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크루즈, 흰자 보이며 생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1,149회 작성일 15-07-17 01:39 본문 수리 크루즈(6)가 12일(현지시간) 뉴욕 첼시에 위치한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수리는 엄마 케이티 홈즈와 대화를 나누다 화가 났는지 눈의 흰자가 보일 정도로 짜증을 부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셀럽스타일 목록 이전글지금은 아델 시대, 앨범 '21' 92주만에 1000만장↑ 15.07.17 다음글레이디 가가, 美 대선 소식에 “미국인인 것 자랑스러워” 15.07.17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