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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오바마 대통령의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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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렌공주 댓글 0건 조회 1,827회 작성일 10-09-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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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책 '그대를 나는 노래합니다: 딸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2일) 2주 뒤인 16일 출간된다고 랜덤하우스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책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에서부터 명예의 전당에 등극한 야구 스타 재키 로빈스, 여류 화가 조지아 오키프 등 신기원을 이뤄낸 미국인 13명에 대한 이야기를 두 딸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쓴 미국의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뿐만이 아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지 10여년 뒤인 지난 1995년 '갓난아기 스누글 플리저'를 출간했고,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 역시 대통령 당선 전인 지난 1895년 정치인 헨리 로지와 함께 '미국 역사 속 영웅이야기'를 발간한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책에 삽입된 그림은 '꼬마자동차'로 유명한 로렌 롱이 그렸으며, 3세 이상을 구독자로 한 이 책은 총 40쪽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권당 17달러99센트이며 초판 물량은 5만 권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전의 작품인 자서전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과 정치서적 '담대한 희망'은 이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상태인데,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에 출간한 어린이 책의 판매 수익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인 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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