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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도 알맞게 골라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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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LL 댓글 0건 조회 1,279회 작성일 15-06-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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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에도 약효 성분으로 사용되는 것이 들어 있는데 성분 표시 중에 불소, 또는 모노플루오르인산나트륨(MFP), 불화나트륨(NaF), 불화 제1주석 등의 표시가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불소


불소가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이미 확인이 되어 널리 알려진 사실로 불소는 우리가 쉽게 마실 수 있는 녹차에도 들어있다. 불소가 치아의 표면에 붙으면 치아를 구성하는 하이드록시차파타이트(hydroxyapatite)라는 결정 안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산(酸)이 발생해도 치아의 표면이 쉽게 부식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치태에 들어 있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작용도 있다.


■ 자이리톨

자이리톨은 자작나무 떡갈나무 등이 원료인 천연 감미료로 설탕과 달리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설탕 등의 당질은 뮤타스균에 의해 분해되어 산을 발생하지만 자이리톨은 뮤타스균에 의해 분해되지 않아 충치의 원인이 되는 산을 발생하지 않는다. 게다가 열량이 전혀 없기 때문에 치약 외에 껌이나 과자류 등의 다양한 식품에 감미료로 첨가되고 있다.


■ 미백치약을 주의하자

미백치약이나 담뱃진 제거 전용 치약 등은 치아를 필요 이상으로 상하게 할 수 있다. 이런 치약에는 연마제가 들어 있는데 이것은 주방 세척제와 마찬가지로 치아 표면의 때를 제거한다.

담뱃진 제거 전용 치약은 입자가 크고 단단하기 때문에 치아의 에나멜질에 손상을 입게 된다. 과다하게 사용하면 내측의 상아질이 벗겨지기 때문에 치아가 누렇게 보이고 또 충치가 아닌데도 이가 시리게 될 수 있다. 치아를 희게 보이고 싶으면 치과에서 표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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