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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라이프 웰빙 이불로 수면건강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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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저 댓글 0건 조회 4,913회 작성일 12-02-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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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웰빙 이불로 수면건강을 지킨다
거위털 | 가공이 어려워 고가지만 수축, 흡습, 발산, 발수 작용으로 가장 이상적인 솜이다. 추운 지방에서 자란 물새일수록, 다운의 혼용률이 높을수록 품질이 좋다.
황토 가공솜 | 해독제로 사용되는 황토 성분을 첨가해 이물질을 빨아들이고 살균작용을 한다.
콩섬유 이불 | 콩에서 단백질만 추출한 섬유를 사용해 자외선 차단, 피부노화 방지, 원적외선 방출, 항균 및 정균 등의 효과가 있다. 중성 성분으로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며, 유연성과 통기성이 좋아 정전기가 없다.
스카이바이오 이불 속 | 솜 표면에 유기 항균물질을 열로 코팅해 인플루엔자와 세균 등에 강한 항균성을 갖는 항균 솜이다. 터치감과 복원력이 우수하다.
아웃라스트 | NASA가 개발한 최첨단 온도조절 소재. 이불 속을 32~34℃로 적정하게 유지시켜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옥수수 이불 속통 | 옥수수를 원료로 한 천연 섬유로 터치감이 상당히 좋다. 첫 회는 드라이클리닝으로 세탁한 후 울코스로 물세탁한다. 항알레르기 작용을 하며 열 차단과 수분 방출 능력이 뛰어나다.
14 작년에 사용한 난방기구는 꼼꼼한 손질 후 사용한다
전기장판 | 온도 조절기는 마른 수건으로 닦되 때가 심할 경우 물기를 꼭 짠 수건에 세제를 살짝 묻혀 닦는다. 장판 면은 세제 물을 적신 부드러운 물수건으로 얼룩을 닦아낸 다음 헹군 물수건으로 다시 닦는다.
전기스토브 | 물걸레로 떼어낸 안전망을 꼼꼼히 닦고, 마른 걸레로 반사판의 먼지를 닦아낸다. 공기가 들어가는 곳이나, 온풍이 나오는 곳에 쌓인 먼지를 작은 솔로 살살 털어낸다. 전선 먼지를 닦아 스파크를 예방한다.
온풍기 | 바람이 나오는 입구에 쌓이기 쉬운 먼지를 작은 솔로 털어낸다.
가스용 히터 | 가스 배관 접속부에 비눗물을 발라 거품이 생기는지 확인하고, 호스에 균열은 없는지 꼼꼼히 살핀다. 개폐 스위치를 잠그고 헝겊에 깨끗한 물과 중성세제를 묻혀 닦은 다음 솔로 버너의 먼지를 털어낸다.
15 곡류·채소·과일을 갈무리해둔다
하우스에서 기른 작물은 구입할 수 있지만, 각종 영양분과 면역력을 길러주는 성분들이 노지에서 햇빛을 받고 자란 채소나 과일보다는 못한 편이다. 따라서 미리미리 갈무리해두는 것이 좋다. 꼬들꼬들하게 말린 채소와 과일은 사용 전, 물에 불리기만 하면 나물요리를 비롯해 베이커리, 영양밥, 국, 조림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옥수수  알알이 떼어 햇빛에 바짝 말리면 1년 내내 팝콘이나 영양밥을 만들 때 유용한 식재료가 된다.  홍고추  고추 꼭지를 실에 꿰어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 널어두면 집에서도 빛깔 좋은 태양초를 만들 수 있다. 건조되면 가위로 잘라 씨를 털어내고 몸통은 빻아 고춧가루로 만들고 고추씨는 매콤한 맛을 내는 천연 조미료로 사용한다.  애호박  숭덩숭덩 썰어 말리거나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된장이나 고추장에 박아두면 찌개나 국을 끓일 때 유용하다.  토마토  잼이나 소스로 만들어두면 1년 내내 첨가물 걱정 없이 스파게티나 피자를 해먹을 수 있고 토마토 수프 등을 끓일 때도 사용할 수 있다.
16 김치를 알뜰하고 맛있게 먹는 비법, 김치냉장고를 정리한다
서랍형 김치냉장고라면 제일 윗칸에 꺼내기 쉬운 중간 크기의 김치통을 넣고 중간에는 가장 무겁고 큰 김치통을 넣는다. 맨 아랫칸에는 밑반찬이나 끼니마다 먹는 작은 용기에 담긴 김치들을 저장해 놓으면 좋다. 뚜껑형 냉장고는 김치를 꺼내기가 다소 번거롭지만 김치 맛을 오랫동안 맛있게 유지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오래 두고 먹을 김치를 제일 아래에 보관하고, 냉장고 문을 자주 열면 김치 맛이 변하므로 2주 단위로 꺼내 일반 냉장고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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