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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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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096회 작성일 15-07-2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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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와 동부 지역의 친(親)러시아 분리주의 반군 이 5일(현지시간) 휴전 협정에 서명했다.

이날 휴전 합의로 지난 4월부터 6개월째 계속된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동부 지역 분리주의 반군 간 교전이 중단되고 평화 협상이 진전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졌다.

다음은 지난해 말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 이후 주요 사건 일지.

▲2013.11.21 = 우크라이나 정부, 유럽연합(EU)과 협력협정 체결 잠정 중단 발표. EU와 협정 찬성 시민 대규모 항의 시위 시작.

▲2014.2.23 = 우크라이나 의회,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 퇴진과 5월 조기 대선 선언.

▲2014.3.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러 상원에 우크라이나에서 무력사용 승인 신청, 상원 즉각 승인.

▲2014.3.16 = 크림 공화국, 러시아로의 귀속 묻는 주민투표 실시. 96.6% 찬성.

▲2014.3.18 = 푸틴, 크림과 세바스토폴 러시아와 합병조약 전격 체결.

▲2014.4.7 =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중앙정부로부터 독립 선언.

▲2014.4.28 = 미국·EU, 러시아인 7명, 러시아 기업 17곳 제재 결정.

▲2014.5.11 = 동부 도네츠크, 루간스크서 중앙정부로부터 분리·독립 묻는 주민투표 실시. 도네츠크 89% 찬성, 루간스크 96.2% 찬성.

▲2014.5.12 = 도네츠크, 루간스크 독립선언 러시아에 병합 요청.

▲2014.5.25 = 우크라이나 조기 대선 실시.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 당선.

▲2014.6.6 = 푸틴-포로셴코,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동부 유혈사태 종식 촉구.

▲2014.6.27 = 우크라이나, EU와 포괄적인 협력협정 체결.

▲2014.7.14 = 우크라이나 정부군 전투기 격추.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 영토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의해 격추됐다고 주장.

▲2014.7.17 =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 여객기 격추.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반군 소행이라고 주장. 이후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반군에 대한 공세 강화.

▲2014.7.29 = 미국·EU, 러시아 금융, 방위, 에너지 등에 대한 광범위한 추가 제재조치 결정.

▲2014.8.6 = 푸틴, 서방의 제재에 대한 보복조치로서 제재에 참여한 국가들의 농산품·원료·식품 수입을 1년 동안 금지·제한하는 내용의 대통령령에 서명.

▲2014.8.6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러시아가 전투태세를 갖춘 병력 2만명을 우크라이나 동부 접경지역에 집결시켰다고 주장.

▲2014.8.17 = 우크라이나 정부군, 반군에 대한 공세 강화하며 반군 주요거점인 루간스크를 탈환했다고 발표.

▲2014.8.22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정부 동의 없이 구호물품 차량 우크라이나 영토 내로 이동시킴.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를 '직접적인 침략'이라고 규탄하고, 미국 등 서방은 즉각적인 철수 촉구.

▲2014.8.26 = 푸틴-포로셴코 첫 양자 회담.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 간 교전 사태가 조속히 해결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 형성.

▲2014.8.27~28 = 우크라이나 동부 반군, 남부 해안도시 노보아조프스크까지 전선 확대. 정부군과 반군의 계속되는 교전으로 지난 4월 이후 민간인 2천593명 이상 사망. 러시아에 유입된 우크라이나 난민은 82만명으로 추산.

▲2014.8.29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러시아군 1천여 명 이상이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관련 위성사진 공개.

▲2014.9.1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러시아 군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신속대응군 창설 추진.

▲2014.9.3 =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푸틴과 포로셴코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의 영구적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 러시아 크렘린궁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분쟁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점을 들어 두 정상이 휴전에 합의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 이에 다시 우크라이나 정부는 휴전과 평화 촉진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기로 러시아측과 합의했다고 수정 발표.

▲2014.9.4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우크라이나에 대한 1천500만 유로(약 200억원) 규모의 군사지원 기금 조성 합의.

▲2014.9.5 = 우크라이나 정부, 반군, 러시아,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대표가 우크라이나 동부 사태 해결을 위한 휴전 의정서에 서명. 협정에는 휴전 감시, 포로 교환 등의 문제를 포함한 14개 항의 합의가 포함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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