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에 대한 남편의 의무 > 인생매뉴얼 삶의지침서

성꾸란(4:10)에 그네들(부인들)에게 친절하게 예우할지어다.  만일 너희들이 그네들을 미워한다면 알라께서 너희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거절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라.  성선지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가장 좋은 남성은 그의 가족에게 최선의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니라.  성선지자게서는 또한 그분의 추종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부인들을 진실로 신뢰하도록 하였다.

하디스에 남편은 한모습에서 단점만 보고 그녀를 미워하지 말지어다.  그녀에게는 다른 장점도 있을 수 있느니라.

남편은 부인을 자기가 원하는데로 너무 엄격해서는 아니되느니라.  여성들은 연약한 뼈를 가지고 있으며 심할 때는 뼈가 더욱더 구부러질 수도 있느니라.

남편이 부인을 때리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일반생활에서 단순한 불복종 때문에 남편이 부인에게 무력을 가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왜냐하면 가정이 파괴되고 가정의 평화를 이룰 수가 없기 때문이다.  만일 싸우게 되면 절대로 부인의 얼굴은 다쳐서는 아니된다.

부인과 함께 운동을 하며 즐긴다.
운동이나 오락에 의해 부부간의 유대는 더욱더 강화되고 행복할 수 있다.

부부간의 싸움은 타인이 간섭할 수 없으며 성관계는 아무도 엿볼 수 없다.

의식외에 남편은 부인에게 희사금을 주어야 한다.

만일 다처라면 공평히 대우하여야 한다.

남편은 의*식을 책임져야 한다.

유산에 있어서는 부부간에 서로 유산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

남편은 부인에게 종교나 그외 다른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남편은 부인을 일생에 하나의 가장 중요한 반려자로 생각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