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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국 대통령을 평가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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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564회 작성일 11-04-2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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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정치 전문 인터넷 신문인 폴리티코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학 학자들의 역대 대통령 평가에서 조합순위 15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시에나 대학이 미국내 대학에 재직 중인 238명의 대통령학 전공 학자들을 대상으로 입법 부문 업적과 청렴도, 문제 해결능력 등 20개 항목을 놓고 평가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종합순위에서 오바마 대통령은13위를 차지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 비해 2계단 순위가 낮았으나 18위에 랭크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에 비해서는 후한 평가를 받았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존 대통령이 이 조사가 시작된 1982년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테오도어 루즈벨트, 에이브리험 링컨,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등 러시모어 국립공원에 얼굴이 조각돼 있는 전직 대통령들이 종합순위 5위까지를 독차지했다.

폴리티코(Politico)는 미국 최초의 정치 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워싱턴 포스트의 정치 담당 편집장 존 해리스, 정치 담당 기자 짐 밴드헤이, 백악관 출입기자인 마이크 앨런 등 쟁쟁한 정치 전문 기자들이 만들었다. 폴리티코는 임직원의 대부분이 정치 전문 기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체 웹 사이트를 통해 연방 의회의 정치활동, 대선 캠페인, 워싱턴 정가의 로비 등을 보도하는 주력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순위가 과거 30년간 이뤄진 같은 조사에서 현직 대통령이 받았던 평가로는 그런대로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오바마 전임자인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2002년 당시 23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42위로 내려앉아 워런 하딩, 앤드류 존슨, 제임스 뷰캐넌, 프랭클린 피어스 등과 함께 '최악의 대통령 5인' 에 포함됐다.

  빌 클린턴은 2002년 18위에서 13위로 존 F.케네디는 14위에서 11위로 각각 5계단과 3계단씩 올라갔으며, 카터 전 대통령은 2002년 25위에서 32위로 레이건 전 대통령은 16위 18위로 각각 7계단과 2계단씩 내려갔다. 닉슨 전 대통령은 26위에서 30위로 4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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