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구입시 잘못 알려진 상식 : 오래될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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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172회 작성일 10-08-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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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오래될수록 좋다"는 설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은 이제는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오래될수록 좋아지는 와인은 최고급 레드와인이나 쏘떼른느와 같은 스위트 화이트와인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외 값싼 와인은 병에 넣을 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특히 값싼 화이트와인은 될 수 있으면 최근 빈티지에서 2-3년 이내의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인은 언젠가 부패합니다. 다만 그 기간이 와인의 종류에 따라서 다를 뿐입니다.
"눈물이 많을수록 좋은 와인이다" 와인글라스를 흔들었을 때 와인이 벽을 타고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것을 영어로 Tear, Leg 등으로 표현합니다. 이것도 와인의 품질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알코올 농도가 높을수록 이 현상은 잘 일어납니다. 이 현상은 와인이 글라스 벽을 타고 흘러내릴 때 순간적으로 알코올이 먼저 증발하여 표면장력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위스키나 꼬냑으로 하면 훨씬 더 잘됩니다.
"와인 병의 똥구멍이 깊을수록 좋은 와인이다" 이것도 허무맹랑한 이야기입니다. 병이야 사람이 만들기 나름이지 병 모양이 와인의 질을 좌우하겠습니까? 이 부분을 Pushup, Punt 등으로 부릅니다. 병 바닥을 이렇게 만들면 부피가 줄어들어 같은 용량이라 하더라도 더 크게 보이는 효과는 있습니다만, 와인의 품질과 무관합니다. 이 이론이 옳다면 바닥이 편편한 병을 주로 사용하는 독일 와인은 큰일납니다.
"코르크 마개는 숨을 쉰다"는 이론에 대해 코르크는 벌집과 같이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물이나 공기가 통과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와인의 병 숙성은 공기하고는 무관합니다. 시간에 의한 화학변화입니다. 또 와인이란 원래 공기하고는 상극이기 때문에, 요즈음은 병을 코르크로 밀봉하기 전에 빈 공간에 질소를 채울 정도입니다. 코르크가 숨쉰다면 정말 큰일납니다.
"와인을 서빙하기 한 시간 전에 코르크를 따놓으면 와인 맛이 좋아진다" 이것은 디켄팅 할 때 코르크를 미리 따서 침전물을 가라앉히는데 필요한 시간을 말하는 것이지, 디켄팅이 필요 없는 와인의 뚜껑을 열어 공기와 접촉시킨다고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병구만한 면적에 공기가 접촉하여 무슨 변화가 일어나겠습니까? 다만, 나쁜 냄새가 있었을 때 그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와인은 빈티지 차트를 보고 골라야 한다" 빈티지에 따른 맛의 차이는 아주 비싼 와인에만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고급 와인은 빈티지에 따라서 그 값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이미 똑같은 샤또의 와인이라도 빈티지에 따라서 값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빈티지의 좋고 나쁨이 가격에 반영이 되어있다는 얘기입니다. 구태여 빈티지 차트를 꺼내 볼 필요도 없습니다. 비싼 것이 좋은 것입니다. 값싼 와인은 빈티지가 달라도 그 맛이 그 맛이고 가격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이런 값싼 와인은 빈티지를 보고 가장 최근 것을 구입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결국 이 때 빈티지란 제조연도를 확인하는 역할밖에는 못합니다.
와인은 모르면 마실 수도 없고 팔 수 도 없습니다. 와인에 대한 지식은 여러 분야의 종합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복잡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것이 와인의 매력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와인과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은 와인공부를 열심히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와인을 너무 신비스러운 듯이 바라보거나, 과학적인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을 진실인 양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와인이론에는 반드시 과학적인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이론은 와인 공부하는 사람에게 혼란만 더해줍니다. 와인은 포도의 재배부터 시작하여 발효, 숙성을 거쳐서 완성되는 과학의 산물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들은 이론이든 반드시 그 이유를 따지고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이론을 배우게 되고 실력도 빨리 향상됩니다. 와인은 정통으로 와인을 공부한 사람한테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고 배워야 합니다. 어설픈 이론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눈물이 많을수록 좋은 와인이다" 와인글라스를 흔들었을 때 와인이 벽을 타고 눈물처럼 흘러내리는 것을 영어로 Tear, Leg 등으로 표현합니다. 이것도 와인의 품질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알코올 농도가 높을수록 이 현상은 잘 일어납니다. 이 현상은 와인이 글라스 벽을 타고 흘러내릴 때 순간적으로 알코올이 먼저 증발하여 표면장력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위스키나 꼬냑으로 하면 훨씬 더 잘됩니다.
"와인 병의 똥구멍이 깊을수록 좋은 와인이다" 이것도 허무맹랑한 이야기입니다. 병이야 사람이 만들기 나름이지 병 모양이 와인의 질을 좌우하겠습니까? 이 부분을 Pushup, Punt 등으로 부릅니다. 병 바닥을 이렇게 만들면 부피가 줄어들어 같은 용량이라 하더라도 더 크게 보이는 효과는 있습니다만, 와인의 품질과 무관합니다. 이 이론이 옳다면 바닥이 편편한 병을 주로 사용하는 독일 와인은 큰일납니다.
"코르크 마개는 숨을 쉰다"는 이론에 대해 코르크는 벌집과 같이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물이나 공기가 통과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와인의 병 숙성은 공기하고는 무관합니다. 시간에 의한 화학변화입니다. 또 와인이란 원래 공기하고는 상극이기 때문에, 요즈음은 병을 코르크로 밀봉하기 전에 빈 공간에 질소를 채울 정도입니다. 코르크가 숨쉰다면 정말 큰일납니다.
"와인을 서빙하기 한 시간 전에 코르크를 따놓으면 와인 맛이 좋아진다" 이것은 디켄팅 할 때 코르크를 미리 따서 침전물을 가라앉히는데 필요한 시간을 말하는 것이지, 디켄팅이 필요 없는 와인의 뚜껑을 열어 공기와 접촉시킨다고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병구만한 면적에 공기가 접촉하여 무슨 변화가 일어나겠습니까? 다만, 나쁜 냄새가 있었을 때 그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와인은 빈티지 차트를 보고 골라야 한다" 빈티지에 따른 맛의 차이는 아주 비싼 와인에만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고급 와인은 빈티지에 따라서 그 값의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이미 똑같은 샤또의 와인이라도 빈티지에 따라서 값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빈티지의 좋고 나쁨이 가격에 반영이 되어있다는 얘기입니다. 구태여 빈티지 차트를 꺼내 볼 필요도 없습니다. 비싼 것이 좋은 것입니다. 값싼 와인은 빈티지가 달라도 그 맛이 그 맛이고 가격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이런 값싼 와인은 빈티지를 보고 가장 최근 것을 구입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 결국 이 때 빈티지란 제조연도를 확인하는 역할밖에는 못합니다.
와인은 모르면 마실 수도 없고 팔 수 도 없습니다. 와인에 대한 지식은 여러 분야의 종합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복잡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것이 와인의 매력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와인과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은 와인공부를 열심히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와인을 너무 신비스러운 듯이 바라보거나, 과학적인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을 진실인 양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와인이론에는 반드시 과학적인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이론은 와인 공부하는 사람에게 혼란만 더해줍니다. 와인은 포도의 재배부터 시작하여 발효, 숙성을 거쳐서 완성되는 과학의 산물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들은 이론이든 반드시 그 이유를 따지고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이론을 배우게 되고 실력도 빨리 향상됩니다. 와인은 정통으로 와인을 공부한 사람한테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고 배워야 합니다. 어설픈 이론에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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