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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로존 기대감에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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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15-07-2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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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위기 완화를 위해 조만간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1.89포인트(0.4%) 오른 13,169.40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6.55포인트(0.47%) 뛴 1,400.78, 나스닥 종합지수는 15.72포인트(0.53%) 올라간 3,005.63을 기록중이다.
투자자들은 지난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의 차입비용을 낮추기 위한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몇주 내에"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것을 낙관하는 분위기다.
독일의 경제활동이 예상보다 심하게 위축된 것도 ECB의 추가조치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독일 경제부는 지난 6월의 산업주문이 유로존 위기 여파로 전달 대비 1.7% 줄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0.8% 감소보다 큰 폭이다.
미국에서는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6월의 소비자 신용 통계가 발표된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오후 2시30분 재정교육을 주제로 교사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질 예정이지만, 시장이 주목할 만한 발언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날 오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65센트(0.7%) 상승한 배럴당 92.85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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