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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민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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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민간요법 목록
슬플 때 울지 않으면 몸이 대신 운다실컷 울고 나면 뭔가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비록 슬픔으로 울었지만 우는 행위를 통해 몸과 마음은 한편으로 정화되는 것이다.수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울음 요법'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몸과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이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음으로써 병을 치유한다는 것.인간의 원초적 감정 표현인 눈물은 단순한 의사 표시가 아니라 생존의 방식 중 하나"라며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몸이 대신 아프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다.미국의 생화학자 윌리엄 프레이 박…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9-01 13:43 조회 1516 더보기
잠,내 영혼의 활력소‘잠자는’ 시간은 금(金)이다. 깨어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만큼 잠자는 시간에 얼마나 단잠을 자느냐도 중요하다. 잠자는 동안 우리 뇌는 정보를 정리하고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고 학습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정보를 얻은 날, 잠자고 난 후 좀 더 명확하게 정리된 것 같은 느낌을 갖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잠을 설치고 난 다음 날은 하루 종일 피곤하다. 전문가들은 “단잠을 자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고 말한다.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져야 건강한 잠을 잘 수 있다. ∇깨어 있는 동안 머리를 써라=새로운…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9-01 11:25 조회 1443 더보기
주부들의 관절 건강을 위한 생활 속 실천법★설거지나 조리할 때1 최대한 싱크대나 조리대 가까이에 선다. 2 가능한 몸의 상체를 숙이지 말고 허리를 곧추세운 상태를 유지한다. ★채소를 다듬을 때많은 주부들이 시금치나 파, 마늘 등을 다듬을 때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목을 많이 숙이게 되므로 목에 통증이 오는 것은 물론 무릎을 굽힌 자세이기 때문에 무릎 관절이 심하게 압박을 받게 된다. 아무리 적은 양의 채소라도 식탁과 의자 등을 이용해 편안히 앉아서 다듬는 습관이 필요하다. ★청소할…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08-13 13:51 조회 1613 더보기
독소란 무엇인가 독소란 건강을 저하시키고, 인체 기능을 저해하는 체내의 해로운 물질을 말한다. 물론 적은 양으로는 해롭지 않지만, 어느 정도 축적이 되면 해로운 물질도 독소에 속한다.    독소는 몸 밖에서도 들어오고 몸 안에서 생겨나기도 한다. 몸 밖에서 들어오는 독소는 환경에서 오는 것으로서, 우리가 마시는 공기, 물, 우리가 먹는 음식, 그리고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는 집이나 일터를 통해 들어온다. 이처럼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소에 대해 그 정체를 밝히고 막는 방법은 이 사이트의  "독소를 막아라"에서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2 13:09 조회 2038 더보기
정신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 동전에 양면이 있다는 사실을 믿게 됩니다. 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 → 생활에 활력이 됩니다. 3. 반갑게 마음이 담긴 인사를 한다 → 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공의 바탕이 됩니다. 4. 하루 세 끼 맛있게 천천히 먹는다 → 건강의 기본이요 즐거움의 샘입니다. 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 핏대를 올릴 일이 없어집니다. 6. 누구라도 칭찬한다 → 칭찬하는 만큼 내게 자신이 생기고 결국 그 칭찬은 내게 돌아옵니다. 7.약속 시간엔 여유있게 가서…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1-30 11:22 조회 1866 더보기
간 · 내장에 쌓인 독소, 몸속 건강 맹공격!서양의학은 비만을 체중에 비해 체지방이 과다하게 쌓인 것으로 정의하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규정한다. 한의학은 이보다 포괄적인 개념에서 간과 내장에 쌓인 독소가 비만을 일으킨다고 본다.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 불룩한 뱃살 원인잦은 회식과 과음이 주된 원인이다. 특히 남성들은 잦은 음주로 몸 안에 쌓인 독소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만성 피로와 숙취, 지방간, 의욕상실, 거북한 입 냄새, 소화불량, 근육통, 성욕감퇴, 영양불균형, 복부비만 등 성인병 등이 유발된…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0-07 14:53 조회 1764 더보기
되씹지 마세요평소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들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되씹기’이다. 마치 소가 되새김질하듯 게워내서 되씹기를 반복한다. 그것도 이미 지나간 일, 돌이킬 수 없는 일만을. 은혜는 물에다 새기고 원수는 돌에다 새긴다는 말이 있다. 이제껏 살면서 내게 도움을 주었던 사람이나 고마운 사람이 더 많은가, 아니면 내 인생을 망치고 해를 끼친 원수들이 더 많은가? 고마운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런데도 감사해야 할 일은 물에 흘러보내고, 얼마 안 되는 원수 같은 일만 돌에다 새기면서 산다. 부정적인 생각만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0-06 14:11 조회 1400 더보기
발암 위험 줄이는 조리법  음식을 만들 때 조리법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발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조리하느냐가 몸에 득이 되기도 하고 해가 되기도 합니다. 적절한 조리법을 택하면 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음식이 타지 않게 조리하는 게 기본이다. 육류나 생선이 불에 직접 닿을 때 발암물질이 형성되므로, 불에 직접 굽는 것보다 수육처럼 삶거나 쪄서 먹는 것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삶거나 쪄 먹는 방법으로 음식을 조리하면 불에 직접 구울 때보다 발암물질이 70-97%까지…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2-08 10:52 조회 1637 더보기
기억력 좋아지는 생활 습관단어 하나로 공감각적인 상상을 펴라불필요한 단어까지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꼭 필요한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우는 것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위치를 기억할 때는 지도상의 위치를 생각하고 그림이나 표를 추상적으로 이미지화한다.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시각과 상상력을 통한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기억에 남는다. 몸에 좋은 식품 보리를 섭취하라된장과 청국장은 레시틴이 풍부해 두뇌 발달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리는 건강식품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리에는 뇌의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이 풍부해 두뇌 회전을…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3 15:39 조회 1411 더보기
남성갱년기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갱년기는 흔히 여성의 전유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남성들도 중년 이후의 신체적 변화와 심리상태 변화 등으로 갱년기 증세를 겪을 수 있다. 남성갱년기의 증세와 치료법, 그리고 생활 속 예방 가이드.   '남성갱년기'란 중년 이후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서서히 감소해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일으키는 증세를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말이다. 이로 인해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그리고 자신감 결여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전에는 중년 이후 신체능력 저하를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으로만 인식하고…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2 10:18 조회 1415 더보기
디톡스건강법  단식으로 얻을 수 있는 것   정신적인 면의 효용 1. 대자연의 섭리를 알게 된다. 2. 기억력, 사고력, 판단력이 증진되며 두뇌가 명석해진다. 3. 의지가 강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4. 모든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5. 인내력과 지구력이 길러진다. 단식이 잘 듣는 질병 1. 소화기계 : 위무력, 위하수, 위산 과다, 변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염, 장염, 위확장, 위무력증 2. 순환기계 :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동맥경화증 3. 정신, 신경계 : 신경성 두통…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22 13:28 조회 2168 더보기
인체의 자체치유력을 강화시켜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대체의학과 자연요법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혈액을 맑게 하는 것이 건강장수의 비결   사람의 수명은 무엇에 좌우되며 어떻게 해야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고 건강 장수를 누릴 수 있을까. 학자들은 이에 대해 유전과 환경, 생활 양식 등이 주로 노화에 관여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유전적 소인은 35%에도 못미치며 생활 양식 및 환경 인자가 노화의 주된 요인임이 우세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곧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 규칙적이고 절제하는 생활습관 등의 노력에…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27 12:04 조회 1648 더보기
면역과 가장 연관을 가지고 있는 부문이 정신적인 부분이요 신경의 요소이다. 예를들면 감기가 올려고 하는 컨디션인데 좋은 일이 생기면 감기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런데 감기가 올려고 하는 순간에 기분 나쁜 일 혹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금방 감기에 걸린다. 이것은 정신적인 부분이 우리 면역에 미치는 영향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뇌, 척수 신경을 비롯한 말초신경과 자율신경계의 고장 역시도 심각한 면역에 지장을 초래한다. 특별히 자율신경과의 관계를 몇번에 걸쳐서 앞서 말한 바와 같다.80-90%의 환자는 스트레스가 많다. 특…
작성자yale 작성일 11-04-30 23:53 조회 1582 더보기
자율신경은 신체의 모든 세포를 통합하고 있으며 면역의 핵심이 되는 백혈구 역시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이 일본의 면역학자인 아보도오로 박사에 의해서 설명되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백혈구의 혈구에는 강한 식균작용을 하는 중성구, 엘러지, 자가면역질환이나 기생충 감염 시에 반응하는 호산구, 헤파린이나 히스타민을 함유하고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염기구, 면역 반응, 베타 그리고 감마 글로브린을 생산하는 림프구, 강한 식균작용을 하고 만성 염증 시에 역할을 하는 단핵구로 나누어 진다. 백혈구는 아메바 같은 모양이며, 표적이 되는 …
작성자yale 작성일 11-04-30 23:50 조회 1447 더보기
현대의학은 분자나 유전자, 세포 내 소기간 등과 같은 분석 연구에서 탁월해서 세포의 구조를 밝히는데 아주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을 통해서 현대의학은 크다란 진보를 하고 있다. 그러나 당뇨와 암을 비롯해 수많은 질병들이 의학적인 연구를 비웃듯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간이 단세포 동물이라면 하나의 세포 연구에서 모든 문제들을 해결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나 인간은 단세포 동물이 아닌 다세포 동물이며 각기 다른 세포로 구성된 인간의 세포와 인체는 어떤 조절계와 생체 방어 시스템의 통제를 받고 있으며 단세포 동물과 사람…
작성자yale 작성일 11-04-30 23:49 조회 1397 더보기
내가 수련 받았던 병원의 원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의학이 이렇게 발달하는 가운데서도 한국에는 마치 당뇨 쓰나미가 밀려 오는 것 같다고 하신 기억이 난다. 요 근자에 발표 되는 것들을 보면 5-6년 사이에 암 환자가 두 배로 증가 했다고 한다. 현대 의학은 세포의 깊은 부분까지 이해하고 있다. 그럼에도 넘쳐나는 환자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만병의 의사를 면역에 두고 있다. 필자도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서 보면 참으로 면역이야 말로 만병을 다스리는 근본임을 깨달아 가고 있다. 필자가 자주 언급하는 말 …
작성자yale 작성일 11-04-30 23:47 조회 1394 더보기
해독요법이란 우리 몸 안의 독소를 약물이나 수술을 통하지 않고 자연요법으로 제거해서 건강을 도모하는 방법이다. 해독요법은 치료 과정에서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치료에 앞서 병의 원인을 제거하고 병을 예방하는 데 더 큰 가치와 의의가 있다. 우리가 무심코 먹는 음식과 일상적으로 하는 목욕을 통해 해독하는 방법을 소개한다.음식물과 해독곡류 현미와 같은 도정이나 정제하지 않은 곡류에는 섬유질과 피트산(천연 식품 항산화제)이 함유돼 방사물질, 화학독성물질, 중금속을 제거하거나 중화시킨다. 또 곡류는 중성 pH를 활성화시켜 엑스레이 방사선으로…
작성자yale 작성일 11-01-18 23:21 조회 1787 더보기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면 질병 생겨 암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의 요인은 농약 독의 체내 축적, 물과 공기 오염, 과다한 흡연과 과음, 항생제, 성장제를 먹인 고기류의 과다 섭취, 경쟁사회의 스트레스 등이다. 이와같은 원인에 의해 체질이 변하고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을 때 질병이 발생하고 성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병이 성장하기에 좋은 체질을 개선하여 병이 자라기에 적절치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체질로 바꾸어 주는 것이 급선무다.   민속한의원 박천수 원장은 암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27 12:15 조회 2233 더보기
모건 스펄록 감독이 30일간 햄버거를 먹으며 몸의 변화를 실험했던 <슈퍼 사이즈 미>는 끔찍한 영화였다. 패스트푸드 식단을 활용한 실험은 몸무게가 일주일 만에 무려 5kg이 늘고 무기력과 우울증을 느끼는 등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 하지만 경각심을 느끼는 것도 잠시, 일주일을 못 참고 또다시 모건 스펄록 감독이 먹었던 브랜드의 햄버거를 집어 들었던 기억이 난다.장기의 독소가 쌓이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도 음식, 장기의 독소를 빼는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도 음식이다. 몸 안에 독소와 노폐물을 차곡차곡 쌓아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5-20 21:02 조회 2488 더보기
감기가 올려고 할 때 좋은 소식은 면역의 강화를 초래해서 감기를 달아 나게 한다. 하루를 살면서 다른 이들의 감기를 달아 나게 해 줄 수 있는 넉넉함으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가 건강을 잃으면 피도 탁해지고 체온도 떨어진다. 인간의 체온은 약 37도 이며 혈당치는 100mg/dl 이다. 체온과 혈당치는 하루 24시간 주기로 변한다. 따라서 이런 체온과 혈당은 평균치를 말한다. 쥐의 체온은 38도 이며 혈당치는 180mg/dl이다. 쥐는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무에 대사가 높아서 사람보다 수치가 높다. 조류의 체온과 …
작성자yale 작성일 11-04-30 23:55 조회 216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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