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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절친' 개인 요리사 결혼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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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958회 작성일 15-07-1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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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가족과 함께 오랜 개인 요리사이자 '절친'인 백악관 부주방장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백악관 부주방장 샘 카스(34)는 이날 케이블 뉴스 채널 MSNBC 사회자인 알렉스 바그너(36)와 뉴욕 북부에 있는 농장 직영 고급 레스토랑인 '블루 힐 앳 스톤 반스'에서 결혼했다.

결혼식이 열린 곳은 미셸 여사와 딸들이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 오랜 개인 요리사이자 친구인 백악관 부주방장 샘 카스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AP=연합뉴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오랜 개인 요리사이자 친구인 샘 카스. (AP=연합뉴스)


오바마 대통령은 짙은색의 정장을, 미셸 여사와 딸들은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차려입고 6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 함께 했다.

카스는 오바마 대통령이 시카고에 살 때부터 가족의 식사를 담당해 왔고 2009년 오바마의 설득으로 백악관에 합류해 현재는 가장 오래된 백악관 참모진 중 한 사람이다.

이달 초 이라크 및 우크라이나 사태의 와중에도 오바마가 카스의 아파트를 방문, 몇 시간 동안 저녁을 먹으며 시간을 보낼 정도로 두 사람은 매우 가까운 사이다.

카스는 평일 저녁 대통령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 외에도 영양정책 선임 고문과 미셸 여사가 주도하는 어린이 비만 퇴치 운동의 이사도 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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