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교실을 위해 주방을 빌려주는 새로운 레스토랑 > 안전빵 창업아이템

‘Philly Kitchen Share’는 짧은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상업용 주방을 만들었다. 그래서 파리의 ‘Restolib’ 회사는 레스토랑들이 영업시간이 아닐 때, 요리 강좌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 주방을 제공한다.

‘Restolib’ 회사는 레스토랑들이 영업시간이 아닐 때, 사용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파리에 있는 열 곳 이상의 레스토랑들과 협력하여 설립됐다. 이 회사는 이 상업용 주방들을 사용하여 요리 교실, 테이블 장식 교실, 와인 시음 평가 교실, 칵테일 교실과 같은 곳을 만들었다. ‘Restolib’ 회사는 요리사의 기술을 누구든지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요리 강좌는 2시간에 EUR 40 이다. 아래 동영상은 ‘Restolib’ 회사의 컨셉을 더 자세히 설명한다.

레스토랑이 영업 외의 시간과 최적의 장소에서 요리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Restolib’ 회사가 과연 요리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세계 도처에 있는 기업가들과 요리사이여,
이러한 일을 해 보는 건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