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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 지도자들 "경제 미래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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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렌공주 댓글 0건 조회 1,609회 작성일 10-09-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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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스티브 발머, 제프리 임멜트, 제임스 고먼 등 미국 경제계의 주요 인사들은 13일 지금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경제의 미래가 밝다는 점을 일제히 강조했다.

월가의 대표적 투자자로 버크셔 해서웨이 오너인 버핏은 맥스 바커스(민주.몬태나) 상원의원 주최로 몬태나주 뷰트에서 열린 '몬태나 경제개발 서밋'에 참석해 "미국의 상승을 낙관한다"면서 "결코 더블딥에 빠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버핏은 "비즈니스가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면서 과거 1-2차 대전과 대공황 이후 미국을 살렸던 일이 되풀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 근거로 은행이 다시 돈을 빌려주기 시작했고 기업의 고용이 재개됐다는 점을 들면서 따라서 경제가 전보다 더 견고하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밋에 참석한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 발머도 인터넷 시대를 뛰어넘는 기술 개발과 진보가 곧 이뤄질 것이라면서 이것이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머는 인터넷을 뛰어넘어 컴퓨터와 전화, TV, 데이터 센터를 두루 엮는 신기술이 놀랄만한 신제품을 만들어낼 것이라면서 기술 진보로 노동 생산력이 급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임멜트 CEO도 분노하는 정치적 레토릭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언론의 초점도 너무 어두운데 맞춰져 있다면서 "GE의 비즈니스는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임멜트는 또 미국의 경제 구조가 개선될 필요가 있다면서 지난 1970년대 이후 소비자 신용이 경제를 이끌어왔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서비스 주도 경제 구상은 잘못된 것"이라면서 "경제의 미래는 수출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산 및 서비스 센터를 해외가 아닌 미국에 설치하는 것이 이익이 된다는 것이 GE의 현재 판단이라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의 고먼 CEO는 13일 CNBC 회견에서 "일반 투자자의 신뢰가 회복되기 시작했다"면서 "물론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요한 점은 (신뢰 회복이) 시작됐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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