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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2.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3.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8:35 조회 745 더보기
'화장실 재발명 박람회' 열어 공모전 결과 발표 극초단파에너지를 사용해 배설물을 전기로 바꾸는 화장실, 오줌을 모았다가 물 대신 변기를 씻어내리게 한 화장실…. 빌 게이츠 재단이 14일(현지시간) 시애틀의 재단 본부에서 개최한 '화장실 재발명 박람회'에 출품된 작품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이자 자선사업가인 게이츠는 1년 전 가난한 국가에 적합한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공모전을 열었다.     공모전에는 세계 각국의 발명가들과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가했고, 이들이 만든 작품이 이번 박람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8:34 조회 692 더보기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 지에 대해서 계량적으로 판단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 현명한 것인지, 지식이 많은 것인지, 기억력이 좋은 것인지 '스마트(smart)하다'라고 정의 내릴 때는 많은 주관이 포함될 것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편의성'을 위해 IQ(지능지수)라는 걸 내세운다. IQ나 성취도가 사람의 지능을 판단하는 전부는 될 수 없지만 '판단'의 기준은 될 수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비영리단체인 수퍼스칼라(SuperScholar)는 자체 기준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0인을 선정했다.   ↑ [조선닷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8:33 조회 700 더보기
미국 자동차 매매상이 은퇴를 하면서 직원들에게 근무년수만큼 각 1천달러(약 113만원) 수표를 지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0일 미국 매체 폭스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5일 오전 미국 미시간주 남동부 앤아버 지역 자동차 판매점 하워드쿠퍼수입센터를 운영하던 하워드 쿠퍼(83) 사장은 전직원 89명을 모아놓고 근무년수만큼 수표를 선물했다.     하워드의 깜짝 선물에 직원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이날 직원들이 모두 얼마를 받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6년간 기계공으로 일한 밥 젠킨스는 2…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8:33 조회 668 더보기
혹시 그저 생각만 해도,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 있습니까? 무슨 일 때문에 음반을 뒤적거리다가 문득 그 옛날, 기타를 치면서 오드리 헵번이 허스키한 음색으로 불렀던 <문 리버>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음악을 들으면서 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운 모습과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나 <로마의 휴일> 같은 영화 속 장면들을 떠올리는 동안 시대의 고통과 개인적인 아픔을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여배우 캐서린 헵번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못생긴 여자가 예쁜 여자보다 남자에 대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8:27 조회 703 더보기
나쁜 시기라는 것은 주관적인 개념이다. 뭔가를 잃게 되고 그로 인해 수반되는 도전과제가 우리를 영원히 바꾸어놓는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부부가 어려운 시기를 겪게 되면 다른 사람은 가지지 못한 지식을 얻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다. 이 지식은 마음이 산산이 부서지는 대가를 치르고 얻은 것이다. - 게리 뉴먼,멜리사 뉴먼의《기쁠 때나 슬플 때나》중에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8 08:23 조회 933 더보기
변정수는 12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과거에는 외모와 행동, 말투까지 남자 같았다. 짧은 머리에 키도 크고 옷까지 남자처럼 입어 여자 화장실을 쓸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만나고 확 바뀌었다. 남편이 날 여자로 보니 나도 여자의 감정을 느끼게 됐다. 결혼하고 말투나 동작 등 여성스럽게 변했다"며 남편을 만난 후 모든게 달라졌음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헬스조선]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캡처요즘은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외모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매력적인 사람은 다…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53 조회 949 더보기
1조원 들여 지하 43m에 지름 12.5m·길이 4.5㎞ 거대한 저수터널 건설… 한번에 물 54만톤 저장 후 하천에 방류침수 피해액 대비 경제적 효과 훨씬 커 증설 나서… 지진 인한 쓰나미·해일 차단하는 제방·수문도 촘촘히 둘러싸1300만 인구가 살아가는 일본의 거대도시 도쿄(東京). 전체 도시 면적의 20%가 해수면보다 낮은 상태에서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수시로 쏟아지고, 30년 안에 규모 7 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70%에 이른다. 말 그대로 '위험한 도시'이다. 이런 수치만 보면 시민들이 도저히 마음놓고 살아가기…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48 조회 964 더보기
내가 보는 나의 성격과 남이 보는 내 성격 실제로 차이가 많죠 객관적으로 나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남이 보는 내 성격남이 보는 내 성격 테스트 어떤 방법으로 하면남들이 나를 볼때 어떤 성격으로 보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아래 남이 보는 내 성격 테스트 보시죠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해보라고 준 테스트입니다. 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 계속 읽어보세요, 해볼 만 할 겁니다.이 테스트는 꽤 정확한 편인데다 하는데 2분 밖에 걸리지 않죠. 하고나서 친구들에게 나는…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47 조회 1103 더보기
흑인고교서 '공부독려' 강연…중간선거 지원유세도 시작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여사가 최근 들어 부쩍 더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청소년 학습동기 고취 및 교육목표 향상에 관한 자신의 '리치 하이어 이니셔티브'(Reach Higher Initiative)를 전파하느라 분주한 상황에서 11월 중간선거 지원유세에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모양새다.↑ (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여사가 8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조지아주 애틀랜트 소재 흑인학교인 부커 T.워싱턴 고등학교를 찾아 연설하고 있다.미셸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46 조회 956 더보기
거짓말을 '나쁘다'고 판단하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단어를 보고 느끼는 보편적 관념이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내는 말이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나쁜 행동으로 분류되는 것이다.하지만 선의의 거짓말인 '하얀 거짓말'은 오히려 관계를 탄탄하게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 큰 사건이 아닌 사소한 사건에 한정돼 이러한 거짓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연인 사이에 거짓말을 하면 신뢰가 깨져 사이가 나빠질 것 같지만 선의의 거짓말은 오히려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가령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44 조회 1014 더보기
1. 아침은 밤에 시작한다〓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우습게 생각한다. 밤에 늦게까지 일해도, 늦게까지 놀아도, 늦게까지 술을 마셔도 아침이 온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이미 전날 밤에 다음날 아침이 결정된다. 성공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면 당신의 밤 생활부터 관리해야 한다. 2. 일찍 일어난다〓늦게 일어나 허둥지둥 회사로 달려 가야 한다면 그 날 하루는 이미 망친 것이다. 일하러 나가지 않는다 해도 늦게 일어나면 늦게 일어난 만큼 하루를 손해본 것이다. 밤에 늦게 자서 시간을 보충하면 된다고 하지만 …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43 조회 971 더보기
英美 유명 과학자 4명 공동 기고…"인공지능 인류 최후 성과 될 수도"초소형 PC와 무인 자동차에 활용되는 등 급격히 진화하는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위협할 재앙을 불러올 수 있어 대비가 시급하다는 세계적 석학들의 경고가 나왔다.영국의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와 200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프랭크 윌첵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MIT)대 교수, 맥스 태그마크 MIT대 교수(우주물리학), 스튜어트 러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교수(컴퓨터과학) 등 4명은 1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지 기고문에서 "인공지능이 인류 사상…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40 조회 956 더보기
후회없는 30대를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0대는 책임과 의무가 커지는 시기다. 결혼과 함께 가족을 부양하고 자신이 속한 분야의 기반을 다지는 연령대인 것이다. 일과 가정, 돈과 건강을 모두 챙겨야 하는 30대를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40~50대 직장인과 은퇴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30대를 후회없이 보내는 방법 7가지'를 소개했다.1. 워커홀릭에서 벗어나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춰라열정적인 직장인들은 가족보다 회사를 우선시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50~60대 성공한 직장인들은 아이와 아…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38 조회 1010 더보기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1) 새로 발간된 전기에서 자신은 모든 백인들에 반대하는 인종주의자였다고 고백했다고 워싱턴타임스 등이 보도했다.조던은 지난 6일(현지시간) 발간된 자신의 전기인 '마이클 조던:생애'에서 그동안 겪었던 인종차별을 회고하며 이같이 밝혔다.조던은 스포츠전문 작가인 롤런드 레젠비가 집필한 이 전기를 통해 학창시절 한 소녀로부터 'n-word(흑인을 비하하는 말)'라는 말을 듣고는 분노해 음료수 캔을 던졌으며 이로 인해 정학처분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 (AP=연합뉴스 DB)조던은 "나는 굉…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38 조회 1094 더보기
손이 따뜻한 사람은 마음도 따뜻하다?최근 영국 남웨일즈대학(South Wales University) 연구팀이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손이 따뜻해지면 타인에게 훨씬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자발적으로 실험에 참가한 6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절반은 따뜻한 젤이 들어있는 손난로를 들게 했고, 나머지 절반에게는 첫 느낌이 매우 차가운 같은 형태의 작은 젤 팩을 들게 했다. 이후 이들에게 각각 협동심과 이기심을 나타내는 카드를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손에 따뜻한 물건…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36 조회 1026 더보기
4번째 규모…국세청 자료로 헤지펀드 동료 3명 확인미국에서 헤지펀드 출신 직장 동료 3명이 1990년대부터 모두 130억 달러(약 13조3천억원·미집행분 포함)라는 어마어마한 액수를 익명으로 기부해온 사실이 드러났다.이들이 내놓은 돈은 미국 자선단체 중 게이츠 재단, 포드 재단, 게티 재단의 기부액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다. 카네기 재단과 록펠러 재단의 현재 보유자금 총액을 합친 것보다도 더 많다.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130억 달러의 미스터리한 천사들'이란 기사에서 데이비드 겔바움(65), 앤드루 셰히터(54), 프레더릭 테일…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35 조회 1094 더보기
윌리엄 맥레이븐(58) 미국 통합특수전사령부(SOCOM) 사령관은 미 해군의 '4성 제독' 6명 중에서 외부에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다.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로 손꼽히는 미국 해군 특수전 부대 '네이비실'을 이끄는 임무 속성상 인터뷰나 의회 증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2001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에서 최전선에 선 그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진 건 2011년 5월 '냅튠 스피어'로 명명된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을 통해서다.그는 네이비실 6팀이 수행한 이 작전을 기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34 조회 1288 더보기
나 자신이 심심하지 않도록 취미를 만들어주고,친구를 사귀어서 외롭지 않게 해주고,가끔은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많은 사람과 어울릴수 있게 해박한 지식을 쌓도록 책을 읽고,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파이팅" 외쳐서 하루를 활기 차게 만들어 주고,신발만은 좋은 걸 신어 좋은 곳에 데려다 주게 하고,미래에 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게 저축으로 대비하고,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루 30분씩 꼭 산책을 하고,부모님께 잘해서 이 다음에 후…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33 조회 1157 더보기
세계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와 부인 멜린다 게이츠가 스탠퍼드대 졸업생들에게 "가난한 이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세상을 바꾸라"고 했다.게이츠 부부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대 제123회 학위수여식에서 번갈아 가며 축사를 했다. 축사를 두 사람이 이어가며 한'공동 축사'는 스탠퍼드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이날 빌 게이츠가 졸업을 축하하는 말로 연설을 시작한 뒤 멜린다가 이어 받다 "여러분들(스탠퍼드 졸업생들)을 '너드'(nerd·한국의 '범생이'에 해당하는 미국 구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
작성자Emile 작성일 14-10-16 23:33 조회 119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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