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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나서는 美 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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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382회 작성일 10-08-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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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페이스 보든(16)은 지난 3월에 여름캠프 상담원 자리에 지원했지만 30∼40대 지원자들에게 밀려 고배를 마셨다. 보든은 이어 피자가게, 약국, 인근 쇼핑몰 상점 등에 지원했었고 심지어 채용박람회에도 참석했었지만, 일자리를 얻지 못했고 결국 에이본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곧 출간될 자신의 저서를 위해 150명의 젊은 창업주들을 면담한 청소년 창업 전문가 도너 펜은 "이들은 자신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자라난 세대들이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 같은 유명 창업주들을 보며 자라났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미국의 자동차 산업 몰락과 이로 인한 부모 세대의 대량 해고사태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런 점들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인터넷을 통해 미술품이나 보석, 장신구 등을 팔거나 웹사이트 개설이나 디자인도 해주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하지 않는 집 청소나 개 산책시켜주기, 풀장관리, 과외, 파티 기획 등의 일에도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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