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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母, 손자 양육비로 月1억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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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398회 작성일 10-08-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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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숨진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 캐서린이 잭슨의 자녀 양육비와 자신의 생활비로 한달에 8만6천804 달러(약 1억400만원)를 받게 됐다.
로스앤젤레스 고등 법원은 17일 캐서린에게 도우미와 가정부, 운전기사를 고용하고 의복비 등 생활비에 쓰도록 잭슨의 유산에서 월 2만6천804 달러를 지급하도록 했다.
잭슨의 세 자녀에게는 월 6만 달러가 지급되지만, 자세한 지출 항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캐서린은 잭슨의 자녀이자 손자인 세 아이를 돌보며 지내는 데 그가 남긴 유산 가운데 월 8만6천804달러를 받게 됐으며, 이는 1년에 100만 달러가 넘는 액수다.
그녀는 지난 8월 잭슨의 세 자녀에 대한 영구적인 후견인으로 지명됐으며, 이들은 샌 페르난도 밸리에 있는 잭슨 가족 저택에서 지내고 있다.
한편, 잭슨의 유산을 관리하는 변호사들은 세 아이를 돌봐주는 고용인들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이 사생활을 침해하고 보안 유지를 어렵게 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한 데 따라 법원은 이들의 자세한 신원을 공개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
법원은 그러나 지급 액수를 공개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다음달 2일에는 후속 보고를 통해 잭슨의 아이들이 아버지를 잃은 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파악할 예정이다.
잭슨은 법원에 제출된 2002년 유언장에서 캐서린을 자신의 자녀의 1차 후견인으로 지명한 바 있으며, 캐서린은 지난 6월 25일 잭슨이 세상을 떠난 후 잭슨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유일하게 법원에 청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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