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가 예측하는 2050년은 어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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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339회 작성일 11-04-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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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태생으로 작가이자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래학자이다. 1960년대 중반에 저술한 '미래의 충격(Future Shock)' 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디지털 혁명, 통신 혁명, 사회 혁명, 기술적 특이성 등에 대한 저작으로 유명하다. 그의 저서 '제 3의 물결' 에서 토플러는 세 가지 유형의 사회를 설명하고 이를 '물결' 에 비유했다. 각 물결은 구 시대의 사회와 문화를 제치고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만들게 된다고 역설했다. 그의 예지력은 적중했으며, 그를 비난했던 보수 학자들은 침묵을 지켰야만 했다.

올해는 앨빈 토플러가 저술한 '미래의 충격' 이 출판된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당시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너무나도 생소했던 유전자 복제와 디지털 혁명 등을 언급하며 세상에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500만부 이상이 팔린 '미래의 충격' 에서 제기된 다양한 예측은 현실로 증명됐으며, 지식의 과부하, 권력이동, 디지털 혁명 등 핵심 표현들은 사전에 실릴 정도가 됐다.
'토플러 협회(Toffler Associates)' 소속 미래학자들이 앨빈 토플러의 저서 '미래의 충격' 출판 40주년을 맞아 '40년 뒤 일어날 40가지 (40 for The Next 40)' 라는 제목의 미래 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40년 뒤 일어날 40가지' 전망 보고서에서 미래의 변화를 크게 정치, 기술, 사회, 경제, 환경 5개의 분야로 나누어 전망했다. 그러면 앞으로 40년 뒤의 미래 세계는 어떤 세상일까? 'USA 투데이(USA TODAY)' 는 2050년까지 발생할 변화를 담은 이 보고서의 내용을 집중 소개했다.
향후 3년 이내에 80여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열려 새로운 정치적 리더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성 지도자들이 괄목하게 증가할 것이며, 다양한 종교계의 정치적 영향력도 크게 신장 될 전망이다. 브라질, 중국, 인도의 경제는 미국과 유럽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며, 초국가적 성격의 NGO·종교단체·사기업 등 비국가 단체들의 힘이 국가 권력을 넘어서게 돼 궁극적으로는 20세기와는 전혀 다른 국제 정치 판도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정치적 불안정, 경제적 불공평, 젊은층의 실직, 늘어나는 이민과 같은 현상이 사회적으로 증가해 사회와 안보를 위협하게 될 것이다. 비합리적인 소수 지도자들에 의해 통치되는 중동이나 북한·이란은 여전히 주요한 안보 문제로 남아 있을 것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같이 자선활동을 하는 기업가들의 국제적 영향력이 갈수록 증가하게 된다.
미국의 주요 도시들이 뉴욕처럼 거대 도시로 변화될 것이며 갑작스러운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물과 에너지, 식량 등이 부족해지는 현상을 불러올 것이다. 또한 길어진 수명 때문에 사람들은 현재 대비 2.5배의 예산을 의료비 명목으로 지출하게 될 전망이다.
온라인 소셜네트워킹으로 인해 기업들은 국경을 넘어 거대한 조직으로 커지며 자원이 부족한 개발 도상국들도 이를 통해 부를 축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정보의 공유가 보다 긴밀해짐에 따라 기업들의 부정부패는 줄어들 것이다. 소비자들이 혁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천이 되는 시대가 된다.
기업들은 각국의 국경을 신속하게 넘나들 정도로 민첩한 조직으로 변신하게 된다. 기술의 진보는 빈국들에 경제적 파워를 확보할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정보의 홍수와 급속한 시대변화로 말미암아 항상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무용지식 (obsoledge)' 이 많아지게 된다.
개방되어 있고 협력적인 네트워크의 출현은 궁극적으로 기업들을 상생하게 만들고 폐쇄적인 경영을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기술의 혁신이 이루어지는 미래에는 기업들 간의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사' 의 임무를 띈 기업이 성공하게 될 것이다.
지구촌은 '페타 바이트(peta byte) 세계' 로 진입하게 되며 정보의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된다. 휴대폰과 같은 모든 생활용품에 화학· 생물학·핵융합·방사능·가상 관련 센서들이 탑재되어질 것이다. 기술 혁신으로 자료 수집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게 되면서 불필요한 정보가 넘쳐나는 '사이버 쓰레기 (cyberdust)'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기술 혁신은 공간의 개념을 허물어 버리고 직장인들은 공간적 제약 없이 어디서나 근무하게 되며, 값싸고 작은 감시장비들이 인기를 끌면서 사생활 침해 사례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빠른 기술적 진보로 인해 질병을 포착하고 치료하는 방식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정수시스템의 발전으로 인해 개발도상국에서 많은 질병이 사라지게 되며, 음용수 부족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기후변화가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주고 모든 산업분야는 기후 변화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해수면의 급격한 상승은 지구 면적을 크게 줄이고 중국이 자국에 매장된 천연 지원을 독점하게 되면서 국가간 충돌의 원인이 될 것이다.
한편 USA 투데이는 토플러가 '미래의 충격' 에서 제기됐던 많은 예상이 현실로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뉴스가 신속하게 전 세계로 퍼지는 세상은 'CNN' 의 등장과 트위터 및 페이스북의 인기가 증명하고 있으며, 가족제도의 변화는 동성가족의 등장으로 현실화됐고, 유전자 복제와 홈 스쿨링 학생의 증가 그리고 유명인사와 연예인들에 대한 인기가 아주 빠르게 변하는 시대가 될 것이란 예측도 현실화됐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앨빈 토플러가 저술한 '미래의 충격' 이 출판된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당시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너무나도 생소했던 유전자 복제와 디지털 혁명 등을 언급하며 세상에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500만부 이상이 팔린 '미래의 충격' 에서 제기된 다양한 예측은 현실로 증명됐으며, 지식의 과부하, 권력이동, 디지털 혁명 등 핵심 표현들은 사전에 실릴 정도가 됐다.
'토플러 협회(Toffler Associates)' 소속 미래학자들이 앨빈 토플러의 저서 '미래의 충격' 출판 40주년을 맞아 '40년 뒤 일어날 40가지 (40 for The Next 40)' 라는 제목의 미래 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40년 뒤 일어날 40가지' 전망 보고서에서 미래의 변화를 크게 정치, 기술, 사회, 경제, 환경 5개의 분야로 나누어 전망했다. 그러면 앞으로 40년 뒤의 미래 세계는 어떤 세상일까? 'USA 투데이(USA TODAY)' 는 2050년까지 발생할 변화를 담은 이 보고서의 내용을 집중 소개했다.
정 치 |
향후 3년 이내에 80여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열려 새로운 정치적 리더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성 지도자들이 괄목하게 증가할 것이며, 다양한 종교계의 정치적 영향력도 크게 신장 될 전망이다. 브라질, 중국, 인도의 경제는 미국과 유럽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며, 초국가적 성격의 NGO·종교단체·사기업 등 비국가 단체들의 힘이 국가 권력을 넘어서게 돼 궁극적으로는 20세기와는 전혀 다른 국제 정치 판도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정치적 불안정, 경제적 불공평, 젊은층의 실직, 늘어나는 이민과 같은 현상이 사회적으로 증가해 사회와 안보를 위협하게 될 것이다. 비합리적인 소수 지도자들에 의해 통치되는 중동이나 북한·이란은 여전히 주요한 안보 문제로 남아 있을 것이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같이 자선활동을 하는 기업가들의 국제적 영향력이 갈수록 증가하게 된다.
사 회 |
미국의 주요 도시들이 뉴욕처럼 거대 도시로 변화될 것이며 갑작스러운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물과 에너지, 식량 등이 부족해지는 현상을 불러올 것이다. 또한 길어진 수명 때문에 사람들은 현재 대비 2.5배의 예산을 의료비 명목으로 지출하게 될 전망이다.
온라인 소셜네트워킹으로 인해 기업들은 국경을 넘어 거대한 조직으로 커지며 자원이 부족한 개발 도상국들도 이를 통해 부를 축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정보의 공유가 보다 긴밀해짐에 따라 기업들의 부정부패는 줄어들 것이다. 소비자들이 혁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천이 되는 시대가 된다.
경 제 |
기업들은 각국의 국경을 신속하게 넘나들 정도로 민첩한 조직으로 변신하게 된다. 기술의 진보는 빈국들에 경제적 파워를 확보할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정보의 홍수와 급속한 시대변화로 말미암아 항상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무용지식 (obsoledge)' 이 많아지게 된다.
기 술 |
개방되어 있고 협력적인 네트워크의 출현은 궁극적으로 기업들을 상생하게 만들고 폐쇄적인 경영을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기술의 혁신이 이루어지는 미래에는 기업들 간의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사' 의 임무를 띈 기업이 성공하게 될 것이다.
지구촌은 '페타 바이트(peta byte) 세계' 로 진입하게 되며 정보의 포화 상태에 이르게 된다. 휴대폰과 같은 모든 생활용품에 화학· 생물학·핵융합·방사능·가상 관련 센서들이 탑재되어질 것이다. 기술 혁신으로 자료 수집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게 되면서 불필요한 정보가 넘쳐나는 '사이버 쓰레기 (cyberdust)'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기술 혁신은 공간의 개념을 허물어 버리고 직장인들은 공간적 제약 없이 어디서나 근무하게 되며, 값싸고 작은 감시장비들이 인기를 끌면서 사생활 침해 사례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빠른 기술적 진보로 인해 질병을 포착하고 치료하는 방식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다.
환 경 |
정수시스템의 발전으로 인해 개발도상국에서 많은 질병이 사라지게 되며, 음용수 부족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기후변화가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주고 모든 산업분야는 기후 변화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해수면의 급격한 상승은 지구 면적을 크게 줄이고 중국이 자국에 매장된 천연 지원을 독점하게 되면서 국가간 충돌의 원인이 될 것이다.
한편 USA 투데이는 토플러가 '미래의 충격' 에서 제기됐던 많은 예상이 현실로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뉴스가 신속하게 전 세계로 퍼지는 세상은 'CNN' 의 등장과 트위터 및 페이스북의 인기가 증명하고 있으며, 가족제도의 변화는 동성가족의 등장으로 현실화됐고, 유전자 복제와 홈 스쿨링 학생의 증가 그리고 유명인사와 연예인들에 대한 인기가 아주 빠르게 변하는 시대가 될 것이란 예측도 현실화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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