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숨겨진 현금찾기 열풍..부동산 부자가 현금 숨겨. 타 도시·해외서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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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021회 작성일 15-07-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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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명의 뉴욕 시민들이 캘리포니아의 한 부동산 투자가가 현금을 숨겨놓았다고 트위터에 올린 시내 공원들을 찾아 14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보물찾기에 열을 올렸다.
숨겨놓은 현찰을 의미하는 '히든 캐시'(Hidden Cash)란 이 트위터 계정엔 뉴욕 시내 센트럴 파크와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파크에 현금을 숨겨놓았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이 트위터 계정에는 지난주에도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50달러와 100달러짜리 지폐가 든 봉투들을 뿌렸다는 글과 캘리포니아주 허모사 비치에 36개의 현금이 든 앵그리버드 모양 단지들을 놓아두었다는 내용이 올려졌다.
CNN은 이 숨겨진 현금의 주인공은 부동산 투자가인 제이슨 버지라고 밝히고 그를 인터뷰했다. 이 부동산 회사는 14일 휴스턴과 멕시코시티에도 현금을 숨겨놓았고 15일에는 시카고에서도 이벤트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2주일 동안 런던, 파리, 마드리드 등 해외에서도 현금 찾기 운동을 벌일 것이라는 버지는 "주요 목적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들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하는 것"이라며 때로는 단돈 100~200달러로 그들의 삶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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