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만들어주는 서비스 > 안전빵 창업아이템

‘Nanny in the Clouds’는 허가받은 베이비시터들을 아이들과 같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려는 부모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하도록 서로를 연결해주는 캘리포니아에서 이뤄지고 있는 서비스이다.

 

어린 아이들과 같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일은 국적을 떠나 모든 부모들에겐 고단한 일이다. 그래서 2010년도에 우리가 발견한 ‘TrayKit’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로 부모들이 고무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 캘리포니아에서 이뤄지고 있는 서비스가 발견되었는데 이 서비스는 허가받은 베이비시터들을 아이들과 같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려는 부모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하도록 서로를 연결해주는 ‘Nanny in the Clouds’라는 새로운 서비스이다.

 

베이비시터들은 ‘Nanny in the Clouds’라는 사이트에 최소한 베이비시터 관련 자격증들을 2개를 소유하고 있어야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된 베이비시터는 돈을 받고 일할 의지가 있으면 ‘Nanny in the Clouds’에 들어와 곧 있을 비행기 표 목록을 검색할 수 있다. 그리고 여행계획이 있는 부모들은 ‘Nanny in the Clouds’에 들어와서 약 10달러를 중개 수수료에 지불하고 베이비시터들을 검색할 수 있는데 1년 단위로 한다면 50달러만으로 중개 수수료를 지불하고 베이비시터들을 검색할 수 있다. 그러면 ‘Nanny in the Clouds’는 베이비시터들을 연결하여 부모들이 앉을 자리 의 주변에 배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