는 의도였을 것이다. 그런데 동시에 이와 같은 배산임수는 방향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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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가족구성원의 화목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공간이라는것은 모두가 인식 하지만 건축년도와 건물의 방향에 따라 거실공간의 기운이 다르다는것을 풍수인테리어를 말하는 사람들 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천편일률적으로 거실의 조명은 아늑해야하고 쇼파는 현관을 정면으로 바라보면 안된다는등의 아주 소극적인 풍수인테리어를 권하고 있는 것은 기운의 흐름 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거실에 화(火)의 기운이 강하게 형성되었는데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하여 붉은색 등을 사용하였다면 화(火)의 기운은 더욱 강해질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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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옷 입는 치수가 다른 것은 저마다 몸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집도 마찬가지이다. 넓고 큰 집에 사는 것이 곧 부와 권위를 상징하는 요즘에는 더더욱 자기에게 맞는 집이 필요할 것이다.
풍수적으로 볼 때, 주택의 1인당 적정 면적은 6평이다. 따라서 독신자인 경우에는 6평에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부부만 살 경우에는 12평, 4인 가족이 살 때는 24평이 가장 적당하다. 만일, 부부 두 사람만 살면서 40평 정도의 넓은 집에 살게 되면 빈 방도 많을 것이고, 이 빈 방에는 귀신이 살게 돼 집 안에 생기가 돌지 않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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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을 들어내 정리하기 시작했다면 주목하길! 겨울옷을 관리 없이 한곳에 처박아 놓다간 큰맘 먹고 산 퍼 코트나 패딩이 주글주글 볼품없어지기 십상이다. 조금만 신경 쓰면 내년에도 새로 산 것처럼 보송보송하게 입을 수 있다.
◆ 모피, 퍼 제품 : 전문가에 맡기는 것이 최고
퍼 제품은 아름다움만큼이나 관리가 까다롭다. 큰맘 먹고 장만한 만큼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세세히 신경을 써야 윤기나는 모피를 그대로 보관할 수 있다.
다른 옷들과 함께 장롱속에 걸어두면 퍼가 눌리거나 한쪽으로 쏠려 결을 살리기 쉽지 않다. 이럴 땐 공간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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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채소를 씻을 때 이물질이나 잔류 농약을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①흐르는 물 ②그릇에 담긴 물 ③소금·식초 탄 물. 정답은 ②번.
가정에서 상추·고추 등의 채소를 씻을 때 일반적으로 수돗물을 틀어놓고 흐르는 물에 씻는다. 잔류농약이나 이물질이 가장 잘 씻겨 내려갈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흐르는 물보다 그릇에 물을 담아 손으로 저으면서 채소를 두세번 씻는 게 농약을 제거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실험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식약청에 따르면 수확 전날 농약을 뿌린 풋…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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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일주일치 분량의 식품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냉장고에 보관한 식품은 항상 신선할까.
일반적으로 과일을 사면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하지만 일부 과일의 경우 냉장실에 넣으면 오히려 더 빨리 변한다.
대표적인 예가 복숭아. 복숭아는 10℃ 이하에서 보관하면 저온장해가 발생해 열매살 조직이 엉성해지고 단맛이 사라진다. 따라서 복숭아를 맛있게 먹으려면 상온에 놔뒀다가 먹기 2~3시간 전에 잠시 냉장하는 게 좋다.
감자·호박·고구마·완두콩·토마토·멜론·파인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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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닿으면 발암물 벤조피렌 생성, 직화구이보다 불판 사용해야 안전
고기는 직접 불에 구워야 제 맛이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불에 직접 닿게 해 굽는 고기에는 발암물질이 많이 생성된다. 이 발암물질이 바로 ‘벤조피렌’이다.
벤조피렌은 식품을 고온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이 불완전연소할 때 생기는 유해물질이다. 특히 숯불구이와 같이 지방이 함유된 식품이 불꽃에 직접 닿을 때 가장 많이 생성된다. 흔히 불에 탄 고기나 음식은 몸에 해롭다며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38
조회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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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편>
1.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를 몇 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 해진다.
2.밥통의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옮겨 담기 전에 밥통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린다. 3.도마에 밴 파 냄새나 손에서 나는 양파 냄새,마늘 냄새는 식초를 탄 물로 씻으면 없어진다. 4.김밥을 자를 때 식초에 칼을 담갔다 자르면 잘 잘라진다.5.오이의 쓴 맛을 빼려면 식초를 탄 물에 담가 둔다. 6.다시마를 삶을 때 식초물에 담그면 색깔이 곱고 잘 무른다. 7.연근, 우엉 등을 삶을 때 식초를 넣으면 아린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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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용으로 잘라 지퍼백에 보관 야채(당근, 호박, 햄, 감자 등)는 잘게 다져서 지퍼백에 1회분씩 담아 납작하게 편 뒤 냉동한다. 납작하게 냉동시키면 해동할 때 덩어리지지 않아 편하다.(이보은 님) 활용 달걀말이 할 때 넣는다. 응용 카레라이스할 때도 재료(고기, 당근, 햄, 감자)를 모두 깍둑썰기해서 1회분씩 냉동한다. 한꺼번에 볶다가 물 부어 끓이면 끝. 2 볶음밥 자체를 냉동보관 한꺼번에 볶음밥을 많이 해서 남은 밥을 1인분씩 얼려놓는 것도 방법. 해동시켜 달걀만 프라이해서 얹고, 토마토케첩을 뿌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34
조회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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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헤드를 바꾸세요”
많이 보급된 일반적인 샤워꼭지는 분당 19리터 정도 물을 사용하지만 물절약형은 분당 11리터로 줄여준다. 그렇다고 물이 덜 시원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구조적으로 압력을 가해 재래식보다 더 효과적이다. 여기에 셧오프 버튼(shut-off button)이 달린 샤워헤드는 물 절약을 좀 더 도와준다. 비누칠이나 샴푸를 칠할 동안 잠시 물 공급을 중단시켰다가 버튼을 누르면 똑 같은 수온과 강도로 물이 나오게 하는 기능이다.
5분 샤워에 기존 샤워헤드로는 57리터를 사용한다면 새 제품들은 38리터 이하를 사용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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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우리는 이 땅을 선조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빌린 것이다"라는 자연주의 작가 헨리 소로가 19세기에 남긴 경구
이 중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벽면과 지붕에 단열재 사용 ▲아르곤이 채워진 이중창으로 창문 교환 또는 창문주변 틈새 보수 ▲어두운 색으로 벽면 칠하기 등이 권장되고 있다. ▲가정에서 전력소모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로 냉장고문을 자주 여닫지 말아야 한다. 냉장고는 일정 내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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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키우기 식물은 미생물을 통해 실내의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집안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적합한 식물로는 벤자민 고무나무나 잉글리쉬 아이비 등이 있으며 보통 1m 안팎 높이의 식물이 좋다. ♠ 허브향 오일 오일버너 접시에 더운물을 붓고 오일을 3∼4방울 떨어뜨린 후 촛불로 가열하면 약 20분 정도 후부터 집안에 은은한 냄새가 퍼진다. 향은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유칼립투스, 레몬, 티트리, 로즈메리 등이 무난하다. ♠ 향초 향초는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하고 집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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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외출에서 돌아오자마자 들어서는 곳이고 온 가족이 모이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거실이 쾌적해야 집 안의 분위기도 밝아지게 마련. 거실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자. ♣패브릭 소파 ∥ 커버를 분리할 수 있는 스타일이면 볕이 날 때마다 내다 말리고 털어서 세균이며 진드기를 없애야 한다. 분리하기 어렵다면 탈취제와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서 퀘퀘한 냄새를 없애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에어컨 ∥ 에어컨 필터는 일주일에 한 번씩 꺼내서 샤워기로 씻어 먼지를 없애고 말린다. 에어컨 실외기의 경우 물걸레질하면서 닦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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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 변기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세제로 청소해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 매주 청소하기 번거롭다면 욕실 세정제를 자기 전에 부어 두고 아침에 물을 틀면 그나마 더러움을 타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세면대 ∥ 세면대의 물때는 여름철 특히 불쾌하게 느껴지는 부분. 사용할 때마다 마른 걸레로 닦는 게 제일이지만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는 어려운 일일 것이다. 세면대는 욕실 세정제를 풀어 수세미로 닦는 게 정석. 평소 샤워를 하고 나서 샤워 타월로 세면대를 닦는 습관을 들이면 따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어 좋다.&nbs…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9:11
조회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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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와 매트리스의 진드기를 없앤다 몸에서 나오는 각질과 땀으로 오염되는 침구와 매트리스. 자주 청소해야 진드기의 번식도 막을 수 있다. 침구는 햇빛에 말려 소독하고 매트리스와 침구에 진드기 제거제를 수시로 뿌려준다 면으로 된 침구를 사용한다 땀을 잘 흡수하고 통기성이 좋은 100% 면 침구를 사용한다. 피부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필요하다. ▷ 침실 커튼은 채광을 차단할 수 있는 것이 OK 숙면을 위해서는 완벽하게 빛을 가려주어야 한다. 겉에서 보이는 커튼은 이중직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9:11
조회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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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에 들어가기 전에… Step 1 취할 옷과 버릴 옷을 분류한다 옷장 정리를 위해 옷장 문을 열었다면 옷을 모두 꺼낸 뒤 입을 옷과 입지 않을 옷을 구분한다. 유행이 지나 입지 않는 옷이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입지 못하는 옷은 재활용 분리 수거함으로, 목이 늘어난 티셔츠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묻은 옷은 과감히 버린다. Step 2 계절별로 구분한다 옷은 봄·여름 옷과 가을·겨울 옷으로 나누어 옷장에 보관한다.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은 옷장 안에 깊숙이 보관하거나 수납 박스에 따로 넣어 보관한다.&n…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9:10
조회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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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실내 공기 순환도 잘 안 되고 공기도 건조해져 먼지가 많아지기 때문에 각종 호흡기질환에 걸리기 쉽다. 각종 먼지와 애완동물의 털 등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손쉬운 요령 배우기. 실내에 먼지가 날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당한 습도와 쾌적한 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튼이나 카펫도 겨울이라고 너무 두꺼운 원단으로 바꾸기보다 얇은 면 소재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화학섬유이거나 두꺼운 원단일수록 먼지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 옷이나 카펫, 소파 등에 묻어 있는 먼지나 애완동물의 털 등은 자주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9:09
조회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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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잠자리를 하기 위해선 침대 매트리스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내 침대 매트리스는 어떤가? 놀랍게도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약골이 아닌 보통 사람도 잠을 자면서 1컵 정도의 땀을 흘린다고 한다. 땀 많은 남편과 함께 산다면 매일 밤 퀸사이즈 침대에 생맥주 500cc를 쏟는 셈이다. 웬만한 브랜드들은 매트리스에 항균 가공한 커버를 사용하지만, 습기와 몸에서 떨어지는 각질까지 더해지면 스멀스멀 집먼지진드기와 동침하는 사건은 일도 아니다. 이 무리에게 최적 환경은 실온 25~28℃에 습도 70~80%로, 사람과 똑같다. 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9:08
조회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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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청소할 때는 등가구는 먼저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없애고 마른 헝겊에 소금물을 적셔 닦아주면 변색이 방지된다. 또 천연 가죽 소파는 부드러운 천에 생우유를 묻혀 닦으면 가죽 표면에 윤기가 돈다. 가구 밑을 손쉽게 청소하려면 냉장고 밑이나 침대 밑은 물건을 들어내지 않고 청소하기가 힘이 든다. 이럴때 긴자(1m 정도)에 구멍난 스타킹을 씌워서 청소를 하면 쉽게 묵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에 상처를 주지 않고 낙서를 지우려면 크레용 자국 지우기에 가장 좋은 것이 치약이다. 가제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9:06
조회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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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by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썰고 나면 어김없이 냄새가 남는 도마에는 레몬이나 생강즙을 활용한다. 도마는 조리 도구인 만큼 식재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 4등분으로 조각 낸 레몬으로 도마 전체를 살살 문질러준 다음 물로 씻어내면 금세 냄새가 없어진다. 생강즙 또한 같은 효과. 단 생강즙 원액은 오히려 생강 냄새가 밸 수 있으므로 생강즙과 물을 1:3 비율로 섞는다. ♠전자레인지 by 오렌지껍질 전자레인지 냄새는 레몬이나 오렌지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레몬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9:04
조회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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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마는 소금으로 닦는다 ∥ 나무 도마는 세제보다도 소금이 더 좋다. 도마 위에 소금을 살살 흔들어 뿌리고, 수세미로 나뭇결의 방향을 따라서 문지르고 흐르는 맑은 물에 씻어 내면 끝! 소금이 도마의 냄새와 잡균까지 없애 깨끗하고 청결한 도마로 만든다.
▶귤껍질로 기름때를 없앤다 ∥ 귤껍질 안쪽의 흰 부분이 기름때 흡수에 뛰어나다는 사실! 기름을 둘러 사용한 프라이팬을 닦을 때 비싼 키친 타월보다 버리려는 귤껍질을 이용해 보자.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기름때에서 기름 냄새까지 흡수하여 더 효과적이다.&n…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9:04
조회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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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실에서 카펫을 치우자 카펫엔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의 털과 분비물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붙어 있다. 카펫과 중앙집중식 난방, 폐쇄된 가정에선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발생률이 두 배 높다는 일본의 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 카펫을 청소할 때는 테이프로 먼지.머리카락을 먼저 제거하고, 미리 소금을 뿌려둔 뒤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효과적이다. 소금은 미세 오염물질을 흡착한다. (2) 욕실에서 곰팡이를 몰아내자 다세대 주택 거주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스웨덴 연구팀의 조사 결과가 흥미롭…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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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배어 있는 용기의 악취를 없앤다 합성수지로 만든 밀폐용기에 김치나 지방이 많은 생선 등을 넣어두면 냄새가 그대로 배어 다른 음식을 담기 곤란한 경우가 있다. 이런 때에는 쌀뜨물을 받아 밀폐용기를 30분 가량 그 속에 담가둔다. 그런 뒤에 스펀지로 구석구석을 문지르고 물로 헹궈내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이렇게 씻은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습기는 악취의 요인이 되기 때문. 화초가 잘 자란다 하천과 호수의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의 60%가 가정에서 나오는 생활하수라는 통계가 있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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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박 껍질의 흰 부분은 보습·진정 작용이 있다. 피부가 거칠거나 햇볕에 그을렸을 때 수박 껍질로 팩을 하면 좋다. 수박 껍질의 흰 부분만 잘라내 강판에 곱게 갈고 가제를 덮은 얼굴에 올린다. 15분 정도 지난 후 가제를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레몬 흰색 옷이나 양말이 누렇게 변색되었다면 레몬 껍질을 활용해보자. 빨래 삶는 물에 레몬 껍질 3~4개를 넣어 끓이면 껍질에 들어 있는 표백 성분이 누런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삶을 수 없는 합성 소재의 옷은 껍질을 갈아 즙을 낸 후 물에 섞고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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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난 마늘봉지를 이용해 보세요. 큰 마늘봉지를 쌀통에 깔아두면 통 구석에 박힌 쌀이 썩는 일도 없고 쌀벌레가 생기는 것도 막을 수 있답니다. 찰기를 그대로 유지하며 보관하려면 코팅된 종이포장의 쌀일 경우에는 통기성이 나쁘므로 쌀독을 사용하도록 하고, 가마니나 종이 포대의 쌀은 쌀통이나 독없이 그대로 보관해도 무방합니다. 여기에 신선도를 높이는 방법은 사과를 함께 넣 어두는 것. 쌀을 퍼낼 때는 물기 없는 용기를 사용하도록 하시고, 일주일 정도 먹을 양씩만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미한 쌀은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떨어져 1주일 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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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의 성능이 발달했다고 해도 빨래를 마친 세탁물이 구겨지는 것까지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세탁기에서 꺼낸 세탁물은 여러 옷과 함께 엉켜 옷의 형태가 흐트러지고 주름이 지게 마련이다. 힘껏 털어서 말려도 세탁 과정에서 생긴 주름은 다 펴지지 않는다. 그래서 옷을 말리고 난 뒤 다림질을 해야만 주름이 펴지고 옷의 형태도 바로 잡힌다. 그러나 옷을 말리기 전에 잠깐 시간을 내면 다림질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옛날 어머니들이 세탁한 옷감을 방망이로 두들겨 손질하던 것에서 착안한 것이다. 일단 커다란 수건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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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꽉 막힌 신발, 심지어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즐겨 신는 계절. 추위도 막아주고 패셔너블하게 연출한다지만 남 모를 고민이 있으니…. 식당에서 방석에 앉아 식사하기를 극도로 꺼리며 테이블만을 고집하는 이들을 위한 발 냄새 제거 팁. 반갑지 않은 불청객 발 냄새, 대체 원인은 뭘까? 발 냄새의 원인은 다름 아닌 땀. 답답한 신발 안에서는 자연스레 땀 분비가 촉진된다. 통풍이 안 되는 신발을 오래 신고 있으면 양말, 신발, 발가락 등에 땀이 차 습해진다. 그 결과 박테리아 등의 세균이 증식하면서 이소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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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하거나, 회사일 등으로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적당한 음주는 경직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바깥이 아닌 집에서 모처럼 한 잔 마시다 보면 오히려 마음도 차분해지고 절제도 가능하다. 하지만 위스키나 코냑처럼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면 몰라도 와인이나 맥주, 소주 등은 한 번 마개를 열면 그 자리에서 병을 비워야 하는 것이 좋은데 약간씩 남기 마련이다. 이 경우 대부분은 아깝지만 곧바로 싱크대로 직행하게 된다. 술은 마시라고 있는 것만이 아니다. 남은 술들을 이용해 좋은 곳에 쓸 일이 많기 때문이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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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달인들이 말해준 시시콜콜하지만 센스 넘치는 청소 팁. 1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바깥으로’ 치운다 환기와 통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실내는 먼지로 가득하다. 각종 먼지를 털어내려면 순서에 따라 청소를 해야 효과적이다. 우선 천장에서 벽, 가구에서 바닥 순으로 청소하고, 방은 서랍장과 화장대 등 안쪽 공간에서부터 청소를 해야 쓰레기를 한번에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2 청소와 오염 예방까지 함께 생각한다 청소는 단순히 더러움을 없애는 것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청소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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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관리 1. 설거지를 마친 그릇은 물기를 말끔히 털어 그릇 건조대에 차례로 정리한다. 정리할 때는 되도록 그릇이 맞닿지 않게 한다. 특히 그릇 건조대에 넣지 않고 마른행주로 그릇의 물기를 닦아 바로 그릇장에 넣기도 하는데 이는 세균을 그대로 그릇에 두는 행동이다. 2. 그릇 건조대에서 어느 정도 건조된 그릇은 삶아 빨아 말린 행주로 여분의 물기를 닦고 그릇장에 정리한다. 물기가 모두 건조된 그릇을 다음에 사용할 때까지 그대로 두면 먼지나 오물이 묻을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다. 3. 하루 중 가장 건조하고 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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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맛있게 마시는 방법 차 한 잔을 마시더라도 더 맛있게, 더 우아하게 마실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터. 차 소믈리에 한지선씨는 "차는 종류가 무수히 많은 데다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아 어렵게 여기는 사람이 아직 많다"며 "향이나 맛 그대로 느끼면서 자주 마시면 차 문화에 익숙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씨는 차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평소 알아 두면 좋을 만한 몇 가지 팁을 알려줬다. 가을에 어울리는 4가지 차. 철관음차, 대홍보차, 보이차, 우롱차 다. 먼저 차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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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헤드를 바꾸세요”
많이 보급된 일반적인 샤워꼭지는 분당 19리터 정도 물을 사용하지만 물절약형은 분당 11리터로 줄여준다. 그렇다고 물이 덜 시원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구조적으로 압력을 가해 재래식보다 더 효과적이다. 여기에 셧오프 버튼(shut-off button)이 달린 샤워헤드는 물 절약을 좀 더 도와준다. 비누칠이나 샴푸를 칠할 동안 잠시 물 공급을 중단시켰다가 버튼을 누르면 똑 같은 수온과 강도로 물이 나오게 하는 기능이다.
5분 샤워에 기존 샤워헤드로는 57리터를 사용한다면 새 제품들은 38리터 이하를 사용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8:48
조회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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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 슬립 카운슬(BSC)은 지난 해 설문조사 결과 미국인 1/4은 침대 매트리스를 권장치 이상으로 오래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BSC 낸시 샤크 대표는 “상당수 사람들이 매트리스의 품질에 대해서 구입시에만 신경을 쓰고 그 이후 관리에 대해서는 등한시 하고 있다”며 “매트리스의 상태는 수면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며 5~7년 이상된 메트리스는 안락한 수면을 보장해주지 못하며, 굴곡이 심하게 변형된 매트리스는 체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매트리스 수명은 내부에 금속 스프링이 들어간 이너스프링(Innerspring)…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7:18
조회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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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우리는 이 땅을 선조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빌린 것이다"라는 자연주의 작가 헨리 소로가 19세기에 남긴 경구
이 중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벽면과 지붕에 단열재 사용 ▲아르곤이 채워진 이중창으로 창문 교환 또는 창문주변 틈새 보수 ▲어두운 색으로 벽면 칠하기 등이 권장되고 있다. ▲가정에서 전력소모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로 냉장고문을 자주 여닫지 말아야 한다. 냉장고는 일정 내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7:18
조회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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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가을에는 다양한 열매 과일들이 제철을 맞아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제철 과일은 몸에 좋고 맛도 좋다고 하지만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사과와 배는 4~5도 정도 차게 보관해야 맛있어
아침에 먹으면 좋은 사과는 차게 먹어야 좋다. 사과의 단맛을 내는 과당은 차가운 곳에서는 단맛이 덜한 알파형 과당이 단맛이 더 강한 베타형 과당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과를 섭씨 4~5도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껍질째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배도 차게 먹는 것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3 07:17
조회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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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강보조식품이나 운동기구를 사는 이유는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하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히려 버려야하는 물건들도 있다. 미국 건강지 헬스가 당장 재활용수거함이나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할 물품들을 소개했다.◆오래된 플라스틱 용기=요즘에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들어있지 않은 플라스틱 용기들이 나온다. 하지만 주방 찬장에 언제부터 놓여있는지 알 수 없는 플라스틱 용기들은 버리는 것이 좋겠다. 특히 투명하고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플라스틱에는 환경호르몬이 들어있으므로 반드시 버려야 한다.휘거나 금이 간 용기 …
작성자nolja
작성일 15-03-22 06:28
조회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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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닷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 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에너지의 寶庫로 잘 알려져 있다. ☞ 구기자로 몸이 건강해진다 구기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의 묘약으 로 알려져 왔으며, 매일 복용하면 병약자가 건강해지고, 정력이 증진되며, 시력이 좋아지고, 위장 의 활동이 좋아진…
작성자Emile
작성일 14-11-08 01:40
조회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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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찌꺼기는 버리지 말고 화분 흙 위에 깔아보자.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화초가 잘 자라게 해 준다.
작성자SAVORY
작성일 13-11-07 13:30
조회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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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으로 용기 안쪽 싹싹~쌀뜨물 넣었다 말려도 OK 김장 김치를 오래 보관해 둔 밀폐용기나 플라스틱으로 된 접시 등에는 김치 냄새와 국물이 배게 마련이다. 이럴 때는 푸른 잎 채소를 잘라서 뚜껑을 닫고 하루 정도 보관해 두거나 레몬을 얇게 잘라 잠시 넣었다가 그 레몬으로 용기 안쪽을 문질러 닦아주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쌀을 씻고 난 다음의 쌀뜨물을 담아 보관해 두었다 햇볕에서 말려도 냄새와 밴 국물 자국이 말끔히 사라진다. 심하게 냄새와 국물이 밴 용기는 부엌용 세제와 락스를 섞은 물에 용기가 푹 잠길 정도로 잠깐 담가두었다가 …
작성자SAVORY
작성일 13-11-07 13:27
조회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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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벗을 때나 혹은 손끝만 닿아도 따닥 소리를 내며 흠칫 놀라게 되는 정전기, 쉽게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정전기가 더 많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든다.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는 겨울의 불청객 정전기 예방법을 알 불아보자.상황별 정전기 예방법사람이 느끼는 정전기 쇼크는 사람의 몸속에 있던 정전기가 다른 물체로 빠져나가는 일종의 방전 현상이다. 정전기는 습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습도가 낮을수록 자주 발생한다. 습도가 높을 때는 정전기가 공기 중으로 쉽게 빠져나가지만 습도가 낮을 때는 공기 중에 흡수되지 못하고 모여 …
작성자SAVORY
작성일 13-11-07 13:26
조회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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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풀은 겨울철 니트를 즐겨 입는다면 피해가기 힘든 존재다. 아무리 비싼 니트를 샀다 하더라도 입다 보면 체온과 땀의 마찰로 보풀이 생긴다. 보풀이 심할 경우 보통 보풀제거기를 이용해 니트에 난 보풀만 제거하면 옷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고 상쾌하게 오래 입을 수 있다. 더욱 다양해진 보풀제거기 성능과 다양한 보풀 제거 방법. 보풀은 왜 생길까?겨울 니트 스웨터를 입다 보면 며칠 지나지 않아 어김없이 발견하게 되는 보풀. 정식 명칭은 ‘필(pill)’로 섬유 제품을 입다가 원단 표면에 생긴 잔털이 서로 엉켜서 이루는 작은 공 모양을 뜻한…
작성자SAVORY
작성일 13-11-07 13:25
조회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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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수납법 제대로 알고 지키자
냉장고가 작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아무렇게나 식품을 쌓아놓기 때문. 수납만 잘해도 냉장고를 널찍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냉장고 수납법.
01 1회분씩 나누어 저장한다
얼려서 오래 보관하고 먹을 식품은 한 번 먹을 분량만큼 잘게 나누어 저장한다. 음식이 빨리 냉동되어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고 전기료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1회 분량만 꺼내 해동시켜 사용할 수 있어 식품 변질의 우려도 적다.
…
작성자SAVORY
작성일 13-11-03 04:02
조회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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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살생선 요리엔 카레를
조기·갈치 같은 흰살생선을 조리할 때 카레 가루를 살짝 뿌리면 살이 부서지지 않고 모양이 잘 유지된다
작성자SAVORY
작성일 13-11-03 03:46
조회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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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을 먹어야 한다면 식품첨가물을 조금이라도 없앨 수 있는 조리법을 사용한다. 햄·소시지·베이컨 등 육가공 식품류 끓는 물에 한 번 데치거나 물에 담가두면 아질산나트륨, 산화방지제, 인공색소의 잔존량을 줄일 수 있다. 비엔나 햄의 경우 칼집을 내어 데친다. 어묵 조리하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헹군 후 조리한다. 콩·옥수수 통조림 산화방지제가 들어 있는 통조림 제품은 체에 거른 후 물로 헹궈 사용한다. 통조림보다는 병에 든 제품을 구입한다. 빵 팬이나 오븐에 살짝 구우면 방부제와 젖산칼륨의 잔존량이 줄어든다. 식…
작성자nolja
작성일 12-04-21 13:28
조회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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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이 건조하면 감기 등 환절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건조한 공기는 피부는 물론이고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한다.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집 안을 촉촉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How to 1 달걀 껍데기에 물 담아 놓기 달걀 껍데기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있는데 이를 통해 물이 쉽게 증발한다. 달걀 윗부분에 구멍을 뚫어 내용물을 빼낸 뒤 껍데기를 물로 깨끗이 씻는다. 뚫은 구멍을 위로 한 후 구멍 속으로 물을 채워 넓적한 그릇에 놓는다. 이 때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그릇 크기에 맞게 7~8개 정도 함께 놓는다. How…
작성자레몬밤
작성일 12-04-21 13:23
조회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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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다리미 선택법·독자체험기
스팀다리미를 잘 활용하면 세탁소에 다림질을 맡긴 것처럼 말끔한 다림질이 가능하다. 스팀다리미 선택 요령과 활용법을 알아봤다. 행복플러스 독자 3명의 스팀다리미 사용 체험기도 함께 싣는다.
◆스팀다리미 고르는 노하우 Best 5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다림질이다. 적절한 양의 수분과 압력 조절로 옷감의 주름을 없애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이런 이유 때문에 고온의 스팀 분사로 옷감의 주름을 단시간에 펴주는 스팀다리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스팀다리미는 크게 스탠드형과 일반형으로 구분되…
작성자진저
작성일 12-02-23 22:07
조회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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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치즈 끝 부분이 파래!” 아이 말을 듣고 급히 달려갔더니 이게 웬일? 먹다 보관한 치즈 끝부분에 곰팡이가 끼어 있는 게 아닌가? 무조건 냉장고에 넣으면 안전할 줄 알았던 음식들이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하나 둘, 썩고 있다. 냉장고의 냉장실도, 그리고 철썩같이 믿는 냉동실도 이젠 믿을 수 없다.
1. 냉동실은 100% 안전하지 않다그동안 언제라도 해동하면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냉동 식품이라면 다음의 유통 기한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당신의 방심 때문에 어쩌면 당신은 매일 매일 독을 먹고 있…
작성자진저
작성일 12-02-23 22:06
조회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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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우리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병든 집 처방법실내 공기를 오염시키는 오염원들이 있다. 배수구 냄새 나는싱크대ㆍ욕실 가스레인지가 있는 주방 최고의 오염 구역, -침실 전자파가 있는 거실 -합성섬유로 만든 옷과 드라이클리닝한 옷, 화장품, 새 가구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 -각종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 발생 되는 병 두통, 소화장애, 천식, 알레르기 등 두통, 어지럼증, 기침, 신경쇠약(요리하다 보면 식욕을 잊는다는 주부들의 경험담에 주목해야 한다. 음식 냄새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취사 가스의…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29 10:38
조회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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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정리의 해법★선반 자주 애용하는 아이템을 수납하라왼쪽에는 무겁고 긴 옷, 오른쪽으로 갈수록 가볍고 짧은 옷을 놓는다. 손이 잘 닿는 곳에 위치한 선반에는 니트나 티셔츠 등 자주 입는 아이템을 얇게 접어 올려놓으면 꺼내 입을 때와 입은 후 다시 보관할 때 정말 편하다. ★바구니와 수납함을 두어 적극 활용하라걸어 놓은 옷이 짧아 애매하게 남은 선반 공간 등에는 수납 도구를 활용한다. 옷 수납 상자나 바구니 등을 활용하면 보다 많은 양을 수납할 수 있으며 꺼내 쓰기도 편리하다. 바구니나 함을 여러 개 활용할 때는 한곳에 같은 종류를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3 15:57
조회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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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침대 매트리스 관리 스케줄건강한 잠자리를 하기 위해선 침대 매트리스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내 침대 매트리스는 어떤가?
놀랍게도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약골이 아닌 보통 사람도 잠을 자면서 1컵 정도의 땀을 흘린다고 한다. 땀 많은 남편과 함께 산다면 매일 밤 퀸사이즈 침대에 생맥주 500cc를 쏟는 셈이다. 웬만한 브랜드들은 매트리스에 항균 가공한 커버를 사용하지만, 습기와 몸에서 떨어지는 각질까지 더해지면 스멀스멀 집먼지진드기와 동침하는 사건은 일도 아니다. 이 무리에게 최적 환경은 실온 25~28℃에 습도 70~…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2-09 10:50
조회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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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청정한 실내 만들기 &n…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2-02 13:30
조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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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관리 요령♣ 심는요령 보통사용하는 동양란의 돌은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동양란 경석이 3종이 있는데 큰 것은 산밤알 정도의 크기,중간 것은 완두콩크기,작은 것은 팥알크기 정도로 구분하여 제일밑에 큰 것부터 시작하여 다음에 중간크기, 마지막에 작은 것을 사용하여 식재한다. 심고난 후 음지에서 약4-5일 정도 놓아 두었다가 물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재배장소 일반적으로 난을 애지중지 하면서 실내에 들여놓고 기르는데 사실 동양란의 자생지는 반음.반양지에서 자라기 때문에 연중 햇빛을 보지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9-01 13:22
조회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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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를 화사하게 만드는 화초 가꾸기 - 어디에 어떻게 놓으면 좋을까? 집안에서 각각의 화초와 궁합이 잘 맞는 장소를 찾아보고 그 꾸밈법까지 알아보자. 집 안에 들인 화초는 늘 그 자리에 두는 것 보다 물을 줄 때 베란다로 잠시 가져갔다가 다시 집 안으로 들여 놓는 것이 좋다. 거실과 부엌, 현관과 거실을 구분하는 파티션에 화초를 활용하면 좋다. 울타리 모양의 파티션에 굵은 철사로 S자 모양의 고리를 만들어 화분을 고정시킨다. 꼭 파티션이 아니더라도 낮은 사다리나 미니 테이블 등에 화초를 올…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1 13:41
조회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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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이 몸에 좋은 이유시멘트로 지어진 99평짜리 아파트와 30평 남짓의 초가집 가운데 어느 곳에 살고 싶은가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99평짜리 아파트라고 망설임없이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작지만 자연 친화적인 초가집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새집 증후군이나 석면 공포가 화두로 제시되면서부터 건강한 주거 공간을 찾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기 때문. 굳이 산 좋고 물 좋은 시골 마을에 위치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초가집은 그 자체만으로도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볏짚과 황토로 지어진 초가집은 유익한 원적외선을 복사해 인…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08 14:25
조회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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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의 관리 요령목조주택은 실내공기가 습할 경우 습기를 빨아들여 목재내에 저장해 두었다가 실내가 건조해질 경우 그 습기를 방출하여 실내의 습도조절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목재라는 특성 때문에 불에 잘 타고 썩는 것이 목조주택의 단점이지만 내화자재를 사용하여 그 화재에 대응토록 하고 또한 목재를 방염도료를 사용하여 목재의 부패를 막을 수 있다. 목조주택의 관리 요령으로는 우선 주택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완공후 3~5년마다 외장재에 오일스테인등으로 페인팅을 해 주어야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1-04 10:47
조회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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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 잘 고르기 집을 고를 때 놓치기 쉬운 것들 중 선택 우선순위와 관련된 몇가지 기본적인 사항에 관한 것이다. 첫째, 위치가 최우선이다. 골동품의 선별기준이 ‘컨디션’이라면 부동산은 ‘위치(location)’다. 이 법칙은 모든 부동산에 적용되는 최우선 기준이기도 하다. 만약 특별한 선호도가 없다면 우선적으로 이 기준을 따라야 한다. 집의 경우 중요한 요소는 바로 교통과 학교와의 입지 조건이 될 것이다. 반드시 거리가 가까와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학교에 가까운 집이라도 학부모들의 픽업 행렬에 매일 북새통을 이루는 곳도 있다…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1-02 11:27
조회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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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수리와 리모델링(Remodeling) 일반 소비자들이 불평하고 고발한 사건들의 통계를 보면, 집수리와 리모델링 (Remodeling) 공사와 관계된 것이 가장 많다고 알려져 있다. 컴퓨터나 TV와 같은 상품들을 사고, 그 물건이 잘못되었으면 곧장 돌려 보낼 수가 있다. 즉 상품 보증(Warranty)이 있어서 소비자 보호가 잘 되어 있다. 그러나 집수리와 리모델링 공사 분야에는 이와 유사한 소비자 보호가 전혀 없는 것이다. 왜 집수리와 리모델링 공사 분야에서 많은 피해자들이 속출하는가? 집수리나 리모델링 공사는 큰 건물 공사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0-09 10:31
조회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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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한다.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집으로 이사를 가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고 따라서 이사를 했을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화학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마감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설비 비용이 서너배 정도 더 들더라도 화학 물질을 내뿜는 합판이나 벽지 대신에 가급적 `숨쉬는` 벽지와 자연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중에는 순수 자연 마감재라고 하면서도 화학물질이 들어간 상품이 많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펴보고…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7-27 12:36
조회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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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의류 다림질 법
다리미의 스팀 기능은 여름철에 특히 유용하다. 구김이 잘 생기는 리넨(linen), 면,마, 실크 소재 여름옷에 생긴 주름을 단시간에 펼 수 있기 때문이다. 옷감 손상을 줄이고 다림질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다림질이 서툰 주부라면 옷걸이에 옷을 걸어놓고 스팀을 분사해 다림질하는 스티머(steamer)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스티머는 열을 발생하는 다림질판 없이 노즐에서 나오는 스팀만을 이용한 다림질 기구를 부르는 말이다. 순간 스팀 분사가 가능한 스팀 다리미와 달리 장시간 연속으로 스팀 기능을 이용할 수…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10 12:07
조회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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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냄새 말끔히 없애는 몇 가지 제안 ♠ 식물 키우기 식물은 미생물을 통해 실내의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집안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적합한 식물로는 벤자민 고무나무나 잉글리쉬 아이비 등이 있으며 보통 1m 안팎 높이의 식물이 좋다. ♠ 허브향 오일 오일버너 접시에 더운물을 붓고 오일을 3∼4방울 떨어뜨린 후 촛불로 가열하면 약 20분 정도 후부터 집안에 은은한 냄새가 퍼진다. 향은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유칼립투스, 레몬, 티트리, 로즈메리 등이 무난하다. ♠ 향초 향초는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하고 집안 냄새…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1-04 10:54
조회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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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와 곰팡이우리가 살고 있는 실내공기 온도는 간단한 작업을 할 때 땀을 흘리지 않을 정도의 덥지도 춥지도 않은 온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그리고 실내공기가 건조하지도 않고 습기가 알맞게 있어 쾌적한 기분이 들 때가 가장 좋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환경이 어느 집에나 있는 것은 아니다. 실내공기가 건조한 집도 있고 습기가 꽉 차서 호홉이 곤란할 정도로 눅눅한 상태의 집도 있다. 실내공기 속의 습기 함유량은 얼마가 적당한가? 사람이 보통 일을 할 때 손바닥에서 생기는 습기의 농도와 함유량을 측정해 보면 15% 정도가 나온다(나무 각재가…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9-01 13:28
조회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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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를 위한 간단 요리 방법‘귀차니스트’에게는 때론 먹는 것도 귀찮다. 하지만 안 먹고 살 수는 없는 법! 진정한 귀차니스트를 위한 보관법부터 귀차니스트를 위한 간단 요리 방법들까지. 부지런한 맞벌이에게도 희소식.
볶음밥용으로 잘라 지퍼백에 보관야채(당근, 호박, 햄, 감자 등)는 잘게 다져서 지퍼백에 1회분씩 담아 납작하게 편 뒤 냉동한다. 납작하게 냉동시키면 해동할 때 덩어리지지 않아 편하다.※활용 : 달걀말이 할 때 넣는다. 응용 카레라이스할 때도 재료(고기, 당근, 햄, 감자)를 모두 깍둑썰기해서 1회분씩…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2-09 13:19
조회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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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윗풍이 심한데…대부분의 주택 난방 시스팀은 지하에 있는 히터(furnace)에서 보내는 더운 공기가 각 방으로 보내짐에 따라 훈훈한 더운 공기로 인해 방 안이 따뜻하게 되는 것이다.더운 공기는 마루 바닥에 있는 분출구(Air registers)에서 나와 방 안을 덥혀주는데, 대개의 경우 더운 공기는 마루바닥보다 천정 부근에 몰려있어 윗쪽이 덥게 마련이다. 그러나 추운 겨울밤 자다 깨보면 코가 시릴 정도로 싸늘한 찬 공기가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어느 집이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히 방갈로형 집…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0-09 10:41
조회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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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주택 만들기' 5가지 제안(1) 거실에서 카펫을 치우자카펫엔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의 털과 분비물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붙어 있다. 카펫과 중앙집중식 난방, 폐쇄된 가정에선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발생률이 두 배 높다는 일본의 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 카펫을 청소할 때는 테이프로 먼지.머리카락을 먼저 제거하고, 미리 소금을 뿌려둔 뒤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효과적이다. 소금은 미세 오염물질을 흡착한다.
(2) 욕실에서 곰팡이를 몰아내자다세대 주택 거주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스웨덴 연구팀의 조사 결과가…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0-09 10:36
조회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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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구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배수구는 설거지를 할 때마다 청소한다. 배수구의 찌꺼기를 제거한 후 세제로 깨끗하게 닦아야 세균 번식과 악취가 올라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남은 음식, 조리 도구 등은 조리 후 바로 치운다
요리를 하는 도중에 치워가면서 하는 것이 깨끗한 부엌을 만드는 요령. ‘다 먹은 다음 치운다’는 생각으로 늘어놓으면 냄새가 나고 세균이 쉽게 번식하기 때문이다.
▷ 가열기구 뒤 벽면은 청소가 쉬운 재질로 마감한다
가스레인지 뒤쪽 벽면에는 기름과 국물이 튀기 쉬우므로 자주 청소해야하는 만큼 닦아내기…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10
조회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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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와 매트리스의 진드기를 없앤다
몸에서 나오는 각질과 땀으로 오염되는 침구와 매트리스. 자주 청소해야 진드기의 번식도 막을 수 있다. 침구는 햇빛에 말려 소독하고 매트리스와 침구에 진드기 제거제를 수시로 뿌려준다
면으로 된 침구를 사용한다
땀을 잘 흡수하고 통기성이 좋은 100% 면 침구를 사용한다. 피부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필요하다.
▷ 침실 커튼은 채광을 차단할 수 있는 것이 OK
숙면을 위해서는 완벽하게 빛을 가려주어야 한다. 겉에서 보이는 커튼은 이중직으로 두툼하게 하고 안쪽에 불투명 블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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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무래도 씻는 일이 많다 보니 욕실에 습기가 많고 볕은 들지 않아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조건이 된다. 한 번 생긴 곰팡이는 잘 없어지지도 않으니 예방만이 최선이다.
♣변기 ∥ 변기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세제로 청소해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 매주 청소하기 번거롭다면 욕실 세정제를 자기 전에 부어 두고 아침에 물을 틀면 그나마 더러움을 타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세면대 ∥ 세면대의 물때는 여름철 특히 불쾌하게 느껴지는 부분. 사용할 때마다 마른 걸레로 닦는 게 제일이지만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는 어려운 일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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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외출에서 돌아오자마자 들어서는 곳이고 온 가족이 모이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거실이 쾌적해야 집 안의 분위기도 밝아지게 마련. 거실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아보자.
♣패브릭 소파 ∥ 커버를 분리할 수 있는 스타일이면 볕이 날 때마다 내다 말리고 털어서 세균이며 진드기를 없애야 한다. 분리하기 어렵다면 탈취제와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서 퀘퀘한 냄새를 없애는 것도 한 가지 방법.
♣에어컨 ∥ 에어컨 필터는 일주일에 한 번씩 꺼내서 샤워기로 씻어 먼지를 없애고 말린다. 에어컨 실외기의 경우 물걸레질하면서 닦으면 되는데,…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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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곰팡이는 주로 지하실과 옷장, 회장실과 목욕탕 근처, 부엌 등에서 서식하는데 앨러지와 천식은 물론 어린이들에게 기억장애 등을 일으킨다. 오래되고 습기 찬 벽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개조해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곰팡이의 피해를 줄이는 최선책이다.
여름철만 되면 골치를 썩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집 곰팡이(mold)다.
미국보험협회(AIA:American Insurance Association)에 의하면 집 곰팡이로 인해 발생하는 미국 내 피해액은 연 80억달러가 넘는다. 집 곰팡이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의료적 질환…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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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면 집안의 문이 꽁꽁 닫힌다. 혹시라도 찬바람이 들어올까, 더운 공기가 밖으로 새어나갈까. 난방비 절약에는 그만이겠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피해야 할 일이다. 외부의 공기와 접촉을 끊은 실내 환경은 두통·무기력증·피부발진 등 크고 작은 증상들을 일으킨다. 바로 시크빌딩증후군(Sick Building Syndrome)이다.
실내 오염 팍~ 줄이기 ABC
시크빌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오염을 줄이는 것이 필수. 여기에 더해 실내 오염물질이 집안에 머물지 않고, 바깥으로 빠질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다양…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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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매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집 안팎으로 주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늘어간다. 추위에 밀폐된 실내 공기는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므로 늘 환기에 신경을 쓰고,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집 안 관리를 꼼꼼히 해야 한다.
▶ 겨울철 청정한 실내 만들기
하루 두세 번, 최소 5분간 환기시킨다 ‘도심의 공기가 아무리 오염됐다 해도 밀폐된 실내 공기보다 낫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겨울철 추운 바람이 조금이라도 새들어올까 봐 밀봉하듯 창문을 꼭꼭 걸어 잠그게 마련이어서 ‘여름에 비해 실내 공기오염도가 적게는 두 배, 많게는 2…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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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Care
평소에는 부드러운 소재의 마른 수건으로 가구를 광 내듯이 세심하게 닦는다. 적어도 1주일에 한 번은 마른 수건으로 닦고,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가죽 전용 클리너로 닦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단, 누박 소파는 오염에 매우 약하고 가죽 전용 클리너도 쓸 수 없으므로 반드시 전문 클리닝 업체에 맡길 것.
Don’t
천연 가죽은 염분과 압력 그리고 직사광선에 약하다. 소파 위에서 뛰거나 머리카락을 자꾸 의자에 비벼도 소파가 쉽게 상한다. 물걸레로 닦거나 시너, 아세톤 등의 화학물질이 닿지 않도록 조심할…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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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냄새 말끔히 없애는 몇 가지 제안 ♠ 식물 키우기 식물은 미생물을 통해 실내의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집안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적합한 식물로는 벤자민 고무나무나 잉글리쉬 아이비 등이 있으며 보통 1m 안팎 높이의 식물이 좋다. ♠ 허브향 오일 오일버너 접시에 더운물을 붓고 오일을 3∼4방울 떨어뜨린 후 촛불로 가열하면 약 20분 정도 후부터 집안에 은은한 냄새가 퍼진다. 향은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유칼립투스, 레몬, 티트리, 로즈메리 등이 무난하다. ♠ 향초 향초는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하고 집안 냄새…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1-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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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잔을 활용한 아이디어 소품! 크리스마스 촛대
▽ 필요한 재료
칵테일잔 1개, 흰색 조약돌 약간, 두가지 색상의 장미꽃 약간, 초, 리본
▽ 만드는 법
① 칵테일잔에 하얀 조약돌을 ½ 정도 채워 넣는다.
② 조약돌 중간에 초를 꽂는다.
③ 초 주변을 꽃으로 장식한 후 잔 손잡이 아랫부분에 리본을 묶어 마무리한다.
빈벽에 걸어두면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반짝이 리스
▽ 필요한 재료
3가지 색깔의 반짝이 천 약간씩, 리본, 종, 나뭇잎
▽ 만드는 법
① 3가지 색깔의 반짝이 천은 각각 폭 8cm, 길이 7…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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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기
식물은 미생물을 통해 실내의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집안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적합한 식물로는 벤자민 고무나무나 잉글리쉬 아이비 등이 있으며 보통 1m 안팎 높이의 식물이 좋다.
허브향 오일
오일버너 접시에 더운물을 붓고 오일을 3∼4방울 떨어뜨린 후 촛불로 가열하면 약 20분 정도 후부터 집안에 은은한 냄새가 퍼진다. 향은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유칼립투스, 레몬, 티트리, 로즈메리 등이 무난하다.
향초
향초는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하고 집안 냄새를 없애는 데 좋다. 초에 향 성…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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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에 못을 박을 때는
시멘트에 못질을 하려면 못이 잘 들어가지 않고 튕겨 나오거나 비뚤어질 때가 많다. 신문지를 여러 번 겹쳐 접은 다음 못박을 자리의 벽에다 대고 그 위에 못을 박으면 못도 구부러지지 않고 쉽게 잘 박힌다.
▶가위에 붙은 접착 테이프를 떼려면
가위로 접착 테이프를 자르고 나면 찌꺼기가 남아서 잘 안 드는 수가 있다. 물로 씻어도 끈적거리는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때 지우개로 가위 날 부분을 지우도록 한다. 그러면 말끔히 지워진다.
▶식초를 유리광택제로
분무기에 소량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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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손질하려면
더러움이 심하지 않은 가죽제품은 우선 때가 많이 모여 있는 부분을 물수건으로 닦아 낸 후, 우유를 탈지면에 묻혀 가죽제품 전체에 맛사지 하듯 골고루 문질러 때를 뺀다. 또 다른 방법은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더러워진 부분을 닦아 주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주면 더러움도 제거되고 윤기도 난다. 장갑 뿐만 아니라 핸드백도 이렇게 해 준다. 심하게 더러울 때는 조금씩 몇 번 반복해 준다.
구두를 깨끗이 닦으려면
구두를 깨끗하게 닦으려면 양파를 반으로 갈라 문지른 후 휴지로 물기를 닦으면 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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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옷은 바로바로 세탁하지 않으면 여기저기 얼룩이 남아 옷감이 상하기 쉽다. 새옷처럼 깨끗하게 세탁하는 요령부터 습기없이 보관하는 방법까지 속속들이 알아보자. 여름은 땀과 잦은 샤워로 수건, 속옷 등의 빨랫감이 많아지는 계절. 세탁물이 조금만 쌓여도 눅눅해지고 음식물 등으로 더러워진 옷에는 곰팡이가 슬기도 해서 주부들로서는 여간 고역이 아니다.
깨끗하고 상쾌하게~ 똑똑한 빨래법
얼룩이 심하게 밴 옷은 액체 표백제를 넣은 물에 5~10분쯤 담갔다 세탁한다. 빨래는 모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해준다
여름철에 빨래를 한곳…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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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된 알루미늄 냄비를 깨끗하게 하려면
알루미늄 냄비의 변색은 사과 껍질이나 레몬 껍질을 얇게 썰어 물과 함께 10분 정도 삶으면 된다.
보온병을 깨끗이 닦으려면
날이 추워질 때 많이 사용하는 보온병을 깨끗이 닦으려면
쌀알 한 줌을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흔들어 주고 물로 헹구어 내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부엌의 찌든 냄새를 제거하려면
음식냄새나 기름냄새가 부엌에 배어 있을 때에는 녹차 잎을 냄비에 살짝 태워 그 향기를 집안에 골고루 쐬어준다. 그러면 모든 찌든 냄새가 싹 없어진다.
세제를 너무 많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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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콜라.주스
엷은 소금물에 가제를 적셔 이것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오랜된 경우는 글리세린으로 닦아낸다.
▶우유.아이스크림
알코올로 두드리듯이 닦다낸 다음 비눗물로 닦아내도록 한다.
▶맥주.청주
얼룩이 졌을 때 곧바로 물수건으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지 못할경우에는 비눗물로 닦아내도록 한다.또 오래된 경우에는 비눗물로 닦아내도록 한다.
▶과일즙
식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든가, 암모니아로 닦아 낸 다음 비눗물 씻어낸다.
▶버터
비눗물로 닦아 낸 다음 기름기가 남아 있는 부분을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15
조회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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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대를 깨끗이 청소하려면
개수대를 청소할 때는 찻잎을 이용한다. 찻잎에는 유분을 제거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개수대에 뿌리고 스펀지로 가볍게 문지르면 흡착되어 있던 유분이 찻잎에 흡수되어 깨끗해진다.
생선 비린내를 없애려면
귤껍질을 말려 가루낸 것은 탈취제로 사용할 수 있다. 생선구이를 한 후 그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가루를 가스레인지 위에 뿌려주면 생선 비린내가 싹 없어진다.
꿀을 응고되지 않게 보존하려면
순도가 높은 꿀일수록 냉장고에 보관하면 하얗게 되면서 점점 딱딱하게 굳어진다. 꿀이 하얗게 굳어지는 것은 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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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세무'라 불리는 스웨이드. 염소 가죽의 안쪽 부분을 가공해서 만든 소재로, 가죽의 매끈한 면이 아닌 거친 면을 살렸다. 스웨이드 구두의 가장 큰 특징은 기모(직물 표면의 섬유를 긁어 보풀이 일게 한 것)가 일어나 있다는 점. 따라서 기모가 상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스웨이드 구두 관리의 핵심이다. 스웨이드 구두는 때가 너무 많이 묻으면 버려야 한다. 때를 제거할 수 있는 별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 따라서 스웨이드 구두를 신고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마다 손질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평상시 손질법
1. 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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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관리법
본래 먼지를 많이 타는 소재인 스웨이드는 평상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결의 반대 방향으로 살살 먼지를 털어 낸 뒤 다시 결대로 빗어준다. 옷인 경우에는 먼지 솔을, 구두인 경우에는 구둣솔로 문질러 먼지를 털면 되는데 약이나 먼지가 묻어있지 않은 깨끗한 것을 사용한다. 이때 너무 세게 문지르면 기모가 상할 수 있으므로 살살 털어낸다.
스웨이드에 상처를 주지 않고 깨끗하게 손질이 가능한 도구는 설거지 할 때 사용하는 스펀지. 가끔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는 것도 좋다. 오래 입어 눌린 털이 보송보송하게 일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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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박 껍질의 흰 부분은 보습·진정 작용이 있다. 피부가 거칠거나 햇볕에 그을렸을 때 수박 껍질로 팩을 하면 좋다. 수박 껍질의 흰 부분만 잘라내 강판에 곱게 갈고 가제를 덮은 얼굴에 올린다. 15분 정도 지난 후 가제를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레몬
흰색 옷이나 양말이 누렇게 변색되었다면 레몬 껍질을 활용해보자. 빨래 삶는 물에 레몬 껍질 3~4개를 넣어 끓이면 껍질에 들어 있는 표백 성분이 누런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삶을 수 없는 합성 소재의 옷은 껍질을 갈아 즙을 낸 후 물에 섞고 하루 정도 옷을 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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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꽉 막힌 신발, 심지어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즐겨 신는 계절. 추위도 막아주고 패셔너블하게 연출한다지만 남 모를 고민이 있으니…. 식당에서 방석에 앉아 식사하기를 극도로 꺼리며
테이블만을 고집하는 이들을 위한 발 냄새 제거 팁.
반갑지 않은 불청객 발 냄새, 대체 원인은 뭘까?
발 냄새의 원인은 다름 아닌 땀. 답답한 신발 안에서는 자연스레 땀 분비가 촉진된다. 통풍이 안 되는 신발을 오래 신고 있으면 양말, 신발, 발가락 등에 땀이 차 습해진다. 그 결과 박테리아 등의 세균이 증식하면서 이소발레릭산이라는 물질을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2 13:51
조회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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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화씨를 섭씨로 바꾸려면 ((Deg. F) - 32) x (5/9) = Deg. C라는 방정식에 대입해야 한다.
물론 정확히 환산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 방정식을 활용해야 겠지만 화씨가 섭씨로 어느 정도되는지 감을 잡기 위해 이러한 방정식을 일상생활에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그러면 어느 좋은 방법이 없을까? 물론 세상에는 정확한 방법은 아니지만 어림잡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게 마련. 온도의 경우도 그 예외는 아니다.
섭씨에 익숙한 이민자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주어진 화씨에서 30을 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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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의 성능이 발달했다고 해도 빨래를 마친 세탁물이 구겨지는 것까지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세탁기에서 꺼낸 세탁물은 여러 옷과 함께 엉켜 옷의 형태가 흐트러지고 주름이 지게 마련이다.
힘껏 털어서 말려도 세탁 과정에서 생긴 주름은 다 펴지지 않는다. 그래서 옷을 말리고 난 뒤 다림질을 해야만 주름이 펴지고 옷의 형태도 바로 잡힌다. 그러나 옷을 말리기 전에 잠깐 시간을 내면 다림질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옛날 어머니들이 세탁한 옷감을 방망이로 두들겨 손질하던 것에서 착안한 것이다.
일단 커다란 수건이나 보자기를 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8:53
조회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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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처음처럼 보송하게~
울 니트, 앙고라 스웨터…. 구입할 때부터 세탁이 걱정이다. 원래 손빨래가 기본, 세탁소에 맡기는 것보다 집에서 빠는 것이 옷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늘어나거나 줄어들 염려 없이 니트와 스웨터 손빨래하는 법을 자세히 알아봤다.
1 보풀 제거하기 깨끗이 세탁하려면 옷의 상태도 깨끗해야 한다. 빨기 전 보풀을 셀로판 테이프를 이용하여 모두 떼어낸다.
2 세탁용기에 맞게 접어두기 모양이 변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세탁하는 용기에 맞게 접는다. 더러움이 많이 묻은 목선부위나 소맷부리는 앞으로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7:08
조회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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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청소도구
겨울에 깔던 카펫이나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현관은 자주 청소하기가 힘들다. 이럴 때 찻잎의 물기를 꼭 짜서 청소하려는 곳에 고루 뿌려 두었다가 이리저리 비질을 해서 걷으면 먼지가 싹 제거된다.
★녹을 방지
★페인트 냄새 제거
너무 오래 되어 먹을 수 없는 차를 프라이팬에 태우면서 연기를 내면 2∼3 시간 정도 후에 실내의 페인트 냄새가 없어진다.
★녹차로 가글
녹차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감기로 목이 아프거나 간지러울 때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차 찌꺼기를 아주 진하게 끓인…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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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박 껍질의 흰 부분은 보습·진정 작용이 있다. 피부가 거칠거나 햇볕에 그을렸을 때 수박 껍질로 팩을 하면 좋다. 수박 껍질의 흰 부분만 잘라내 강판에 곱게 갈고 가제를 덮은 얼굴에 올린다. 15분 정도 지난 후 가제를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레몬
흰색 옷이나 양말이 누렇게 변색되었다면 레몬 껍질을 활용해보자. 빨래 삶는 물에 레몬 껍질 3~4개를 넣어 끓이면 껍질에 들어 있는 표백 성분이 누런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삶을 수 없는 합성 소재의 옷은 껍질을 갈아 즙을 낸 후 물에 섞고 하루 정도 옷을 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7:03
조회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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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배어 있는 용기의 악취를 없앤다
합성수지로 만든 밀폐용기에 김치나 지방이 많은 생선 등을 넣어두면 냄새가 그대로 배어 다른 음식을 담기 곤란한 경우가 있다. 이런 때에는 쌀뜨물을 받아 밀폐용기를 30분 가량 그 속에 담가둔다. 그런 뒤에 스펀지로 구석구석을 문지르고 물로 헹궈내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이렇게 씻은 후에는 반드시 물기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습기는 악취의 요인이 되기 때문.
화초가 잘 자란다
하천과 호수의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의 60%가 가정에서 나오는 생활하수라는 통계가 있는데, 그중 쌀뜨물은 버…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6:47
조회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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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곰팡이 제거는 식초로~
욕실에 핀 검은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식초를 뿌리고 1시간 정도 뒀다가 칫솔이나 청소용 솔로 문지르면 말끔하게 벗겨진다. 싱크대나 장롱 안에 생긴 곰팡이는 마른걸레에 식초를 묻혀 닦는다.
02 곰팡이 핀 옷은 냉장고에서 일주일 보관
옷에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넣어뒀다가 세탁하면 곰팡이가 제거된다. 빨래를 돌린 뒤 젖은 빨래를 비닐에 넣어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린 다음 말리면 곰팡이 걱정이 없다.
03 욕실 곰팡이는 뜨거운 물로~
욕실 바닥은 욕실곰팡이제거제를 구석구석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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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실에서 카펫을 치우자
카펫엔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의 털과 분비물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붙어 있다. 카펫과 중앙집중식 난방, 폐쇄된 가정에선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발생률이 두 배 높다는 일본의 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 카펫을 청소할 때는 테이프로 먼지.머리카락을 먼저 제거하고, 미리 소금을 뿌려둔 뒤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효과적이다. 소금은 미세 오염물질을 흡착한다.
(2) 욕실에서 곰팡이를 몰아내자
다세대 주택 거주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스웨덴 연구팀의 조사 결과가 흥미롭다. 실내에서 곰팡이 냄…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0 20:41
조회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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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마트에 가봤더니, 세탁조 청소 제품이 있더라구요.
언제나 습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탁조 내부에는 곰팡이가 많다구.
곰팡이=세균 으로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구...
아무리 짠돌이라지만, 청결에서 만큼은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괜찮은 물건이다 싶어죠.
그렇다고 막 산다면 진정한 짠돌이가 아니겠죠? ^^
절약을 겸한 생활속 아이디어 비법, 세탁조 청소하기.
우선 세탁조 한가득 물을 받습니다.
식초 한컵을 세탁조에 붓습니다.(200ml 내외의 컵 기준)-락스를 조금 희석해도 됩니다.
그렇게…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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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마는 소금으로 닦는다 ∥ 나무 도마는 세제보다도 소금이 더 좋다. 도마 위에 소금을 살살 흔들어 뿌리고, 수세미로 나뭇결의 방향을 따라서 문지르고 흐르는 맑은 물에 씻어 내면 끝! 소금이 도마의 냄새와 잡균까지 없애 깨끗하고 청결한 도마로 만든다.
▶귤껍질로 기름때를 없앤다 ∥ 귤껍질 안쪽의 흰 부분이 기름때 흡수에 뛰어나다는 사실! 기름을 둘러 사용한 프라이팬을 닦을 때 비싼 키친 타월보다 버리려는 귤껍질을 이용해 보자.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기름때에서 기름 냄새까지 흡수하여 더 효과적이다.
▶남은 튀김옷으로 냄비를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1:56
조회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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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by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썰고 나면 어김없이 냄새가 남는 도마에는 레몬이나 생강즙을 활용한다. 도마는 조리 도구인 만큼 식재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기 때문. 4등분으로 조각 낸 레몬으로 도마 전체를 살살 문질러준 다음 물로 씻어내면 금세 냄새가 없어진다. 생강즙 또한 같은 효과. 단 생강즙 원액은 오히려 생강 냄새가 밸 수 있으므로 생강즙과 물을 1:3 비율로 섞는다.
♠전자레인지 by 오렌지껍질
전자레인지 냄새는 레몬이나 오렌지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레몬이나 오렌지 껍질을 넣어서 2~3분 정도 돌리는 것.…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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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잠자리를 하기 위해선 침대 매트리스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내 침대 매트리스는 어떤가?
놀랍게도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약골이 아닌 보통 사람도 잠을 자면서 1컵 정도의 땀을 흘린다고 한다. 땀 많은 남편과 함께 산다면 매일 밤 퀸사이즈 침대에 생맥주 500cc를 쏟는 셈이다. 웬만한 브랜드들은 매트리스에 항균 가공한 커버를 사용하지만, 습기와 몸에서 떨어지는 각질까지 더해지면 스멀스멀 집먼지진드기와 동침하는 사건은 일도 아니다. 이 무리에게 최적 환경은 실온 25~28℃에 습도 70~80%로, 사람과 똑같다. 게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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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청소할 때는
등가구는 먼저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없애고 마른 헝겊에 소금물을 적셔 닦아주면 변색이 방지된다. 또 천연 가죽 소파는 부드러운 천에 생우유를 묻혀 닦으면 가죽 표면에 윤기가 돈다.
가구 밑을 손쉽게 청소하려면
냉장고 밑이나 침대 밑은 물건을 들어내지 않고 청소하기가 힘이 든다. 이럴때 긴자(1m 정도)에 구멍난 스타킹을 씌워서 청소를 하면 쉽게 묵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가구에 상처를 주지 않고 낙서를 지우려면
크레용 자국 지우기에 가장 좋은 것이 치약이다. 가제에 치약을 묻혀서 잘 문지르면 깨끗하게…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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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실내 공기 순환도 잘 안 되고 공기도 건조해져 먼지가 많아지기 때문에 각종 호흡기질환에 걸리기 쉽다. 각종 먼지와 애완동물의 털 등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손쉬운 요령 배우기.
실내에 먼지가 날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당한 습도와 쾌적한 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커튼이나 카펫도 겨울이라고 너무 두꺼운 원단으로 바꾸기보다 얇은 면 소재로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화학섬유이거나 두꺼운 원단일수록 먼지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 옷이나 카펫, 소파 등에 묻어 있는 먼지나 애완동물의 털 등은 자주 밖에서 털어주거나 먼지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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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에 들어가기 전에…
Step 1 취할 옷과 버릴 옷을 분류한다 옷장 정리를 위해 옷장 문을 열었다면 옷을 모두 꺼낸 뒤 입을 옷과 입지 않을 옷을 구분한다. 유행이 지나 입지 않는 옷이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입지 못하는 옷은 재활용 분리 수거함으로, 목이 늘어난 티셔츠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묻은 옷은 과감히 버린다.
Step 2 계절별로 구분한다
옷은 봄·여름 옷과 가을·겨울 옷으로 나누어 옷장에 보관한다.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은 옷장 안에 깊숙이 보관하거나 수납 박스에 따로 넣어 보관한다.
Step 3 걸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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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1. 쓰던 비누 넣어두기 다 써가는 세수 비누를 배수구에 넣어둔다. 2. 뜨거운 물 흘려보내기 싱크대 배수구가 막히는 원인의 대부분은 기름때. 설거지를 할 때는 배수구에 남아있는 기름기를 반드시 제거하고 마지막에 뜨거운 물을 흘려보내 소독을 한다. 3. 녹차 티백 넣어두기 먹고 남은 녹차티백 개수대 안에 넣어둔다. 4. 식촛물 붓기 물 반컵에 식초 2큰술을 넣어 섞어 준 물을 싱크대나 욕실 배수구에 부으면 소독과 악취 예방에 효과적이다. 냄새가 심하게 올라 올 경우는 뜨거운 물을 부은 다음 식초 원액을 붓는다. 5. 배수…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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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과 벽
마른걸레 여름에는 마른걸레로 자주 닦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장판을 깔았다면 장판 밑의 습기를 마른걸레로 닦아내고 습기찬 곳에 신문지를 몇 장 겹쳐서 깔아준다. 벽에 습기가 자꾸 차는 경우에는 엠보드 지를 벽면에 바른 후 벽지를 붙이면 방습효과가 있다.
방수 페인트 외벽의 경우에 습기가 계속 차면 방수페인트를 칠해준다.
가구 패브릭
곰팡이 방지용 스프레이 패브릭에서 나는 냄새는 곰팡이가 원인. 소파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알코올로 닦아내고 곰팡이 방지용 스프레이를 뿌려 준다.
신발장 악취 제거
1.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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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냥 한 개비 성냥 한 개비를 태운다. 성냥 태우는 성분의 냄새가 화장실의 불쾌한 냄새를 없애준다.
2. 민트액 스프레이 민트액을 스프레이 병에 담아두고 화장실에 수시로 뿌린다. 민트는 상쾌한 향과 살균 능력까지 있다. 유리병 가득 민트 잎을 채워 무수 에탄올을 붓고 뚜껑을 닫아 그늘진 곳에 2주일 정도 두었다 걸러내어 만든 것이 맨트액 스프레이.
3. 아로마 오일 활용 시중에 파는 민트액이 담긴 병이나 아로마 오일등을 욕실 코너에 놓아두면 눅눅한 곰팡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4. 빨래통에 신문지나 녹차 찌거기 넣기…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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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1. 장롱 탈취 방충제와 습기 제거제 잊지 말고 반드시 넣어 주어야 할 것. 옷장 냄새가 배일 뿐만 아니라 곰팡이 균이 자라면 옷이 상해 못 입게 될 수도 있다.
2. 찻잎 이용 옷장 안에 들어 있는 면이나 울, 가죽 소재 등 천연 소재는 곰팡이가 좋아하는 것들. 양파 망이나 삼베 주머니에 말려둔 찻잎 찌꺼기를 넣어 장롱이나 서랍장에 넣어두면 눅눅한 냄새를 없앨 수 있을 뿐 아니라 방충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담배 냄새
1. 원두 커피 찌꺼기 재떨이에 원두 커피 찌꺼기를 담아두면 집안에 담배 냄새가 배는 것을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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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냉장고 음식보관 요령!!휴가 등으로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졌다.집을 비울 때면 점검해야 할 사항은 많지만, 프로 주부라면 냉장고를 활짝 열어보자.냉장고 안에 있는 각종 식재료는 보관 방법에 따라 먹을 수 있는 기간이 결정된다. 신선도와 맛을 지킬 수 있는 보관방법을 알아보자.먼저 냉동실의 육류는 덩어리째 보관해야 오래 간다. 얇게 썰어 놓으면 공기와 접촉하는 면이 많아 빨리 상한다. 비닐팩에 넣을 때는 공기를 완전히 빼야 하며 사용하고 남은 것은 양파 다진 것, 소금, 후추와 함께 볶아 넣어둔다. 작게 토막난…
작성자ewha
작성일 11-07-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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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살에 박힌 가시 가시가 살에 깊게 박혔을 경우에는 신경통에 바르는 고약을 발라두면 열과 통증이 사라지고 같이 묻어나온다.
[생활의 지혜] 소금으로 청바지물을 오래 입은 청바지의 색깔을 바꿀 때는 소금물이 좋다. 소금과 물을 1대10의 비율로 섞은 다음 청바지를 20∼30분정도 삶아 세탁하면 물이 곱게 빠진다.
[생활의 지혜] 볼펜자국은 물파스로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벽이나 옷 등에 온통 낙서투성이다. 특히, 볼펜 잉크가 옷에 묻으면 빨아도 잘 지워지지 않아 난감한 경우가 많다. 볼…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5-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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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닿으면 발암물 벤조피렌 생성, 직화구이보다 불판 사용해야 안전
고기는 직접 불에 구워야 제 맛이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불에 직접 닿게 해 굽는 고기에는 발암물질이 많이 생성된다. 이 발암물질이 바로 ‘벤조피렌’이다. 벤조피렌은 식품을 고온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이 불완전연소할 때 생기는 유해물질이다. 특히 숯불구이와 같이 지방이 함유된 식품이 불꽃에 직접 닿을 때 가장 많이 생성된다. 흔히 불에 탄 고기나 음식은 몸에 해롭다며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벤조피…
작성자ewha
작성일 11-02-25 21:57
조회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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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으로 일주일치 분량의 식품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가정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냉장고에 보관한 식품은 항상 신선할까. 일반적으로 과일을 사면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하지만 일부 과일의 경우 냉장실에 넣으면 오히려 더 빨리 변한다. 대표적인 예가 복숭아. 복숭아는 10℃ 이하에서 보관하면 저온장해가 발생해 열매살 조직이 엉성해지고 단맛이 사라진다. 따라서 복숭아를 맛있게 먹으려면 상온에 놔뒀다가 먹기 2~3시간 전에 잠시 냉장하는 게 좋다. 감자·호박·고구마·완두콩·토마토·멜론·파인애플·바…
작성자ewha
작성일 11-02-25 21:55
조회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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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채소를 씻을 때 이물질이나 잔류 농약을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①흐르는 물 ②그릇에 담긴 물 ③소금·식초 탄 물. 정답은 ②번. 가정에서 상추·고추 등의 채소를 씻을 때 일반적으로 수돗물을 틀어놓고 흐르는 물에 씻는다. 잔류농약이나 이물질이 가장 잘 씻겨 내려갈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흐르는 물보다 그릇에 물을 담아 손으로 저으면서 채소를 두세번 씻는 게 농약을 제거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실험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식약청에 따르면 수확 전날 농약을 뿌린 풋고추를…
작성자ewha
작성일 11-02-25 21:53
조회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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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가을에는 다양한 열매 과일들이 제철을 맞아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제철 과일은 몸에 좋고 맛도 좋다고 하지만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사과와 배는 4~5도 정도 차게 보관해야 맛있어
아침에 먹으면 좋은 사과는 차게 먹어야 좋다. 사과의 단맛을 내는 과당은 차가운 곳에서는 단맛이 덜한 알파형 과당이 단맛이 더 강한 베타형 과당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과를 섭씨 4~5도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껍질째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배도 차게 먹는 것이 좋다.…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29 13:34
조회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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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고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우리는 이 땅을 선조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빌린 것이다"라는 자연주의 작가 헨리 소로가 19세기에 남긴 경구
이 중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방법으로 ▲벽면과 지붕에 단열재 사용 ▲아르곤이 채워진 이중창으로 창문 교환 또는 창문주변 틈새 보수 ▲어두운 색으로 벽면 칠하기 등이 권장되고 있다. ▲가정에서 전력소모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로 냉장고문을 자주 여닫지 말아야 한다. 냉장고는 일정 내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체 집안 전기 사용량의 20%를 소비하고…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6 15:47
조회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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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 슬립 카운슬(BSC)은 지난 해 설문조사 결과 미국인 1/4은 침대 매트리스를 권장치 이상으로 오래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BSC 낸시 샤크 대표는 “상당수 사람들이 매트리스의 품질에 대해서 구입시에만 신경을 쓰고 그 이후 관리에 대해서는 등한시 하고 있다”며 “매트리스의 상태는 수면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며 5~7년 이상된 메트리스는 안락한 수면을 보장해주지 못하며, 굴곡이 심하게 변형된 매트리스는 체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매트리스 수명은 내부에 금속 스프링이 들어간 이너스프링(Inne…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6 11:42
조회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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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헤드를 바꾸세요”
많이 보급된 일반적인 샤워꼭지는 분당 19리터 정도 물을 사용하지만 물절약형은 분당 11리터로 줄여준다. 그렇다고 물이 덜 시원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구조적으로 압력을 가해 재래식보다 더 효과적이다. 여기에 셧오프 버튼(shut-off button)이 달린 샤워헤드는 물 절약을 좀 더 도와준다. 비누칠이나 샴푸를 칠할 동안 잠시 물 공급을 중단시켰다가 버튼을 누르면 똑 같은 수온과 강도로 물이 나오게 하는 기능이다.
5분 샤워에 기존 샤워헤드로는 57리터를 사용한다면 새 제품들은 38리터 이하를 사용한…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16 11:33
조회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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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맛있게 마시는 방법
차 한 잔을 마시더라도 더 맛있게, 더 우아하게 마실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터.
차 소믈리에 한지선씨는 "차는 종류가 무수히 많은 데다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아 어렵게 여기는 사람이 아직 많다"며 "향이나 맛 그대로 느끼면서 자주 마시면 차 문화에 익숙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씨는 차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평소 알아 두면 좋을 만한 몇 가지 팁을 알려줬다.
↑ 가을에 어울리는 4가지 차. 왼쪽부터 철관음차, 대홍보차, 보이차, 우롱차 다.
먼저 차 종류에 따라 어울리는 다기가 있다.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21:54
조회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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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관리
1. 설거지를 마친 그릇은 물기를 말끔히 털어 그릇 건조대에 차례로 정리한다. 정리할 때는 되도록 그릇이 맞닿지 않게 한다. 특히 그릇 건조대에 넣지 않고 마른행주로 그릇의 물기를 닦아 바로 그릇장에 넣기도 하는데 이는 세균을 그대로 그릇에 두는 행동이다. 2. 그릇 건조대에서 어느 정도 건조된 그릇은 삶아 빨아 말린 행주로 여분의 물기를 닦고 그릇장에 정리한다. 물기가 모두 건조된 그릇을 다음에 사용할 때까지 그대로 두면 먼지나 오물이 묻을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다. 3. 하루 중 가장 건조하고 온도가 높은 시간…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21:52
조회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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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달인들이 말해준 시시콜콜하지만 센스 넘치는 청소 팁. 1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바깥으로’ 치운다 환기와 통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실내는 먼지로 가득하다. 각종 먼지를 털어내려면 순서에 따라 청소를 해야 효과적이다. 우선 천장에서 벽, 가구에서 바닥 순으로 청소하고, 방은 서랍장과 화장대 등 안쪽 공간에서부터 청소를 해야 쓰레기를 한번에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2 청소와 오염 예방까지 함께 생각한다 청소는 단순히 더러움을 없애는 것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청소하고 돌아서면 어지럽혀진다’고 투덜거리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21:58
조회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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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용으로 잘라 지퍼백에 보관
야채(당근, 호박, 햄, 감자 등)는 잘게 다져서 지퍼백에 1회분씩 담아 납작하게 편 뒤 냉동한다. 납작하게 냉동시키면 해동할 때 덩어리지지 않아 편하다.(이보은 님) 활용 달걀말이 할 때 넣는다. 응용 카레라이스할 때도 재료(고기, 당근, 햄, 감자)를 모두 깍둑썰기해서 1회분씩 냉동한다. 한꺼번에 볶다가 물 부어 끓이면 끝. 2
볶음밥 자체를 냉동보관
한꺼번에 볶음밥을 많이 해서 남은 밥을 1인분씩 얼려놓는 것도 방법. 해동시켜 달걀만 프라이해서 얹고, 토마토케첩을 뿌려내면 맛있는 오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21:51
조회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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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보관
두루말이 휴지의 휴지심은 포장지를 보관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항아리나 바구니에 보관하면 구겨질 염려가 없다.
★ 증기 뿜고 브러시로 털 세워
카펫에 가구 자국이 나 보기가 싫을 때는 스팀 다리미로 들어간 부위 조금 위에 증기를 듬뿍 뿜어 준 다음 브러시로 털을 세워주면 없어진다.
★ 표백제 뿌리면 꽃 시들지 않아
꽃병의 꽃을 시들지 않고 오래가게 하려면 꽃병 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준다.살균력이 있어 세균이 잘 달라붙지않기 때문에 오래간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21:43
조회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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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후 흔든 다음, 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3. 폐식용유 버릴 땐 우유팩 활용을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 보자.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 신문지가 식용유를 빨아들여 흐르지 않는다.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21:35
조회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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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효과 최고 !!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수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함께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루 섞은후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주면되요. 몰라보게 손이 고와진답니다.
* 테이프는 냉동실에 잠깐!!
아이가 듣는 동요테이프나 영어테이프는 반복해서 듣다보면 늘어지기 쉬워요.
이럴땐 주방에서 쓰는 비닐봉지에 테이프를 넣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은 후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꼭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21:25
조회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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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곤하거나, 회사일 등으로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적당한 음주는 경직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바깥이 아닌 집에서 모처럼 한 잔 마시다 보면 오히려 마음도 차분해지고 절제도 가능하다. 하지만 위스키나 코냑처럼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면 몰라도 와인이나 맥주, 소주 등은 한 번 마개를 열면 그 자리에서 병을 비워야 하는 것이 좋은데 약간씩 남기 마련이다. 이 경우 대부분은 아깝지만 곧바로 싱크대로 직행하게 된다. 술은 마시라고 있는 것만이 아니다. 남은 술들을 이용해 좋은 곳에 쓸 일이 많기 때문이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21:21
조회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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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y cool for School
썩기 쉬운 음식은 최대한 2시간 이상 냉장보관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 냉장고를 사용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들 도시락은 얼음팩 또는 냉동시킨 음료와 함께 도시락 전용 가방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2. Skip the Shortcuts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들 도시락을 학교가는 날 아침에 재빨리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식풍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병 등을 피하기 위하여 바쁘게 서두르는 경우 조심해야 한다. 언제나 부엌의 싱크 및 조리대는 깨끗…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9 20:42
조회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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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잎이 아플 때 잎 색깔이 변하는 신호를 보낸다. 사람도 음식을 먹으면 배설을 하듯 식물도 뿌리를 통해 물과 양분을 얻고 잎으로 물을 내뿜는 증산작용을 한다. 하지만 물이 부족하면 증산이 활발한 잎의 가장자리부터 세포손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잎의 가장자리를 따라 누렇게 마르면 화분에 물을 듬뿍 줘야 한다.
그런데 물을 흠뻑 줬는데도 잎의 가장자리가 마를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동양란을 키우면서 양동이나 물뿌리개가 아닌 분무기로 잎에만 물을 준 경우다. 난은 일반 식물이 잔뿌리를 통해 물과 양분을 얻는 것과 달리 특수하게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9:37
조회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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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키울 때는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거나 하루에 16시간씩 지속적으로 형광등 불빛 아래에 최대한 가깝게 놓아둔다. 특히 환기를 자주 시켜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적어도 베란다 창문의 한쪽은 반드시 열어놓도록 한다. 집안에 햇빛과 신선한 공기가 부족해 허브가 시들면 옥상이나 햇빛이 잘 드는 곳에 화분을 내놨다가 기운이 올라 싱싱해지면 다시 실내로 옮기는 것도 한 방법.
대체로 허브는 하루 4∼5시간 정도 햇볕이 드는 장소면 무난히 기를 수 있는데, 세이지, 챠빌, 바질, 민트, 레몬밤, 로즈메리 등…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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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식중독에 걸려 고생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된다. 최근에는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면서 식중독 발생 시기가 여름철에서 봄철로 앞당겨지고 있다. 일찍 찾아온 식중독, 그 예방법을 살펴본다.
음식은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먹기식중독의 대부분은 세균에 의한 것. 식중독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세균성 식중독은 식품의 취급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주부들이 식중독 예방에 나서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먼저 식품을 구입할 때는 생산일과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냉장고…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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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 판매소를 찾아가면 차량 창문마다 MSRP(권장소비자가격)표가 붙어있다. 자동차 생산업체에서 권장하는 판매가격이다. 소비자들은 이 권장소비자가격을 기초로 판매원들과 흥정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MSRP는 중요한 잣대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권장소비자가격과 실제 판매가격과 차이가 많이 나는 차량들이 있다. 즉, 공시된 소매가와 시장가가 많이 차이가 나는, 그래서 그만큼 차량의 값어치에 ‘거품’이 있다는 소리를 듣는 차량들이 있다는 이야기다. 포브스지는 최근 소비자 판매 가격…
작성자SAVORY
작성일 10-06-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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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발표 ‘2009 싱글이 살기 좋은 도시 - 뉴욕 1위, 보스톤 2위, 시카고 3위
“싱글들이여, 뉴욕으로 가라.”포브스가 발표한 2009년 싱글을 위한 최고 도시로 뉴욕이 1위를 차지했다. 2009년 역시 뉴요커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해는 아니었다. 월가의 붕괴, 미디어 산업의 몰락 등에다 대형 보석상과 여성 의류점이 파산을 신청하는 등, 뉴욕의 화려한 명성은 금이 가고 있다. 그런데 이런 뉴욕의 경제적 압박 때문에 싱글들이 추구하는 바가 바뀌고 있다. 즉, 뉴욕에 사는 이유가 30의 나이에 수백만달러를 벌기 위해서가 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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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발표, 미국 식료품 대량 생산 위한 농장 문제점 지적 … 환경 오염, 세균, 생태계 파괴 등 심각
아이오와 주 어느 곳에서는 돼지들이 좁은 축사에서 양육된다. 좁은 축사에 너무 많은 돼지들이 있기 때문에 서로 물어뜯지 말라고 꼬리를 잘라버렸다. 또한 병이 전염되지 못하도록 항생제를 투여받은 상태다. 그런데 이들 돼지 축사에서 생성해내는 돼지 배설물은 거대한 웅덩이를 이루고 있어 주변 커뮤니티를 공기 오염 및 역겨운 냄새로 뒤덮곤 한다. 이 돼지들은 사료로 미국에서 생산되는 밀을 섭취하는데, 이 밀 역시 정부가 제공하는 …
작성자SAVORY
작성일 10-06-06 15:37
조회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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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미네소타), 밀워키(위스콘신), 포틀랜드(오레곤), 보스턴(메사추세츠), 시애틀(워싱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탑 5’에 든다는 것이다. 포브스는 최근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40개 리스트를 발표했다. 강력범죄율, 산업재해율, 교통사고 사망율, 자연재해율 등의 4개 ‘불안한 요소’들에 대해 낮은 순서대로 도시별로 순위를 매겨 이에 대한 총점을 낸 결과, 이 중 미네소타 주의 미니애폴리스가 미국 내 가장 안전한 도시로 나타났다. 미니애폴리스에 대해서는 실제로 거주민들의 안전체감도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33
조회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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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를 추구하는 판매패턴은 소위 블랙프라이 데이 등의 연휴를 맞아 소비자 심리를 강타하고 있다.
21세기가 시작되면서 미국은 염가 판매의 나라로 등극하기 시작했다. 특히 월마트와 같은 빅 박스 형태의 상점이 생기면서 소비 패턴에 상당한 변화를 줬으며 이런 추세는 다른 상점들도 ‘저가 제품 판매’라는 새로운 전략을 만드는 등 새로운 소비 형태를 조장하고 있다.
초저가 경쟁에 나선 판매업체들
저가를 추구하는 판매패턴은 소위 블랙프라이 데이 등의 연휴를 맞아 대목을 노리는 상점들의 가격 전쟁으로 거의 핵폭풍…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31
조회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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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전화기의 발명만큼 극적인 사건도 드물다. 전화기 자체가 인간생할에 미친 영향도 그렇지만 발명을 둘러싼 경쟁도 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은 ‘그레이엄 벨’로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의 독립기념 100주년이 되는 1876년 2월 14일 전화 발명 특허를 신청했고 그 신청이 받아들여져 지금까지 전화기의 발명가로 대접받고 있다. 하지만 같은 날 ‘엘리샤 그레이’라는 인물이 불과 몇 시간 뒤 벨에 이어 특허를 신청했지만, 그의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22
조회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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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미국에서 사육하는 꿀벌 중 3분의 1 이상이 사라졌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가디언은 전미 양봉협회 자료를 인용, “지난 겨울을 나면서 양봉장의 꿀벌이 33.8% 감소했다. 4년째 꿀벌 수가 급감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대책조차 세우지 못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꿀벌 수 급감현상은 미국에서 4년째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세계적으로는 수십억 마리의 벌이 자취를 감춘 것으로 추정한다. 식물의 수정을 도와 인류가 소비하는 음식생산을 가능케 하는 꿀벌이 멸종하면 전세계적인 식량난이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21
조회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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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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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aler shop 에 가기 전에 차(brand & Model)를 정하세요. 2. 정한 차가 parking 되어있는 dealer shop 에 가세요. 좋은 옷입고, millionair 처럼 가세요. 3. Lot 에서 정하신 brand 와 Model car 보시고 option 을 보세요. (반드시 ABS 있는 model 을 추천합니다.) 4. 차를 정한 후 VIN number (중요), window 의 가격을 (이게 sticker price 입니다) 적으세요. 5. 이쯤이면 건물안에서 님이 Lot 에 도착할때 부터 유심…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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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세대라면 누구나 부모님으로부터 한두 번 들었을범직한 이야기중 하나. 바로 "TV에서 바짝 다가서지 말아라"라는 훈계다.
과거에는 14인치 TV 기준으로 2미터 이상의 시청 거리를 확보해야한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너무 가까이 다가서면 눈이 나빠진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러면 40인치를 넘어서는 대형 제품이 대세를 이루는 요즘에는 어느 정도의 거리를 확보해야 시력에 지장이 없을까?
TV는 커졌는데 시청 거리는 그대로이니 혹여 시력에 해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정답부터 말하자면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6:55
조회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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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보석의 여왕이라 하며, 유기질인 섬세한 알갱이는 차분한 정감을 띠고 있어 우아하고 여성적인 느낌을 준다.
장신구나 트리밍으로서 아주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는데, 오늘날에는 때와 장소와 경우를 가리지 않고 통용되는 만능의 보석으로 알려져 있다.
양식진주가 탄생하기 전에는 페르시아만이나 홍해에서 채취된 천연진주가 대부분으로, 변형이나 소립의 것이 많았다. 르네상스기에는 이 변형을 이용, 에나멜이나 금·귀석(貴石) 등으로 장식한 바로크펜던트가 만들어졌다. 또한 진주를 박은 긴 목걸이와 브로치나 귀걸이 끝에서 흔들거리는 드…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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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는 강옥 또는 코런덤이라고 한다. 사파이어와 같은 강옥 보석에 속하는 것으로서 특성 역시 거의 사파이 어와 유사해 루비의 붉은색 자체가 하나의 구별된 특성이다. 루비의 강도는 다아아몬드 다음으로 높다. 강옥은 산화알류미늄의 결정체로서 알류미나라고도 한다. 순수한 무색으로서 함유돼 있는 미량의 성분에 따라서 색상이 달라지는 보석원석이다. 따라서 다양한색깔로 나타나는데 그중 빨간색인 것만을 루비라고 부르며 그 외로는 모두 사파이어에 속한다. 간혹 핑크색인 것도 있어 ‘핑크루비’라고 하는 것도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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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탄생석인 사드오닉스는 부부의 행복과 애정을 상징하며 붉은빛과 흰빛의 줄 무늬가 있는 마노를 "사드오닉스"라 한다. .
흰색 부분은 오팔과 같은 단백질이며, 오닉스란 그리스어로 손톱을 의미하는 말인데 손톱은 반달 모양의 흰 부분과 핑크빛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 말로부터 유래하여 직선의 줄무늬가 있는 돌에 오닉스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부부에게 행복과 애정을 가져다 주는 돌로서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져 왔으며 교대층해서 나오는 카메오(여러가지 색상)가 말의 뇌를 닮았다고 하여 '마노'라고 한다. .
원석은 이산화규소(Si…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6 14:44
조회 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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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 모델번호 및 제조일련번호 확인법
시계줄을 떼어 내고 아래의 사진과 같이 케이스의 12시와 6시 방향에 각인된 모델 및 제조 일련 번호들을 확인합니다.
12시방향: 모든 로렉스 오이스터 케이스의 12시 방향에는 "ORIG ROLEX DESIGN"이라는 말과 모델번호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위의 번호를 분석해보면 남성용 DAYJUST 코드인 162와 끝자리 번호 4번으로 각인 되어있음으로 스테인레스스틸 케이스와 18K백금장식으로 구성된 남성용 DAYJUST 콤비 모델임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6시방향: 위의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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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렉스의 역사는 20세기 시계제조기술의 진보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근대시계의 가장 중요한 진보부문 즉, 크로노메터(정밀) 손목시계, 방수시계, 로터 자동태엽, 카렌더 등은 로렉스에 의하여 발명된 것입니다.
1910년 3월 22일 그 시대의 놀라운 위업이었던 최초의 크로노메터 손목시계가 로렉스에서 발표되었습니다. 박물관 전시용이 아닌 일반인들의 실용에 제공될 크로노메터 손목시계의 탄생이었습니다.
1926년 로렉스는 최초로 정확한 방수시계를 발매하였습니다. 이것이 오이스터(Oyster)입니다. 오이스터는 두가지 혁명적인…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05 10:03
조회 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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