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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이파이 속도향상 위해 주파수 추가개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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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15-07-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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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공항이나 컨벤션센터 등 주요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WiFI)의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5㎓ 대역의 주파수를 내달에 추가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 등 외신이 10일 보도했다.

줄리어스 제나카우스키 FCC 위원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가전 전시회인 CES에 참석한 자리에서 현재 5㎓의 비(非)면허 대역은 연방정부기관이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이를 개방해 새로운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와이파이는 새로 출시되는 제품과 서비스에서 모두 채택되고 있고 소비자들도 애용하고 있으나 회의장이나 공항 또는 핫스팟 지역 등에서는 사용자가 너무 많아 속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제나카우스키 위원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이동통신망의 과부하를 덜어주기 위해서라도 와이파이용 가용 주파수를 넓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와이파이는 기술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어 이에 필요한 주파수 수요가 어느 정도인지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미국은 구글이 캔자스에서 시험하는 기가바이트 네트워크처럼 소비자와 기업에 더 빠른 인터넷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인터넷 속도를 둘러싼 국제경쟁을 고려할 때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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