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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 세상에서 가장 오싹한 곳 톱7에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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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479회 작성일 15-07-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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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곤지암 정신병원이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장소' 중 하나로 꼽혔다. 미국 CNN방송의 관광여행 사이트 CNN GO는 지난달 31일 '공포를 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오싹한 장소 7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국내 TV방송에서도 '대한민국 3대 흉가'로 소개된 곤지암 정신병원은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 "여기만 들어가면 사람이 죽어나온다"는 소문때문에 방송 전파를 탔고 현재는 매년 1000여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가 됐다.
오싹한 장소 중 첫 번째는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놀이공원이다. 1986년 원전 폭발로 유령도시가 돼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지만 오래 전 놀이기구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섬뜩하다. 두 번째는 체코의 세들렉 납골당으로 사람 뼈 수백만 개로 만든 조각품들로 장식된 이곳은 세계적인 관광명소다.
 
 
세 번째 장소는 '자살의 숲'이라 불리는 일본의 아호키가하라 숲이다. 후지산 서쪽 둘레에 위치한 이 숲은 1988년부터 최근까지 매년 평균 100여 명이 목숨을 끊어 자살의 숲으로 악명 높다.
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에 위치한 토고의 동물부적 시장도 꼽혔다. 이 시장은 부두교를 믿는 토고인들이 의식에 필요한 동물 머리·뼈·가죽 등을 사고 파는 곳이다.
인형의 목을 매달아 나무에 달아놓은 멕시코 '인형의 섬'이 다섯뻔째 장소다. 인근의 한 주민이 호수에서 익사한 소녀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나무에 인형을 달기 시작한 것이 50년 동안 이어졌다.
여섯 번째 장소는 일본의 군함섬이다. 군함을 닮아 이름 붙여진 이 섬은 한 때 석탄광이 발견돼 5000명 넘게 살았지만 폐광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됐다. 한국인 피해자들이 강제로 끌려가 학대와 죽임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개봉 영화 007 '스카이폴'에서도 등장한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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