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중심의 여행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 온라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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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화 댓글 0건 조회 1,006회 작성일 12-08-21 22:33본문
헝가리의 한 여행 웹사이트 ‘주빌리(Joobili)’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주빌리는 사용자들에게 ‘어디에’ 가고 싶은지를 묻는 대신, ‘언제’ 여행을 계획하고 싶은지를 묻는다. 이로써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또 사용자가 선택한 그 시기에 맞추어 유럽 전역에서 열리는 축제나 파티, 스포츠 등 그들에게 여행의 가치가 있는 각종 이벤트 정보를 소개해 준다.
이에 대해 사용자들은 웹 상에서 달력 위에 여행을 원하는 날짜를 표시할 수도 있고, 또 국가명을 비롯한 각종 키워드(가령 예술, 음악, 가족, 축하, 쇼핑, 음식과 술, 스포츠, 자연, 독특함 등)를 사용하여 각종 여행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달력에 표시된 이벤트를 클릭함으로써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사진을 볼 수 있고, 이와 인접한 지역에서 개최되는 또 다른 이벤트에 관한 정보도 접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은 자신의 ‘고 리스트(GoList)’에 과거와 미래의 이벤트를 저장할 수 있으며, 또한 비슷한 취향을 가진 다른 여행자들과 코멘트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주빌 리가 제공하는 이러한 ‘시간’을 기반으로 하는 여행 접근법은 아주 작은 혁신인 듯 보이지만, 여행 업계에선 모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하나의 매력적인 접근 방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사용자들은 웹 상에서 달력 위에 여행을 원하는 날짜를 표시할 수도 있고, 또 국가명을 비롯한 각종 키워드(가령 예술, 음악, 가족, 축하, 쇼핑, 음식과 술, 스포츠, 자연, 독특함 등)를 사용하여 각종 여행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다. 또한 사용자들은 달력에 표시된 이벤트를 클릭함으로써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사진을 볼 수 있고, 이와 인접한 지역에서 개최되는 또 다른 이벤트에 관한 정보도 접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들은 자신의 ‘고 리스트(GoList)’에 과거와 미래의 이벤트를 저장할 수 있으며, 또한 비슷한 취향을 가진 다른 여행자들과 코멘트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주빌 리가 제공하는 이러한 ‘시간’을 기반으로 하는 여행 접근법은 아주 작은 혁신인 듯 보이지만, 여행 업계에선 모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하나의 매력적인 접근 방식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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