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통 예약서비스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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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LM 댓글 0건 조회 832회 작성일 12-07-22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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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제트기 예약
급하게 생겨난 비즈니스 회의 건으로 LA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빠르게 이동해야 했습니다. 비서를 통해 비행편을 알아보니 시간에 맞추어 갈 수 있는 비행편이 없더군요. 중요한 회의이니만큼 꼭 참석해야 했기에 프라이빗 제트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어디로 어떻게 연락해서 알아봐야 할 지 막막하여, 한국 오피스를 통해 컨시어지 서비스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2. 보유한 항공 멤버십 개인정보 변경관련 요청
저는 미국에 출장을 자주 가서 미국항공 멤버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어느 날 살펴보니 이용한 항공에 대한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고 가입한 멤버십의 이름이 잘못 기재되었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한국에 있는 관련 항공사 지사를 통해 확인을 해보니 한국에서는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왔습니다. 또 관련 정보는 미국 본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답답한지.. 아직 미국 출장 일정은 잡히지 않았고 이것 때문에 미국을 방문할 시간도 없고.. 컨시어지 서비스는 해결 할 수 있다는 지인의 조언에 서비스를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3. 교토 가타야마행 신칸센 예약
재미교포인 해외 사업부 직원이 신규 거래처 방문을 위해 일본에 방문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번도 일본을 방문해 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걱정이 앞서긴 했지만 업무이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를 방문해야 했는데 거래처에서 예약해준 호텔들이 역과 가까워 신칸센을 이용하면 편리할 것이라고 한 직원이 조언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간단한 설명으로 그 직원이 이해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컨시어지 서비스를 요청해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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