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꽁치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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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488회 작성일 11-07-08 16:23본문
꽁치의 붉은 살에는 혈액을 만들고, 빈혈을 예방하는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다.
또 기름에는 동물성 지방이 해로운 사람들에게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쇠고기에 비해 비타민 A가 12배, 칼슘이 4배, 지방은 3배쯤 더 많은 영양 덩어리이다.
◎ 맛있는 꽁치 고르기
- 싱싱한 것일수록 등은 흑청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 작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것.
- 주둥이 주변이 노란빛을 띠고 있으며, 윤기 있는 것.
◎ 조리할 때는...
다른 생선과 달리 신선한 것은 내장째 먹는 것이 맛이나 영양 면에서 좋다.
꽁치를 보관할때는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내장을 없앤 뒤 칼 끝으로 비늘을 긁어,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낸 다음 소금을 뿌려 팩에 담거나 랩으로 싼다.
냉장실에서는 1~2일 정도밖에 보관할 수 없으므로 두고 먹으려면 얼리는 것이 좋다.
소금구이나 양념구이, 조림,찌개용으로 많이 쓰이며, 산성식품 이므로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또 기름에는 동물성 지방이 해로운 사람들에게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쇠고기에 비해 비타민 A가 12배, 칼슘이 4배, 지방은 3배쯤 더 많은 영양 덩어리이다.
◎ 맛있는 꽁치 고르기
- 싱싱한 것일수록 등은 흑청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 작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것.
- 주둥이 주변이 노란빛을 띠고 있으며, 윤기 있는 것.
◎ 조리할 때는...
다른 생선과 달리 신선한 것은 내장째 먹는 것이 맛이나 영양 면에서 좋다.
꽁치를 보관할때는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내장을 없앤 뒤 칼 끝으로 비늘을 긁어,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낸 다음 소금을 뿌려 팩에 담거나 랩으로 싼다.
냉장실에서는 1~2일 정도밖에 보관할 수 없으므로 두고 먹으려면 얼리는 것이 좋다.
소금구이나 양념구이, 조림,찌개용으로 많이 쓰이며, 산성식품 이므로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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