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쇼핑도전, 감미료 Truvia > 식품음료

열량이 없으며, 식물성인 Truvia제품에 대해서 “자연의 기적”이라고 제조업체는 선전하고 있다. 이 제품은 스테비아(stevia)식물의 잎에서 추출한 레비아나(rebiana)라는 감미료로 만들어졌다. 에리스리톨(erythritol)도 천연 감미료이며, 포도와 배에서 추출한 것이며, 자연의 풍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에리스리톨 한 팩의 경우 설탕 기준으로 2개의 테이블스푼(teaspoon, 32칼로리)과 같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식품 의약품 안전청(FDA)에서 초창기 안전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음식과 음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레비아나(rebiana)을 건강 보조 식품으로 승인했다.

커피와 아이스티 Truvia과 설탕은 미묘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맛 감별사들은 전반적으로 커피에 Truvia를 첨가한 것이 더 맛있다고 했다. 그리고 차의 경우에도 더 달콤한 뒷맛을 오래 가지고 있다고 했다. 

우유와 콘플레이크 설탕과 Truvia 둘 다 우유에 잘 용해 되었다. 하지만 시리얼에 첨가된 Truvia은 설탕과 같은 맛을 내지 않았으며, 더 많은 양이 들어 갔다. 그러나 달콤한 뒷맛을 오래 가지고 있었다.

딸기 우리는 딸기 절반에는 설탕을 그리고 다른 절반에는 Truvia을 넣었다. 설탕과 Truvia 둘다 같은 모양과 질감을 제공했다. 하지만 Truvia의 경우에는 인공 향과 쓴 맛을 가지고 있었다.

쿠키의 일종 우리는 Truvia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요리법을 사용했다. 설탕을 넣어 만든 쿠기는 부드러운 질감과 버터 향을 가지고 있었으며,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었다. Truvia가 첨가된 쿠기는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질감과 약간 적은 단맛을 가지고 있었다.

결론 

Truvia는 설탕을 절제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음료수와 같은 경우에는 좋은 선택이 될 수가 있다. 하지만 지불해야 할 금액을 보면 상대적으로 Truvia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이해를 못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