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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임스 본드 여인 "제인 세이모어" JANE SEYMOUR: 미술작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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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챠이브 댓글 0건 조회 2,518회 작성일 10-03-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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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 화가 JANE SEYMOUR

십여년전 부터 화가 제인세이모어를 뉴욕 아트쑈에서 만나면서 그림친구가 되었다.

매년 색다르게 창작한 오픈하트 작품세계, 
마음과 마음을 열고 소통한다는 독특한 하트심볼을 갖고 그림시장을 두드리고있다.
유화, 쥬얼리, 조각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품을 제작하여 판매하고있다.

"올해 내작품 잘 팔리겠어요?" 
그림 마켓팅에 관한 나의 담백한 크리틱도 진지하게 경청하는 여배우 제인 


제인 세이모어는 2000년에 버킹엄 궁전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대영제국훈장까지 수여받은 국민배우.

브로드웨이 연극, 영화, TV 등 모든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입증해왔고, 그림과 디자인에도 재능을 보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TV 시리즈 <닥터 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세이모어는 40년 이상 TV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명성을 쌓았다. 최근에는 큰 호응을 얻으며 영화제마다 상영된 독립영화 에 출연했고,

TV 시리즈 <스몰빌>에 출연하기도 했다. 세이모어는 리차드 아텐보로 감독의 <오, 왓 어 러블리 워>로

데뷔한 뒤, <윈스턴 처칠의 젊은 시절> <신밧드와 마법의 눈> <사랑의 은하수> <007 죽느냐 사느냐>

<휴먼 독> 등의 많은 영화와 TV 영화에 출연하며, 두 번이나 에미상과 골든 글러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에덴의 동쪽>으로 골든 글러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마리아 칼라스 역으로 출연한 <그리스의 대부>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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