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지켜야 할 매너 > 여행/스포츠/레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여행/스포츠/레저


 

여행 중 지켜야 할 매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타라곤 댓글 0건 조회 2,196회 작성일 12-06-08 23:35

본문

◇ 해외에 나가면
* 그 나라의 풍습을 이해한다.
* 상대방이나 주변에 관한 일에 마음을 쓴다.
* 그 지방에 가서는 그 지방의 관습을 따른다.
*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불쾌한 생각을 가지게 하지 않는다.
* 성의를 다해서, 품위와 절도를 분별해서 행동한다.
* 자기 나라에서 상식에 어긋나다고 생각하는 행동은
해외에서도 삼간다.

◇ 남 앞에서

* 괜히 히죽히죽 웃지 않는다.
*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고 앉지 않는다.
* 손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지 않는다.
* 구두나 양말을 함부로 벗지 않는다.
* 귀, 콧구멍을 후비지 않는다.

◇ 거리에서

* 보행 중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 노상에 가래침을 뱉거나, 쓰레기나 껌 같은 것을 버리지 않는다.
* 보도 위를 여럿이 옆으로 늘어서서 걷지 않는다.
* 큰 소리를 지르며 이야기하거나, 큰소리로 웃지 않는다.
*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한 쪽에 선다.
* 새치기를 하지 않는다.

◇ 복장
* 특별한 디너 파티 이외는 상식적인 보통 복장이면 좋다.
* 박물관, 교회에서는 슬리퍼, 짧은 바지 등 너무 조잡한 복장은 피한다.

◇ 여성우위

* 여성 뿐만 아니라 노인도 우선이다.
* 출입구,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때는 여성을 먼저
* 계단을 오를 때는 여성은 뒤에, 내려 올 때는 반대
* 테이블에 앉을 때는 여성을 앉게 하고 나서
*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는 양해를 구하고서
* 길을 걸을 때는 여성을 차도의 반대 쪽으로
* 차를 탈 때는 여성을 먼저, 내릴 때는 남자가 안전을 확인하고 나서

◇ 문화. 습관의 차이

* 구미 지역의 경우는 대부분이 우측 통행이다.
* 어린이를 사람들이 보는 데서 심하게 야단치거나 때리면 학대죄로 고발당할 수 있다.
* 영국, 호주, 싱가폴, 일본의 경우 자동차가 좌측통행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