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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지난해 총수입의 4분의 1을 자선단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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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621회 작성일 15-07-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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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는 지난해 전체 소득 가운데 4분의 1정도를 자선단체 33곳에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백악관은 이달 12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소득 신고서에서 오바마 대통령 부부의 지난해 총소득은 60만8611달러(약 6억 8770만원)라고 밝혔다. 또 "전체 소득의 24.6%에 해당하는 총 15만34달러(약 1억6950만원)를 지난해 군인가족을 돕는 '피셔하우스 재단' 등 자선단체 33곳에 기부했다"고 공개했다.

오바마 부부의 지난해 총 소득 가운데 대통령 연봉이 39만4840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저서의 인세 등 '비즈니스 수입'이 25만8772달러였다. 오바마는 5만3465달러의 소득공제를 받았고 11만2214달러(세율 18.4%)의 연방 소득세를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바마 부부의 소득은 대통령 취임 이후 매년 줄었다. 이는 인세 수입의 감소 때문이다. 오바마는 2009년 취임 첫해 저서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담대한 희망'이 날개 돋친 듯 팔리면서 총 550만달러를 벌었다. 하지만 책의 인기가 떨어져 총소득이 2010년 173만달러, 2011년엔 78만9674달러로 떨어졌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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