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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재료_아스팔트 슁글의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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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522회 작성일 15-06-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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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원인들
·규준미달 제조 
·유리섬유 매트의 강도 부족
·슁글 탭의 강한 부착으로 온도변화에 따른 수축팽창 능력 상실 
·아스팔트 침투량의 부족으로 제품자체가 쉽게 깨지는 경향
·심한 온도 변화

Organic based Asphalt Roof Shingle: 
Organic Shingle은 수명이 다되면서 여러 가지 현상이 나타나는데 우선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침착 된 세라믹 입자가 아스팔트가 경화 되면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햇빛으로부터의 아스팔트 보호기능이 떨어져 취약하게 된다. 그리고 Attic 스페이스의 불충분한 환기량은 온도상승과 습도 증가로 슁글의 변형을 가속 시킨다.

 

지붕의 이끼 및 조류 문제:

대부분의 지붕재료에 적용되는 문재로서 주로 지붕 북쪽 면에 수분을 오래 함유하고 큰 나무 가지가 지붕을 그늘지게 하는 곳에 번성하고 있다. 이끼는 아스팔트 슁글의 경우 이음 경계에서 잘 자라는데 이는 수분 증발이 늦게까지 지속되기 때문이다. 다행히 쉽게 벗겨 낼 수가 있는데 긁어내 보면은 틈이 이끼 뿌리로 침식당해 유리섬유가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는 달리 그린이나 검정색의 조류는 뿌리가 내리지 않기에 지붕 재에 직접적 피해는 없으나 미관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다.

 

문제해결: 아스팔트 슁글 위의 파워워셔 사용은 입자를 날려 버리기에 권장하지 않으며 그리고 염소함유 표백제(chorine bleach) 사용은 주변의 식물을 죽이기에 피하고 non-toxic oxygen bleach를 사용하는데 분말로 되어 있는 것을 물에 섞어 지붕에 뿌리는데 한낮의 맑은 날은 반응하기 전 일찍 증발해 버리니 피하고 지붕을 20분 이상 습윤을 유지하면 조류는 쉽게 떨어지고 이끼도 뿌리가 약해진다. 일반적 관리는 여름에 이끼가 말라 있을 때 단단한 브러쉬로 쉽게 쓸어내고 우기에 분말을 뿌려 우수에 자연적으로 씻겨지도록 한다. 잘 지워지지 않는 것은 약하게 브러쉬 해준다.

 

한번 지붕이 깨끗이 청소가 되면 이들의 재성장을 방지하기 위해 구리(Copper)나 아연(Zinc) 스트립을 지붕 꼭대기(Ridge, Hip)에 설치하면 구리나 아연 성분이 빗물에 씻겨 이끼나 조류의 성장을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구리가 아연보다도 성능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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