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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토대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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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204회 작성일 10-11-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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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 의학잡지인 JAMA에 실린 최근의 논문에 의하면, 많은 질병들이 어린 시절로부터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야 나중에 성인이 된 다음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된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의 역경에 대한 생물학적인 기억이 형성되어 생리체계를 약화시키면서 나중에 문제를 발생시키기 좋은 상태로 되면서 성인이 된 다음에도 지속적인 문제로 남아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과학적인 개념은 실제로 진화론적인 생물학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수태가 이루어진 1주부터 시작해서 갓난아이로 태어난 다음에도, 미처 성숙되지 않은 개체이지만, 주어진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안전, 자급도 및 위험에 대하여 적응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어린 생명체의 경험은 아동으로 발육하는데 심각한 스트레스나 불안정에 대한 조건으로 작용하게 되면서, 몸 안의 여러 기관들에게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남게 되면서 도화선으로 작용하게 되어 항상 경계심을 갖고 살아가게 된다고 한다. 이런 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단기간 살아남는 기회는 늘어나게 되겠지만, 장기적인 생존 전망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많은 건강문제들이 어린 시절에 뿌리를 두었다고 믿어지는 새로운 개념은 많은 과학적인 뒷받침으로부터 나온 개념이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조사가 이루어져야만 하는 시점에 와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독성물질에 대한 새로운 생체표식물질의 발견과 이 물질에 어떤 생리작용을 초래하는지를 규명함으로, 단기간의 매개역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노력과 병행해서 어린 시절에 노출된 스트레스로 인한 독성물질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대한 방안이 마련되는 노력의 중요성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예를 든다면, 취학 전 아동들로서 학대를 받았다든지, 심각하게 방치되었던 아동들에 대하여는 사회전체가 책임을 지는데 중점을 두면서 이 아동들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같은 것에 착안하여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현재와 같은 질병확인과 갖가지 질병치료에만 집착하는 의료체계로 얻는 효과보다, 어린 시절로부터 육체적인 질병은 물론 정신적인 질병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다면, 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소득이 훨씬 더 클 것이다.
 
  2000년도에, 미국의 IMNRC(Institute of Medicine and National Coucil)에서 발표한 바에 의하면, 이미 알려진 사실들을 종합하여, 신경생물학을 포함하여 어린 시절의 발달과정에서의 경험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그 이후로, 공공자금들이 어린 시절의 문제점들에 대한 투자액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예를 든다면,  1천 3백만 달러로부터 현재는 2억 8천만 달러로 늘어났고, 유치원 가기 전의 아동들에 대한 주 정부의 예산투자는 16억 달러로부터 45억 달러로 늘어나고 있다. 이런 막강한 추진력은 점점 늘어나는 과학적인 증거들에 기초를 두고 있다.
 
  신경과학과 스트레스에 대한 생물학적인 지식이 늘어나면서 건강증진과 함께 질병 예방에 대한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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