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교육구가 운행중인 스쿨버스 2/3 차량내 안전벨트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500회 작성일 11-04-25 10:53
본문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미국 사회. 미국의 노란색 스쿨버스(School Bus)에 주어진 특권은 미국 대통령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 스쿨버스가 학생들을 승하차시키기 위해 버스 옆에 부착해놓은 빨간색 정지(Stop)판을 폄과 동시에 빨간등을 깜빡거리면 주행차선을 비롯해 반대편 차선의 모든 차량들이 정지해야 한다. 만약 이를 위반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대가를 치뤄야 한다. 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경우에 따라 면허를 정지 당하기도 한다. 또한 스쿨버스 운전자에게 위반 차량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까지 부여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연방정부는 스쿨버스의 안전을 위해 버스 제조회사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시키고 있다. 의자의 규격에서부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문과 비상창문, 운전자가 여러 각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버스 앞면에는 다양한 종류의 거울 등이 부착되어 있다. 또한 화재시나 차량의 전복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각종 장치들이 버스에 장착되어 진다. 이런 까닭에 아이들의 통학과 관련해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 스쿨버스가 안전하다.
하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쿨버스에도 문제점은 있다. 노후된 차량의 경우 좌석에 안전벨트가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 간혹 버스 사고와 관련해서 안전벨트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 대형 버스(스쿨버스 포함)에 안전벨트를 설치해야 한다는 강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쿨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일부 주에서는 안전벨트 장착을 의무화하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배를 감싸는 형태의 안전벨트가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스쿨버스의 경우 안전을 위하여 좌석의 높이를 높이고 쿠션을 충분히 넣어서 충격을 방지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참고로 미니 밴과 같은 소형 스쿨버스의 경우는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로 되어 있다.
지난 25일 LA에서는 음주운전 차량에 받힌 스쿨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많은 수의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안전벨트 미착용 때문이었다. 현재 LA 통합교육구가 운행중인 스쿨버스의 2/3 이상이 차량내 안전벨트가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스쿨버스 안전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법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6인승 이상 스쿨버스에는 승용차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3포인트식 안전벨트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스쿨버스는 2005년 이전에 제작된 것으로 안전벨트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문에 따르면 현재 LA 통합교육구가 민간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는 스쿨버스의 3분의 2는 2005년 이전에 제조 또는 배치돼 안전벨트가 장착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도 통학버스 운행과 관련해서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재정적인 문제도 있지만 관련 법규에 더 큰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들이 많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운전자들의 의식개혁이다. 의식개혁 없이는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 옛말에 '사후 약방문' 이라는 말이 있다. 더 늦기 전에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안전을 위해 하나됨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연방정부는 스쿨버스의 안전을 위해 버스 제조회사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시키고 있다. 의자의 규격에서부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문과 비상창문, 운전자가 여러 각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버스 앞면에는 다양한 종류의 거울 등이 부착되어 있다. 또한 화재시나 차량의 전복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각종 장치들이 버스에 장착되어 진다. 이런 까닭에 아이들의 통학과 관련해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 스쿨버스가 안전하다.
하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쿨버스에도 문제점은 있다. 노후된 차량의 경우 좌석에 안전벨트가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 간혹 버스 사고와 관련해서 안전벨트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 대형 버스(스쿨버스 포함)에 안전벨트를 설치해야 한다는 강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쿨버스에는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일부 주에서는 안전벨트 장착을 의무화하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배를 감싸는 형태의 안전벨트가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스쿨버스의 경우 안전을 위하여 좌석의 높이를 높이고 쿠션을 충분히 넣어서 충격을 방지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참고로 미니 밴과 같은 소형 스쿨버스의 경우는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로 되어 있다.
지난 25일 LA에서는 음주운전 차량에 받힌 스쿨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많은 수의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안전벨트 미착용 때문이었다. 현재 LA 통합교육구가 운행중인 스쿨버스의 2/3 이상이 차량내 안전벨트가 장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스쿨버스 안전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법에 따르면 지난 2005년 16인승 이상 스쿨버스에는 승용차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3포인트식 안전벨트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이번에 사고가 발생한 스쿨버스는 2005년 이전에 제작된 것으로 안전벨트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문에 따르면 현재 LA 통합교육구가 민간 업체들과 계약을 맺고 운영하고 있는 스쿨버스의 3분의 2는 2005년 이전에 제조 또는 배치돼 안전벨트가 장착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도 통학버스 운행과 관련해서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재정적인 문제도 있지만 관련 법규에 더 큰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들이 많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 운전자들의 의식개혁이다. 의식개혁 없이는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 옛말에 '사후 약방문' 이라는 말이 있다. 더 늦기 전에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안전을 위해 하나됨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