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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비호감인 운동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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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958회 작성일 11-04-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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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미국인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선수로 평가받았던 타이거 우즈가 최근 실시한 'Q스코어(The Q Score Company)' 결과에서 '비호감 2위' 에 랭크됐다. Q스코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하겠지만, 미국에서는 미국내 활동하는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일반 국민들의 호감 · 혐오 정도를 지수화한 Q스코어를 발표한다. 이 지표는 기업의 광고 모델 섭외 및 광고료 책정 등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미국의 CNBC 닷컴은 최근 조사된 Q스코어를 발표했는데, 비호감(싫어하는 선수)부문 영예의 1위는 NFL 선수인 마이클 빅(필라델피아)이 차지했다. 그는 투견과 도박 혐의로 옥살이를 한 전력이 있다. 2위는 타이거 우즈. 그는 몇 년전만 하더라도 호감 선수 1,2위를 다투던 스포츠 스타였다. 뿐만 아니라 사생활이 깨끗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들의 우상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터진 불륜스캔들로 인해 호감지수는 50에서 30으로 떨어졌고, 혐오지수는 15에서 39로 상승했다. Q스코어의 관계자는 "우즈가 과거와 같은 순위를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골프업계에서는 후원이 이어질지 몰라도 전반적인 소비재 시장에서는 외면받을 전망" 이라고 밝혔다. 미국 운동선수들의 평균 Q스코어는 호감지수 15, 혐오지수 24 이다.
 
  르브론 제임스의 경우는 홈팀인 클리블랜드를 등지고 마이애미로 이적한 이유가 가장 컸다고 한다. 이적 당시 르브론 제임스는 "팀을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우승을 하는 것" 이라며 마이애미를 선택했다. 르브론 제임스의 결정에 농구 관계자들은 제임스가 우승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밖에도 NFL 선수인 터렐 오웬스(Terrell Owens)가 3위, 채드 오초친코(Chad Ochocinco) 4위, NBA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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