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IS 있는 곳 어디든 쫓아간다, 시리아 공습 주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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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473회 작성일 15-07-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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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 기자를 잇따라 처혀안 급진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를 몰아내기 위해 "IS를 몰아내기 위해 어디든 간다, 시리아 공습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9.11테러 발발 13주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IS 격퇴전략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전국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미국은 IS가 있는 곳은 그곳이 어디든 쫓아가 IS와 맞설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시리아 공습이 언제 이뤄질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은 지금까지 이라크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라크 내 IS에 대한 공습을 단행해 왔다.
미국은 지금까지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축출하려는 온건파 반군을 지원해 왔다. 따라서 시리아 공습에 나설 경우 아사드 대통령의 승인없이 진행해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이라크에 475명의 미군(군사 고문관)을 추가로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파견될 미군은 이라크에 파견돼 있는 1000여 명의 미군 병력 및 이라크군을 도와 공습 목표들을 특정하는 일을 맡게 된다.
미국은 현재 바그다드에 750여명, 아르빌에 300명 등 1000명이 넘는 병력을 이라크에 파견한 상태이다.
그러나 이들 고문관들은 지상전에 나서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또 IS에 대항하기 위한 평형추(counterweight) 역할을 할 시리아 온건 반군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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