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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아, 3분기 순익 3200만 달러…전년 동기비 크게 감소했으나 전문가 예상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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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15-07-12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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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 기업 알코아는 9일 3분기의 급격한 지출로 순익이 전년 동기의 1억7200만 달러보다 크게 줄어든 3200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알코아의 주가는 이날 마감후의 장외거래에서 0.11%의 상승을 기록했다.
알코아의 3분기 수익도 전년 동기의 64억2000만 달러보다 줄어든 5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이것도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는 높은 수준이었다.
전세계의 모든 종류의 산업에 알미늄 제품을 공급하는 알코아는 다우존스지수에 등록된 기업들 가운데 가장 먼저 분기별 실적을 발표함으로써 경기의 흐름을 알리는 기업이기에 그 실적은 특히 주목을 끌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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