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기침체로 빈부격차 축소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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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448회 작성일 10-08-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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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이후 최악으로 평가되는 미국의 경기침체로 최상위층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의 빈부 격차가 줄어들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
그러나 빈부격차 축소는 하위층의 소득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상위층의 소득이 낮아지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미국에서 지난 30년간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월가의 금융인들, 변호사 등의 수입은 크게 늘어왔지만 공장 근로자, 교사, 사무직 인력 등 중산층의 수입은 더디게 늘어났다.
그 결과 소득 상위층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례없이 커져왔다.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의 이매뉴얼 사에즈 교수 등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7년에 미국의 소득 상위 1% 가정이 미국 전체 소득의 23.5%를 차지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상위 1%가 차지하는 비중이 이들의 소득 감소로 빠르게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40만달러 가량인 상위 1%의 연간 평균 소득은 내년까지는 15~19%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서던캘리포니아대의 급여 전문가인 케빈 머피의 조사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 P) 500 소속 기업 최고경영자의 중간 소득은 2008년에 730만달러로 15% 줄었다.
버지니아대의 경제학자인 애리얼 리셰프는 "과거의 경험으로 볼 때 불균형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추세가 갈수록 불평등해져온 미국 사회의 모습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반면 과거 경기침체의 경험으로 볼 때 줄어든 소득격차가 경기침체가 끝난 이후 다시 넓어질 것으로 보는 의견들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991년과 2001년의 경기침체기에 줄었던 소득격차가 이후 빠르게 넓어졌다면서 이런 현상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뉴욕대의 경제학자 에드워드 울프는 최고경영자의 보수 제한과 자본소득에 대한 증세 등에 관한 정부의 노력이 성공하지 못하면 소득 격차는 다시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빈부격차 축소는 하위층의 소득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상위층의 소득이 낮아지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미국에서 지난 30년간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월가의 금융인들, 변호사 등의 수입은 크게 늘어왔지만 공장 근로자, 교사, 사무직 인력 등 중산층의 수입은 더디게 늘어났다.
그 결과 소득 상위층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례없이 커져왔다.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의 이매뉴얼 사에즈 교수 등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7년에 미국의 소득 상위 1% 가정이 미국 전체 소득의 23.5%를 차지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상위 1%가 차지하는 비중이 이들의 소득 감소로 빠르게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40만달러 가량인 상위 1%의 연간 평균 소득은 내년까지는 15~19%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서던캘리포니아대의 급여 전문가인 케빈 머피의 조사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 P) 500 소속 기업 최고경영자의 중간 소득은 2008년에 730만달러로 15% 줄었다.
버지니아대의 경제학자인 애리얼 리셰프는 "과거의 경험으로 볼 때 불균형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추세가 갈수록 불평등해져온 미국 사회의 모습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반면 과거 경기침체의 경험으로 볼 때 줄어든 소득격차가 경기침체가 끝난 이후 다시 넓어질 것으로 보는 의견들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991년과 2001년의 경기침체기에 줄었던 소득격차가 이후 빠르게 넓어졌다면서 이런 현상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뉴욕대의 경제학자 에드워드 울프는 최고경영자의 보수 제한과 자본소득에 대한 증세 등에 관한 정부의 노력이 성공하지 못하면 소득 격차는 다시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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