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하나.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둘.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셋.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넷.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다섯.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여섯. 세상을 향해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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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사면 기뻐하라.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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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는 초콜릿을
마그네슘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엔돌핀이 기분을 상승시켜 준대요.
슬프고 눈물나는 때에는
바나나를 먹어 보세요.
부드러움으로
상처난 마음을 감싸줄 테니까요.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울 때는
땅콩버터를 먹어 보세요.
고소하고 달착지근한
어린 시절의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집중이 안 되고 감정이 산만할 때는
민트티나 박하사탕을 드세요.
박하의 예리한 맛이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대요.
근심, 걱정이 있을 때는
구운 감…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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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에게 어느 날 아침 아주 예쁜 미녀가 찾아왔다.
“전 행복이라고 합니다. 당신께 행복을 주려고 찾아왔습니다.” 남자는 이게 웬 떡이냐 싶어 얼른 그 미녀를 집 안으로 맞아들였다. 그런데 잠시 후 또 다른 여자가 찾아왔다. 이번엔 아주 못생긴 여자였는데 입에 피고름까지 흘리고 있었다. 남자는 기겁을 하며 그 추녀를 쫓아내려 했다.
그러자 추녀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불행이라고 합니다. 당신께 불행을 주려고 찾아왔지요. 좀 전에 당신을 찾아온 행복이는 제 쌍둥이 언니입니다. 우린 늘 같이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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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어 원껏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로 마음 졸이고 애닳아 하고 안타까워 하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 정열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거울 저편의 퉁퉁부은 얼굴과 짝짝이 눈, 입 언저리의 작은 흉터까지 이뻐 보이는 그런 기분좋은 아침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것들에서도 `난 행복해`라고 느낄 수 있는 열려있는 마음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돌이켜보니 행복이라 이름 붙인 그 모든 것들로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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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기자가 미국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인 애리조나의 커트실링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뛰어난 실력에 비해 연봉을 너무 적게 받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커트실링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애리조나 팀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돔(dome)구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돔구장은 지붕을 닫을 수 있으므로 햇빛이 차단되어
피부암에 걸린 부인이 내가 경기하는 모습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시대는 영웅을 수십억을 기부하거나 혹은 수천명의 목숨을 구하고 수만명의 적을 물리칠 수 있는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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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먼지에서 거대한 공룡, 우주 전쟁…. 오늘날 컴퓨터 그래픽 기술은 오히려 우리의 상상력을 앞서고 있다. 1975년 허름한 차고에서 ‘애플’ 컴퓨터를 시작한 스티브 잡스. 파란만장한 인생을 멋지게 극복해 낸 스티브 잡스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애플 컴퓨터도 놀라운 컴퓨터 그래픽 기술도 탄생하기 어려웠다.
1985년은 스티브 잡스에게 잔인한 해였다. 경영 위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애플사 이사진이 창업자인 그를 회사에서 쫓아낸 것이다. 자신의 피땀으로 탄생한 회사에서 밀려난 배신감…. 누구라도 그 억울함을 곱씹을 상황…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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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헐뜯는 뜬소문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지만, 뜬소문은 반드시 세 사람을 죽인다. 즉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
그것을 반대하지않고 듣고 있는 사람, 그 화제가 되고 있는 당사자.
*남을 헐뜯는 사람은 무기를 사용하여 사람을 해치는 것보다 죄가 무겁다. 무기는 가까이 가지 않으면 상대를 해칠 수 없으나, 헐뜯는 것은 멀리에서도 사람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타고 있는 장작에 물을 뿌리면 심지까지 차갑게 되지만,
중상을 받아 화가 나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사죄해도
마음속의 불…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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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니도록 애쓰겠습니다. 때때로 성격과 견해 차이로 쉽게 친해지지 않는 이들에게 사소한 오해로 사이가 서먹해진 벗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하렵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것 우두커니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노력의 열매가 사랑이니까요.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 바라는 것을 내가 먼저 다가가서 해주는 겸손과 용기가 사랑임을 믿으니까…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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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혼자 걷지 못하고 목발에만 의지해야 했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힘든 걸음을 연습하기 시작했던 건 맏이인 내가 결혼 이야기를 꺼낼 즈음이었다.
〃아빠, 그렇게 무리하시면 큰일나요.〃
엄마랑 내가 아무리 모시고 들어가려고 해도 아버지는 진땀 을 흘리시며 작은 미소를 지어 보이셨다.
〃얘야, 그래도 니 결혼식날 이 애비가 니 손이라도 잡고 들어가려면 다른건 몰라도 걸을 순 있어야재...〃
난 아버지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그냥 큰아버지나 삼촌이 그 일을 대신해 주기를 은근히 바랬다. 정원씨나 시부모님, 그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33
조회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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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2. 닮아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해 보세요 ...그의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 그의 웃음을 닮아…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31
조회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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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더왕이 복병을 만나 이웃나라 왕에게 포로신세가 되었다. 이웃나라 왕은 아더왕을 죽이려 하였으나 아더왕의 혈기와 능력에 감복하여 아더왕을 살려줄 하나의 제안을 한다. 그 제안이란, 그가 할 매우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아더왕이 한다면 아더왕을 살려주기로 한것이다. 이웃나라 왕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기한으로 1 년을 주었고 아더왕이 1 년 안에 답을 찾아오지 못한 경우 처형하기로 하였다. 그 질문은 바로 ˝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What do women really want?)˝ 였다. 이러한 질문은 현명…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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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딸이 함께 여행을 하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자동차가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큰 사고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나 아버지와 딸은 모두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딸의 상처가 깊어서 오랫동안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치료를 했으나 평생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할 신세가 되었습니다. 딸보다 먼저 퇴원한 아버지의 신세도 딸과 다름이 없다고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사춘기에 있었던 딸은 무엇보다 마음의 상처가 깊었습니다. 학교가 파하면 다른 친구들이 조잘거리며 신나게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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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숙녀의 이름은 니키다. 그녀는 우리 집이 있는 길 아래쪽에 산다. 나는 지난 수년 동안 이 어린 숙녀에게서 인생의 많은 교훈을 얻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을 감동시 켰으며, 삶에서 힘들 때마다 나는 그녀가 가진 용기에 대해 생각하곤 한다.
불행은 그녀가 중학교 1학년일 때 의사의 진단과 함께 시작되었다. 그녀의 가족이 염려하던 것이 현실로 나타났다. 의사의 진단은 백혈병이었다. 그후 수개월 동안 니키는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녔다. 수백 번도 넘는 검사와 주사와 채혈이 이어졌다. 그 다음에는 화학요법이 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25
조회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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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상 자기의 진로를 찾아 멈추는 일이 없다.
2. 스스로 움직여 다른 것을 움직인다.
3. 장애를 만나면 그 세력을 몇 배로 한다.
4. 스스로 맑으려 하고, 다른 것의 더러움을 씻고, 부탁을 가리지 않고 받아들인다.
5. 양양한 대해를 채우고, 비가 되고 구름이 되고, 얼어서 영롱한 얼음이 되지만, 그 성질은 잃는 법이 없다.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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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 했습니다.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였습니다.
고용주는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무척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수는′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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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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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에 근거한 기대감을 가져라. ‘남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영화 속 주인공처럼 나에게도 멋진 왕자님이 나타날거야’, ‘남들은 다 바람둥이라지만 날 만나게 된 그는 절대 그럴 리 없을거야…’ 현실에 근거한 기대감을 가진다는 것은 바로 이런 꿈 같은 생각만으로 자신을 과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 당신의 자아와 당신에게 가장 우선시되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남자? 좋습니다. 결혼? 축복해야 할 일이지요. 하지만 이것 때문에 당신 자신의 존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또 결혼을 하게 됐…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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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지 빛이 나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함께 있음으로 해서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이고
그 빛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한 번쯤 이별을 통해 성숙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아파 본 사람만이 큰 가슴을 가질 수 있으며
그 성숙 속에서 더 큰사랑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번만큼은 꼭 약속을 허물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한다면서 힘없이 돌아서는 많은 엇갈림 속에서
그 소중한 약속만큼 나를 지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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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는 내가 .. - 네살 때 -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
다섯살 때 - 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
여섯살 때 - 아빠는 다른 애들의 아빠보다 똑똑하셨다.
여덟살 때 - 아빠가 모든 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
열살 때 - 아빠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아버진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
열네살 때 - 아빠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아빤 너무 구식이거든!
스물한살 때 - 우리 아빠말야?
구제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졌지.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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