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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장품의 자부심 - 오랑(Or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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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732회 작성일 11-01-2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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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LANE은 17세기 앙리4세의 올레앙 家의 이름을 받은 300년 전통을 가진 프랑스 상류사회의 화장품으로, 전통과 품격을 가장 소중히 하는 스킨케어의 오뜨꾸뛰르(HAUTE COUTURE)라고 불리우며, 지금까지 프랑스와 유럽의 상류층 여성들의 사랑을 받으며, 시대와 연대를 넘어 널리 애용되고 있는 전통 화장품이다.

오랑은 1947년 도라노(D'ORLANO)백작에 의해 창립되어 당시의 저명한 화학자이며 국제미용학회장을 역임했던 데프르와(DR.DESPROIS) 박사를 필두로 18명의 연구팀이 최초로 혁신적인 크림류를 개발하면서 당시까지의 단순한 개념의 화장품이 아닌 피부 관리 측면의 새로운 개념의 뷰티케어로서 오랑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오랑의 가장 획기적인 성공은 1968년 세계최초의 아미노산(AMINO ACID)을 배합한 B21 화장품을 개발한 것인데, 이는 화장품 업계에 일종의 혁명으로서 전통 SKINCARE 화장품의 대명사로 자리를 굳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1980년도에 신비한 해초 추출물을 함유한 노화방지용 엑스트래 비딸(EXTRAIT VITAL), 각종 외적 환경의 영향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최초의 훼이셜 수분 보호막크림, 이드로 끌리마(HYDRO CLIMAT),노벨상을 수여한 세포성장인자를 포함한 아나제네즈(ANAGENESE), 시생물학에 근거한 슬리밍 크림 크로노스벨트(CHRONOSVELT)등 오랑연구소는 계속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였다.

그후 1990년대에 들어 꾸준한 연구 개발 결과 피부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프로그램인 지성피부, 복합성피부, 여드름 피부 전용 라인인 노말란(NORMALANE)을 선보였고 1997년 11월 드디어 오랑 스킨 케어의 결집인 얼굴에 바르는 46가지 필수 영양소라는 컨셉아래 피부 세포의 활동을 도와주는 올리고 비.타.민.(OLIGO VIT-A-MIN)라인을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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