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택지표 호조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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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673회 작성일 15-07-2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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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주택지표 호조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87.94포인트(0.71%) 오른 12,542.77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9.16포인트(0.69%) 뛴 1,326.98, 나스닥 종합지수는 20.70포인트(0.73%) 상승한 2,858.23을 기록중이다.
미국의 주택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3월 미국의 20대 대도시 주택 가격을 나타내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케이스-쉴러 지수는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2% 상승에는 못미치지만 전월에 이어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간 것이다.
미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에는 5월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발표된다. 로이터 조사에서 시장 전문가들은 70.0을 기록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대형 은행들이 월말을 앞두고 대출을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에 도움이 됐다.
은행들의 이런 움직임은 중국 당국이 경기 위축을 막기 위해 인프라 투자 승인을 가속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전날 뉴욕증시는 미국이 메모리얼데이 휴일이어서 문을 열지 않았다.
이날 오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 종가보다 67센트(0.74%) 오른 배럴당 91.5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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