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價 노리는 피카소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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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656회 작성일 10-08-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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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소더비경매소에서 사상 최고가 경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파블로 피카소의 1905년작 ‘파이프를 든 소년’. 전문가들은 이 작품의 낙찰가가 최소 7천만달러, 많게는 1억달러를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최고가에 경매된 미술품은 빈센트 반 고흐의 ‘의사 가체트의 초상’으로 1990년 크리스티경매소에서 8천2백50만달러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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