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6일 뉴욕 중앙일보 칼럼 - 전 노던벨리 고교 교사 김 미연)
남편 알렉스는 톱 연주를 즐겨한다.
최근 몇 년은 톱 연주가로 이름이 나서 뉴욕, 뉴저지의 각종 행사에 연주해달라는 초청이 심심치 않게 들어온다. 그가 톱을 연주한 세월이 어느덧 30여년이 지났고, 지금은 그래도 들어줄 만한 소리를 낸다. 사람들은 어쩌다가 그런 희한한 악기를 연주하게 되었냐고 질문을 할 때도 있다.
삼남 이녀의 막내인 알렉스가 초등학교를 시작할 무렵, 명동성당의 사목 회장님으로 성당 일…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 13-11-01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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