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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9월 자동차 판매, 4년6개월만에 최고…오바마에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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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473회 작성일 15-07-1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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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9월 중 자동차 판매가 전년 동기비 13%나 늘어나 1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08년 3월 이후 최고치로 저렴한 자동차 금융, 소비자 신뢰도 상승, 토요타 자동차의 판매 급등 등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분석가들은 올해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의 1280만 대보다 훨씬 늘어난 1494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당초 예상 1450만 대를 상회하는 것이다.
올해 자동차 판매의 신장은 대선 국면에서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이 2009년에 GM과 크라이슬러에 구제금융을 실시함으로써 자동자산업에서 100만 개의 일자리를 늘렸다고 주장해 왔다.
디트로이트의 자동자회사들은 대부분의 공장을 오하이오 등 미드웨스트에 갖고 있고 그 가운데 오하이오는 대선의 향배에 중요한 접전 지역이다.
에드먼즈 자동차 웹사이트의 분석가 제시카 콜드웰은 정부의 저금리 정책 등으로 자동차 판매가 호조를 띄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직도 미국 경제의 장래에 불안을 느껴 자동차 매입을 삼가는 계층도 없지 않다.
그러나 자동차 산업 상담사 LMC오토모티브의 부사장 커트 맥네일은 "긍정적인 기류가 부정적인 기류를 누르고 있어 자동차 산업은 올해 말까지는 물론 내년 초까지 호조를 띌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한편 현대 자동차는 15%의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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