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나는 트레킹(TREK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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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2,577회 작성일 10-08-07 11:59본문
TREKKING : 빠른 걸음으로 가는 짧은 여행 트레킹
좀 생소할 수 있는 단어라서 사전을 찾아보니 목적지가 없는 도보여행 또는 산들과 바람 따라 떠나는 사색여행!! 일명 바람따라 물따라 삼천리.. 트레킹은 원래 아프리카 지역에서 달구지로 집단 이주하던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소달구지 여행, 고된 여행, 집단 여행, 탐험여행 등의 뜻을 가지고 있었지만, 근래에 와서는 전문 등산보다는 좀 가벼운 산행과 모든 종류의 야외활동을 포함한, 자연과 문화 유산을 직접 답사 체험하며 때로는 모험적인 활동까지도 수용하는, 몸을 움직여 직접 체험하는 여행으로 의미가 확대 발전되었습니다.
걷는 것도 기술이다.
걷는 것은 모든 등산기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평지를 걷는 수평이동만을 하지만 산에서는 경사지고 험한 곳을 수직 이동하게 되므로 훈련과 요령 그리고 과학적 지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산에서 걷는 것과 평지에서 걷는 것은 운동량에서 차이가 나는데 등산을 위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 한 등산을 처음 시작하면 숨이 차고 다리에 근육통이 오기도 하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짧은 거리부터 시작하여 긴 거리로 차츰 늘려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킹을 위한 준비물을 챙겨보자!
* 배낭을 구입할 때에는 어깨에 메는 부분의 바느질이 잘 되어 있는지 세심히 살펴보고 등판이 몸에 맞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같은 배낭이라면 기능성이 좋은 것을 사는 것이 트레킹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배낭을 챙기는 원칙은 꼭 필요한 물품만 챙긴다.
2. 용도와 사용시기에 따라 작은 봉지로 나누어 담는다.
3. 배낭아래에는 가벼운 것을(침낭, 의류), 위쪽에는 무게가 무거운 것을 넣는다.
4. 배낭을 맸을 때 배낭 밑 부분이 자신의 허리 밑으로 내려오지 않도록 한다.
* 트레킹의 기본 장비 등산화 - 보온성과 발목보호, 편안함 중요
미끄럼을 방지하고 걸을 때 받는 충격을 완화시켜 무릎이나 발목관절에 무리가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
등산화는 발목 부분이 긴 것과 짧은 것이 있는데 초보자들은 목이 긴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 긴 등산화는 산행 시 발목을 보호해주므로 균형을 잃기 쉬운 초보자들에 적격입니다.
* 등산화를 고를 때 주의 사항
1. 두터운 양말을 신고 등산화를 신은 다음 발뒤꿈치 쪽에 손가락이 한 개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2. 끈을 묶고 보행 시 뒤꿈치가 너무 들어올려지면 좋지 않습니다.
3.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발 전체가 앞뒤로 놀면 안 됩니다.
4. 발길이에 비해 볼도 적당히 넓어서 신었을 때 편해야 합니다.
5. 앞 부리나 뒤꿈치로 찼을 때 발이 아프지 않아야 하고, 걷는 위주의 등산 시에는 보통 면양말 하나에 두꺼운 모직양말 한 켤레를 신으면 되고 겨울철, 아주 추울 때는 두 켤레도 신지만 너무 많은 양말을 신게 되면 걷기에 불편하게 됩니다.
산에서 걷기와 휴식하기
1. 걸을 때는 등산화 바닥 전체로 지면을 밟고 안전하게 2. 항상 일정한 보폭과 일정한 속도!
3. 산행 중 휴식은 15-20분 정도 걸은 후 5분 정도 휴식
4. 쉴 때는 등산화 끈을 고쳐 맨다든지 배낭의 불편한 점을 고치도록 합니다.(물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자리에 풀석 주저 앉았다 일어나면 다시 걷기가 힘들어집니다.)
5. 산행 중에는 수시로 지형과 지도를 대조하여 현재위치를 확인합니다
좀 생소할 수 있는 단어라서 사전을 찾아보니 목적지가 없는 도보여행 또는 산들과 바람 따라 떠나는 사색여행!! 일명 바람따라 물따라 삼천리.. 트레킹은 원래 아프리카 지역에서 달구지로 집단 이주하던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소달구지 여행, 고된 여행, 집단 여행, 탐험여행 등의 뜻을 가지고 있었지만, 근래에 와서는 전문 등산보다는 좀 가벼운 산행과 모든 종류의 야외활동을 포함한, 자연과 문화 유산을 직접 답사 체험하며 때로는 모험적인 활동까지도 수용하는, 몸을 움직여 직접 체험하는 여행으로 의미가 확대 발전되었습니다.
걷는 것도 기술이다.
걷는 것은 모든 등산기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평지를 걷는 수평이동만을 하지만 산에서는 경사지고 험한 곳을 수직 이동하게 되므로 훈련과 요령 그리고 과학적 지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산에서 걷는 것과 평지에서 걷는 것은 운동량에서 차이가 나는데 등산을 위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 한 등산을 처음 시작하면 숨이 차고 다리에 근육통이 오기도 하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짧은 거리부터 시작하여 긴 거리로 차츰 늘려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킹을 위한 준비물을 챙겨보자!
* 배낭을 구입할 때에는 어깨에 메는 부분의 바느질이 잘 되어 있는지 세심히 살펴보고 등판이 몸에 맞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같은 배낭이라면 기능성이 좋은 것을 사는 것이 트레킹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배낭을 챙기는 원칙은 꼭 필요한 물품만 챙긴다.
2. 용도와 사용시기에 따라 작은 봉지로 나누어 담는다.
3. 배낭아래에는 가벼운 것을(침낭, 의류), 위쪽에는 무게가 무거운 것을 넣는다.
4. 배낭을 맸을 때 배낭 밑 부분이 자신의 허리 밑으로 내려오지 않도록 한다.
* 트레킹의 기본 장비 등산화 - 보온성과 발목보호, 편안함 중요
미끄럼을 방지하고 걸을 때 받는 충격을 완화시켜 무릎이나 발목관절에 무리가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
등산화는 발목 부분이 긴 것과 짧은 것이 있는데 초보자들은 목이 긴 등산화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 긴 등산화는 산행 시 발목을 보호해주므로 균형을 잃기 쉬운 초보자들에 적격입니다.
* 등산화를 고를 때 주의 사항
1. 두터운 양말을 신고 등산화를 신은 다음 발뒤꿈치 쪽에 손가락이 한 개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2. 끈을 묶고 보행 시 뒤꿈치가 너무 들어올려지면 좋지 않습니다.
3.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발 전체가 앞뒤로 놀면 안 됩니다.
4. 발길이에 비해 볼도 적당히 넓어서 신었을 때 편해야 합니다.
5. 앞 부리나 뒤꿈치로 찼을 때 발이 아프지 않아야 하고, 걷는 위주의 등산 시에는 보통 면양말 하나에 두꺼운 모직양말 한 켤레를 신으면 되고 겨울철, 아주 추울 때는 두 켤레도 신지만 너무 많은 양말을 신게 되면 걷기에 불편하게 됩니다.
산에서 걷기와 휴식하기
1. 걸을 때는 등산화 바닥 전체로 지면을 밟고 안전하게 2. 항상 일정한 보폭과 일정한 속도!
3. 산행 중 휴식은 15-20분 정도 걸은 후 5분 정도 휴식
4. 쉴 때는 등산화 끈을 고쳐 맨다든지 배낭의 불편한 점을 고치도록 합니다.(물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자리에 풀석 주저 앉았다 일어나면 다시 걷기가 힘들어집니다.)
5. 산행 중에는 수시로 지형과 지도를 대조하여 현재위치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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