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내 비상사태 어떻게 대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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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277회 작성일 15-06-15 23:20본문
평온하고 화목한 분위기의 가정은 지상낙원과 같은 곳이며 모든 사람의 바람이다.
지붕은 비와 눈을 가려주고, 창문은 거센 바람을 막아주며, 따뜻한 실내를 만들어주는 가스 퍼니스나 몸을 시원하게 샤워기나 목욕탕 등은 스위트 홈을 만들어 주는 집안의 중요한 요소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구들은 언제나 좋게만 나타나지 않는다. 갑자기 불길이 솟아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고 수도가 터져 위층으로부터 물벼락을 맞을 수도 있으며 전기가 나가 캄캄한 밤에 분간할 수 없는 지경이 올 수도 있다. 난방장치에서 가스가 새서 화재 또는 폭발위험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일들은 예고없이 어느날 갑자기 닥치게 되므로 이러한 비상사태에 대비해야만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다.
1. 화재(Fires)가 났을 때.
일단 화재가 나서 불길이 솟을 때는 우선 모두 밖으로 나와야 한다. 그리고 소방서에 긴급 연락하여 도움을 청해야 한다. 이것은 모두가 인지하는 사실이며 인명 피해가 없도록 제일 먼저 손을 써야 한다.
불길이 솟는 상황에서 정식 루트로 나오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 2층일 경우 10미터 이상의 밧줄이나 밧줄 사다리를 구비하여 비상시 창문을 통해 탈출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비상용 소화전을 출입구나 부엌 근처에 항시 비치해놓아야 하며 소화전은 화학성 분사기용으로 파워가 좋은 것으로 2개 정도 구비해 놓아야 한다. 또한 가족들에게 소화전 쓰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제일 먼저 화재상황을 알리는 화재감지기(Smoke Detector)는 보통 배터리가 다 소모되면 작동이 되지 않으니 일년에 두 번은 갈아 끼워야 한다.
* 어느 곳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나?
- 부엌 스토브에서 식용기름으로 요리중 기름이 넘쳐 흘러 불이 났을 경우,
- 오븐에서 과열로 캐비닛에 불이 붙어 내부 식용기름에 불이 붙었을 경우
- 굴뚝 안에 있는 찌꺼기 그을림이 많이 끼어서 어느 정도 건조되면 이것이 불붙어 타게 되는데 석탄 타듯 열을 내는 아주 위험한 현상의 화재로 굴뚝을 타고 지붕에 불이 번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은 장작에 불을 붙이기 위해 신문지나 상자 같은 것으로 불을 붙이려고 할 때 굴뚝 내에 있는 찌꺼기에 불이 붙게 되는 것이다.
2. 물을 쓰는 수도나 하수도에서 물이 터졌을 경우
- 우선 집안에 있는 주잠금장치가 어디에 있는지 집안 식구들에게 알려주어 누구나 쉽게 잠글 수 있도록 한다. 부모가 직장이나 가게에서 일하고 있을 때 집에 있는 아이들이라도 수돗물이 넘치거나 물난리가 났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사전에 숙지시켜야 한다.
- 변기나 부엌 싱크가 막혀서 넘칠 경우 밑에 있는 잠금장치를 막아 계속 나오는 물을 멈추게 한다.
- 집안에 보일러 장치로 히팅 된다면 보일러 근처의 잠금장치를 확인하고 어떻게 쓰는지를 집안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3. 전기 비상사태일 경우
- 정전사태로 캄캄할 경우 비상용 손전등을 항상 준비해 두어야 하며
- 가전 제품 사용도중 연기가 나거나 불꽃이 튀어 화재 직전에 있을 경우 메인 스위치를 끈다. 이 경우 지하실이나 차고에 있는 메인 스위치박스는 항상 오픈되어 있어야 하며 지장 장애물이 있을 경우 긴급 대처하기가 어렵다.
- 메인 스위치에 있는 각 회로부분의 차단기에는 분명하게 용도를 적어놔서 어느 방에 연결된 차단기인지 즉시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4. 가스가 샐 경우(Leaking Gas)
- 메인 잠금장치는 대개 밖에 설치되어 있으며 급히 잠그려면 맨손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어져스트 렌치를 항상 근처에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 일단 가스가 샐 경우 근처에서는 라이터로 담배를 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즉시 가스회사에 연락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항상 비치, 연락시간이 늦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이러한 가스 잠금장치는 어디 있는지 모두가 알아야 하며, 비상시 누구든지 잠글 수 있도록 기술적인 문제까지 숙달해야 한다.
지붕은 비와 눈을 가려주고, 창문은 거센 바람을 막아주며, 따뜻한 실내를 만들어주는 가스 퍼니스나 몸을 시원하게 샤워기나 목욕탕 등은 스위트 홈을 만들어 주는 집안의 중요한 요소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구들은 언제나 좋게만 나타나지 않는다. 갑자기 불길이 솟아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고 수도가 터져 위층으로부터 물벼락을 맞을 수도 있으며 전기가 나가 캄캄한 밤에 분간할 수 없는 지경이 올 수도 있다. 난방장치에서 가스가 새서 화재 또는 폭발위험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일들은 예고없이 어느날 갑자기 닥치게 되므로 이러한 비상사태에 대비해야만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다.
1. 화재(Fires)가 났을 때.
일단 화재가 나서 불길이 솟을 때는 우선 모두 밖으로 나와야 한다. 그리고 소방서에 긴급 연락하여 도움을 청해야 한다. 이것은 모두가 인지하는 사실이며 인명 피해가 없도록 제일 먼저 손을 써야 한다.
불길이 솟는 상황에서 정식 루트로 나오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 2층일 경우 10미터 이상의 밧줄이나 밧줄 사다리를 구비하여 비상시 창문을 통해 탈출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비상용 소화전을 출입구나 부엌 근처에 항시 비치해놓아야 하며 소화전은 화학성 분사기용으로 파워가 좋은 것으로 2개 정도 구비해 놓아야 한다. 또한 가족들에게 소화전 쓰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제일 먼저 화재상황을 알리는 화재감지기(Smoke Detector)는 보통 배터리가 다 소모되면 작동이 되지 않으니 일년에 두 번은 갈아 끼워야 한다.
* 어느 곳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나?
- 부엌 스토브에서 식용기름으로 요리중 기름이 넘쳐 흘러 불이 났을 경우,
- 오븐에서 과열로 캐비닛에 불이 붙어 내부 식용기름에 불이 붙었을 경우
- 굴뚝 안에 있는 찌꺼기 그을림이 많이 끼어서 어느 정도 건조되면 이것이 불붙어 타게 되는데 석탄 타듯 열을 내는 아주 위험한 현상의 화재로 굴뚝을 타고 지붕에 불이 번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은 장작에 불을 붙이기 위해 신문지나 상자 같은 것으로 불을 붙이려고 할 때 굴뚝 내에 있는 찌꺼기에 불이 붙게 되는 것이다.
2. 물을 쓰는 수도나 하수도에서 물이 터졌을 경우
- 우선 집안에 있는 주잠금장치가 어디에 있는지 집안 식구들에게 알려주어 누구나 쉽게 잠글 수 있도록 한다. 부모가 직장이나 가게에서 일하고 있을 때 집에 있는 아이들이라도 수돗물이 넘치거나 물난리가 났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사전에 숙지시켜야 한다.
- 변기나 부엌 싱크가 막혀서 넘칠 경우 밑에 있는 잠금장치를 막아 계속 나오는 물을 멈추게 한다.
- 집안에 보일러 장치로 히팅 된다면 보일러 근처의 잠금장치를 확인하고 어떻게 쓰는지를 집안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3. 전기 비상사태일 경우
- 정전사태로 캄캄할 경우 비상용 손전등을 항상 준비해 두어야 하며
- 가전 제품 사용도중 연기가 나거나 불꽃이 튀어 화재 직전에 있을 경우 메인 스위치를 끈다. 이 경우 지하실이나 차고에 있는 메인 스위치박스는 항상 오픈되어 있어야 하며 지장 장애물이 있을 경우 긴급 대처하기가 어렵다.
- 메인 스위치에 있는 각 회로부분의 차단기에는 분명하게 용도를 적어놔서 어느 방에 연결된 차단기인지 즉시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4. 가스가 샐 경우(Leaking Gas)
- 메인 잠금장치는 대개 밖에 설치되어 있으며 급히 잠그려면 맨손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어져스트 렌치를 항상 근처에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 일단 가스가 샐 경우 근처에서는 라이터로 담배를 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즉시 가스회사에 연락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항상 비치, 연락시간이 늦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이러한 가스 잠금장치는 어디 있는지 모두가 알아야 하며, 비상시 누구든지 잠글 수 있도록 기술적인 문제까지 숙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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