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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인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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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383회 작성일 10-08-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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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미국의 과학 사이트 라이브 사이언스닷컴 (www.livescience.com)은 ‘우리가 모르는 인체의 비밀’를 소개했다.

청혼한 날짜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때처럼 무릎 꿇고 프러포즈하는 자세를 취해보라. 기억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되살아날 것이다. 기억은 우리의 오감(五感)을 통해 구체화된다. 어린 시절 자전거를 타고 신문 배달을 했던 사람이라면 자전거 경적 소리를 듣고 당시 신문 배달했던 길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이 반항하는 덴 이유가 있다

◆내 배 안에 위험 물질 있다

◆웃음은 원래 ‘전염병’이다
다른 사람의 웃음소리가 귀를 자극하면 얼굴 표정이 그에 맞게 반응하도록 우리 뇌가 설계되어 있다. 웃음과 재채기, 울음, 하품과 같은 몸짓은 사회적으로 강한 유대감을 형성시키는 작용을 한다.
칼슘이 부족하면 특정 호르몬이 뼈를 부러뜨려, 체내에 적정량의 칼슘이 축적되게 한다.

▲소녀의 몸 안에서는 평균 약 3만4000개의 미성숙 난세포가 만들어지지만, 이 가운데 제대로 성숙하는 것은 일생 동안 약 350개에 불과하다

▲사람의 피부 빛은 흰색, 적색, 황색, 짙은 갈색의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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