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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향이 나는 물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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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비아 댓글 0건 조회 1,037회 작성일 12-02-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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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수, 암반수, 플레이버드 워터 (Flavored Water)… 요즘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의 진열대를 채우는 병물을 보면 그 종류가 한두 가지 아니다. 이들 다양한 종류의 병물 가운데 특히 최근 들어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풍미가 있는 물’이다. 나름의 향과 은근한 맛이 있는 물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풍미수’ 혹은 ‘향미수’로 불릴만한 이런 부류의 병물들은, 그러나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게 보통이다. 일반적으로 맹물에 인공 혹은 천연 첨가물들을 넣어 만들어지는 이런 물들을 꼭 돈을 주고 사먹어야 할까. 일반 병물에 비해 가격이 확연하게 비싼 이런 풍미가 있는 물들은 사실 얼마든지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아니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돈만 아끼는 게 아니라 건강을 더 잘 지킬 수 있다.

향이 있는 물은 미각을 자극하기 때문에 맹물보다는 아무래도 손이 가는 경향이 있다. 수분 섭취는 평균적인 성인들의 경우 하루 권장량이 있는데,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풍미가 있는 물을 곁에 두고 마셔보는 것도 충분한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된다. 또 운동 등으로 수분 보충이 더욱 필요한 사람, 혹은 빠른 수분 흡수가 불가결한 직업운동선수 등에게도 때론 불가결한 수분 공급원이 되기도 한다. 한편 적당한 첨가물은 인체가 필요로 하는 전해질 등을 보충할 수 있게 해준다.

자연 향이 나는 물을 만드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먹을 수 있는 그 모든 것이 원칙적으로 첨가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십중팔구는 과일이나 식물, 꽃잎 등을 물에 풀어 주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소금이나 약간의 설탕 등을 넣을 수도 있다. 요컨대, 자연 향이 나는 물은 맹물과 주스의 중간쯤 되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그런가 하면 허브 향이 나는 생수는 맹물과 차의 특징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향이 나는 물의 첨가물로 흔히 사용되는 과일은 포도나 레몬이다. 이들 과일의 즙을 아주 약간만 깨끗한 물에 넣어주고 잘 섞어주면 훌륭한 향이 나는 물이 될 수 있다. 물론 오이 같은 채소의 즙도 첨가물이 될 수 있다. 라벤더나 국화 꽃잎 또한 훌륭한 첨가물이다. 또 이들 풍미가 있는 물에 짠맛이 나지 않을 정도로 약간의 소금을 같이 섞어 준다면 물의 인체 흡수가 빨라질 수도 있다. 설탕 또한 첨가물이 될 수 있는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권장되지 않는다.

이들 자연 향이 나는 물이 콜라나 사이다 같은 소다에 비해 훨씬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생수에 적당량의 천연 첨가물을 넣어 만든 향이 나는 물을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마신다면 더 없이 몸에 좋을 것이다.

또 아예 향이 나는 물을 차에 준해서 마실 수도 있다. 예컨대 목 감기가 있거나 목이 약한 사람들은 생강 즙을 약간만 넣어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먹어준다면 적잖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한방에서 주로 쓰이는 약초들을 첨가물의 원료로 삼을 수도 있다. 이들 천연 첨가물들은 아주 적은 양만으로 밋밋한 맹물에 활력을 불어넣는 액센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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