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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소리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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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섹시스타, 할리 베리(45)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4일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말리부에서 딸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베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녹색 비키니를 입은 베리(사진)는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복부와 잘 다져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지난 2002년 '007어나더데이'에서 본드걸로 나왔을 당시의 베리의 비키니 입은 모습과 비교해도 차이가 차이가 없다고 전했다. 할리 베리는 지난 2008년 남성잡지 '에스콰이어'가 선정한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여…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47 조회 781 더보기
이번달 29일 결혼을 앞둔 윌리엄 왕자 커플을 두고 결별을 의미하는 불길한 디자인의 우표가 발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주 뉴질랜드에서는 영국 윌리엄왕자와 그의 약혼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 기념 우표가 발행됐다. 문제는 우표가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으로 각각 찢어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점이다. 뉴질랜드 우체국이 디자인한 이 우표는 각각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의 이미지로 만들어져 두 장이 한 묶음으로 발행됐다. 두 이미지는 분리시켜서 따로 구입할 수 있다. 월간 깁슨스 스탬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46 조회 829 더보기
 할리우드 신예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24)가 세계 최고 미녀로 선정됐다. 24일(한국시각) 홍콩 매체 '펑황왕'은 "최근 미국 남성사이트에서 발표한 '세계 최고 미녀 99인' 중 라이블리가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5년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로 스크린에 데뷔한 라이블리는 2007년 미국 CWTV 드라마 '가십걸'에서 세레나 반 더 우드슨 역을 맡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일약 신예스타로 급부상했다. 라이블리 외에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 슈퍼모델 미란다 커,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46 조회 855 더보기
나이가 두배 가까이 차이 나는 숀 펜(50)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할리우드 미녀 스타 스칼렛 요한슨(26)이 동료 결혼식에 그와 동행해 열애설에 기름을 붓고 있다. 지난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하이 지역에서 진행된 동료 배우 리즈 위더스푼(35)과 기획사 임원 짐 토스(40)의 결혼식장에 스칼렛이 숀과 함께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고 28일 미국 연예 매체 팝이터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이날 각계 유명인사들과 함께 하객으로 참석했던 스칼렛의 한 친구는 "스칼렛은 짐의 하객이었지만, 신부를 포함해 아무도 스칼렛이 숀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45 조회 801 더보기
'파리의 연인' 톱스타 정우성과 이지아가 프랑스 파리의 생토노레 거리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지아가 정우성의 재킷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다정한 모습으로 패션거리를 산책했다"면서 "모자로 얼굴을 어느 정도 가렸지만 한 눈에 두 스타를 알아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우성과 이지아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근황을 묻는 스포츠칸의 질문에 각각 "특별한 스케줄 없이 개인적인 일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테나' 의 연인이 파리에서 달콤한 데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44 조회 715 더보기
배용준이 14일 일본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10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많은 스타들이 일본을 돕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이미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내놓은 기부액만도 40억원에 달한다. 한류스타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대한적십자에 5000만엔(한화 7억여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병헌은 소속사를 통해 "무엇보다 생명이 우선이라는 생각이며, 천재지변으로 고통받는 일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다른 한류스타인 남성 3인조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도 6억원을 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42 조회 821 더보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6)가 미국 플로리다에 자신만의 '골프왕국'을 세웠다. 우즈는 지난 7일(현지시각) 자신의 홈페이지에 "곧 미국 플로리다 주의 주피터 아일랜드로 이사한다"고 밝히면서 새로운 집을 소개했다.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에서 지냈던 우즈는 새로운 집에 대해 경이롭다(It's phenomenal)는 표현까지 동원했다. 그가 이사할 이 '경이로운' 집은 4만8562㎡(약 1만4690평) 규모의 대저택이다. 마당에는 4홀짜리 미니 골프 코스가 갖춰져 있다. 수영장과 육상 트랙, 농구장, 다이빙시설, 대규모…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41 조회 717 더보기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화보집의 표지를 장식한 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25)가 최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수영복 화보집의 표지를 장식하면서 미모를 자랑하는 축구선수들의 아내와 애인(WAGS)들이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WAGS의 사진들이 다시 각종 게시판을 장식하며 화제로 떠올랐다. 호날두의 여친으로 유명한 이리나 샤크는 1년에 한번 특별판을 꾸미는 SI 수영복 화보집의 2011년판 커버 모델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41 조회 972 더보기
카라 해체요구 서명운동까지, JYJ 논란보다 더 심각하다 카라의 해체를 요구하는 청원까지 올라왔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청원게시판에는 '카라 그냥 해체하세요'라는 제목의 서명운동 글이 게재된 것. 마감까지 7일 남은 이 서명운동은 18일 현재 280명 가량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많은 이들이 서명에 동참한 것은 아니지만 카라 중재안 결론 여부가 곧 결정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서명이 올라왔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다. 팬덤이 분열된다는 것은 즉 연예인 역시 위기에 놓인다는 것을 뜻한다. 실례로 동방신기와 JYJ(…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40 조회 758 더보기
 영국 유명배우 주드 로(39)와 시에나 밀러(30) 커플이 또 다시 헤어졌다.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주드 로와 시에나 밀러가 몇 주 전에 헤어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인터뷰에서 "주드 로와 시에나 밀러가 몇 주 전에 헤어졌다"며 "하지만 그들은 서로 우호적인 친구로 남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의 대변인도 "주드 로와 시에나 밀러가 더 이상 관계를 지속하지 않기로 했다"고 확인했다. 지난 2004년 크리스마스에 약혼 했던 두 사람은 2년 뒤인 2006년 주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9 조회 818 더보기
미국 섹시스타 에바 롱고리아의 새 연하 남자친구가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남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외신에 따르면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 요트에서 스페인 출신 가수 에두아르도 크루즈와 밀회를 즐기는 모습이 발각됐다. 두 사람은 슈퍼볼 경기를 보면서 과감한 애정행각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에바 롱고리아보다 10살 연하의 에두아르도 크루즈는 할리우드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의 동생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에바의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일 때부터 사이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한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8 조회 832 더보기
최근 불화설이 나돌던 할리우드 스타 커플 스칼렛 요한슨(26)과 라이언 레이놀즈(34)가 14일 결별을 공식 선언했다. 두 사람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서로에 대한 숙고 끝에 결혼생활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요한슨은 최근 GQ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매력녀'로 뽑혔고, 레이놀즈는 피플지의 올해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 태생인 요한슨은 캐나다 출신의 레이놀즈와 지난 2008년 9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7 조회 765 더보기
포브스 선정 `유명인사 사후 소득' 랭킹 1위 `팝의 황제'는 죽어서 더 많은 돈을 벌었다. 마이클 잭슨은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5일 발표한 `이미 세상을 떠난 유명인사의 연소득' 올해 순위에서 2억7천500만달러(3천69억원 상당)로 1위에 올랐다. 잭슨은 비틀스 노래의 저작권을 가진 '소니/ATV 뮤직 퍼블리싱'의 지분에서 나오는 수입을 비롯해 콘서트 영화 `디스 이즈 잇'과 각종 기념품 판매에서 막대한 돈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잭슨은 생전에 한 번도 포브스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른 적이 없지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5 조회 589 더보기
이혼할 때도 많은 화제를 만들어내는 스포츠 스타들의 이혼 사유는 일반인과 다를까.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과 8개월 만에 이혼한 로빈 기븐스는 타이슨의 폭력과 성적 학대를 견디지 못해 갈라서면서 ‘생지옥(living hell)’이라는 표현을 썼다. 테니스의 앤드리 애거시와 영화배우 브룩 실즈는 헤어질때 점잖은 멘트를 했지만 나중에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입맛, 성격, 가치관 어느 하나 맞는게 없었다”고 털어놨다. 불륜으로 부인과 갈라선 가장 유명한 스포츠 스타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다. 1986년 결혼 후 17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4 조회 617 더보기
어느 시대나 그 시대를 대표하는 여성이 있다. 특히 당대 최고의 미인, 즉 남성들의 로망인 섹스심볼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늘 존재했다. 고대 이집트에는 클레오 파트라가 있었고, 중국에는 양귀비가 있었다. 현대에 들어서도 마찬가지였다. 매 시대마다 세계를 대표하는 섹스심볼이 여스타가 늘 있었다. 우선 이들은 남성에게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어필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화려한 남성 편력은 덤으로 인기의 척도로 볼 수 있었다. 시대별 섹시 여스타들은 대부분 문화적으로도 큰 영향을 미쳤다. 스스로 문화적 혁명을 일으키거나 예술적인…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3 조회 596 더보기
호주 연방.주정부 280만弗 비용 부담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오프라 쇼' 25번째 시즌의 첫 방송에서 약 300명의 방청객 전원에게 호주 여행을 선물로 제공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25년동안 진행해온 '오프라 쇼'와 작별을 고하게 되는 윈프리는 이날 방송이 40분쯤 진행됐을 무렵 "팬들에게 큰 선물을 할 기회가 많이 남지 않았다"며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두 같이 호주로 가자"고 말했다. 윈프리의 발표와 동시에 호주 콴타스항공 모형 제트기가 무대 위에 등장하고 영화 배우 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3 조회 557 더보기
스타들의 산실 헐리우드는 매일 남녀 스타의 결합과 파경으로 떠들썩하다.오죽했으면 파경 정도는 가십거리에도 들지 않는 흔한 일 중의 하나다.이미 그들에게서 결혼은 인륜지소사(人倫之小事)가 된 지 오래다.오히려 파경을 맞지 않고 깨소금 냄새를 풍기며 잘 살아가는 일명 '잉꼬 커플'들이 희귀종으로 취급받곤 하는데 할리우드 연예전문 사이트 e-온라인에서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커플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바람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워렌 비티도 부인 잘만나 11년차 남편으로서 무난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2 조회 587 더보기
가장 비싼 이혼 =위자료 4억6000만 달러 셀룰러폰 사업가 크레이그 맥카우&웬디 맥카우가 위자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위자료 4억6000만 달러. 물론 잭 웰치의 이혼 판결이 나면 2순위로 밀려나겠지만. 두 사람은 스탠퍼드대학 3학년 때 첫 만남을 가졌고 웬디는 대학 시절 장래 남편의 숙제를 도와줬던 우등생이었다. 졸업 후 곧바로 결혼. 남편은 소규모 셀룰러폰 사업을 확장시켜 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사에 115억 달러에 팔아치우는 수완을 발휘했지만, 두 사람은 채 1년이 되지 않아 이혼서류를 챙겼다.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2 조회 561 더보기
3000만원짜리 백금 휴대전화(마돈나)에, 8800만원어치 건강식 점심(런던 은행가들)….BBC방송이 소개한 일부 갑부들의 유별난 소비 습관이다. 일반인은 물론 웬만한 부자들이 보기에도 이들의 소비 수준은 상상을 초월한다. ‘선박왕’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의 외손녀 아티나 루셀은 인형에게도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옷을 입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간 500만파운드(약 100억원)를 ‘용돈’으로 받고 있는 그녀는 최근 18세가 되면서 270억달러를 상속받게 돼 세계 최고 갑부 여성의 반열에 올랐다.&nbs…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1 조회 552 더보기
'미스터 오스카'가 '황금손'을 내미는 계절이 왔다. 미국의 오스카상, 즉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매년 3월에 열린다. <매스터 앤 커맨더>에 이어 <마지막 사무라이>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등 대작들이  '아카데미 전쟁'에 쏟아 붓는 돈은 편당 약 100만달러에 이른다. 그 지출내역을 뽑았다. 일단 아카데미상 투표인단 5,800명에게 비디오나 DVD를 보내는 데 돈이 든다. 하지만 이 정도는 대포의 겉을 닦는 비용에 불과하다. 다음은 시사회. 도시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급 극장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0 조회 545 더보기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빌 클린턴 전 대통령보다 수십년 앞서 백악관 인턴과 염문을 뿌렸으며 백악관 내에서 그녀와 성관계를 가졌을지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독일 dpa통신이 지난 보도했다. 미 역사학자 로버트 댈렉은 이번주 미국에서 시판될 케네디 전 대통령의 새 전기 '미완의 삶'에서 여배우 마릴린 먼로를 비롯한 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렸던 케네디 전 대통령이 40여년 전 19세의 매력적인 백악관 인턴과 애정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턴의 이름을 밝히길 거부했다. . 댈렉은 지난 주말 NBC-TV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30 조회 567 더보기
자선행사 뒷돈, 있는 놈이 더한 스타들 기금 모금가 톤켄 재판서 스타들 백태 공개 … “남의 불행으로 돈벌이” 비난 쏟아져      가수 나탈리 콜은 까르띠에와 던힐의 보석을 선물 받았다.  앞으로 한동안 미국의 각종 자선행사에 할리우드 유명인사들이 참가했다는 소식을 접하긴 어려울 것 같다. 12월 중순 열린 할리우드의 1급 기금 모금가 아론 톤켄(38)의 기부금 횡령 혐의 재판과정에서 할리우드 스타들이 거액의 뒷돈을 받고 자선행사에 참가해온 백태가 드러나면서, 연일 파티로 바빠야 할 연말 할리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29 조회 551 더보기
일가 중 아카데미 상 수상자만 3명, 후보자까지 포함하면 6명. 세계 영화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코폴라 가문'의 일원들을 찾아가보자  영화에 관심있는 이들치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대부> 3부작과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세기의 거장'이자, '사운트 앤 사운드'지가 10년마다 발표하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감독 10인' 중에도 선정되었을 정도로 전설적인 존재가 되어 있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그리고 괴짜 배우에서 수퍼스타로 거듭난 니콜라스 케이지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29 조회 583 더보기
1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세기의 미남’으로 불리며 전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배우 그레고리 펙. 영화 속 이미지대로 실제 생활 역시 ‘바른생활 사나이’로 정평이 나 있던  그는, 47년 동안 한 여자만을 진실하게 사랑했던 순애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여인 품에서 행복하게 숨 거둔 남자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의 상대역인 미국인 기자로 열연하며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레고리 펙이 지난 6월 1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의 그는 프랑스 출신의 부인 베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28 조회 558 더보기
▲ 영화 '미녀 삼총사:맥시멈 스피드' 지난 6월 27일 개봉한 영화‘미녀 삼총사:맥시멈 스피드’로 3년 만에 스크린 컴백한 데미 무어(Demi Mooreㆍ41)는 1990년대까지 ‘찰리의 천사(특수요원)’로 일하다 은퇴한 신비의 여인 ‘메디슨 리’ 역을 맡았다. 후배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데미 무어는 40만달러 이상을 외모 관리에 투자했다고 한다. 데미 무어는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젊음을 유지하려는 욕망이 지나치게 강하고 항상 연하의 남자 스타들과 사랑을 나누길 원하는 여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요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27 조회 504 더보기
지난 20세기에 가장 수지가 맞았던 나라하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미국이다. 19세기 말까지 신대륙 촌구석의, 땅덩어리만 큰 나라로 무시당하던 미국이었다. 그러나 20세기 초반의 두 차례 세계대전, 공산주의 출현, 냉전 시대 덕분에 서방의 맹주로 떠오르더니 공산국가의 몰락 이후론 바야흐로 고대 로마를 넘어서는 ‘ 팍스 아메리카나’, 무소불위의 국가로 자리잡았다. 미국이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는 곳으로 높이 비상하기 시작하던 20세기 중반, 항상 열등감만 주던 유럽 문화를 박차고 나온 미국은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어 내기 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26 조회 567 더보기
마이클 잭슨의 가족과 친구들은 잭슨이 요절한 엘비스 프레슬리의 전철을 밟을까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미국대중잡지 글로브지가 밝혔다. 또 마이클 잭슨은 현재 성형수술 후유증 고통에 못 이겨 모르핀의 대용약제인 데메롤을 투여받고 있고 성형수술 후유증과 더불어 데메롤 과다투여의 후유증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1월14일 콘서트 계약위반으로 산타마리아에 있는 법원에 증인으로 출두해 모습이 공개된 마이클 잭슨의 상태는 심각했다. 무너져가는 코를 바로 세우기위해 테이프를 붙였으며 얼굴을 가리기 위해 올렸던 손의 상태는…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26 조회 552 더보기
세계적인 축구 영웅들의 일거수일투족은 팬들에게 늘 관심의 대상이다. 특히 가십을 다루는 타블로이드 신문이 위세를 떨치고 있는 잉글랜드에서는 축구 스타들의 부인과 여자친구도 파파라치의 추적을 피하기 어렵다. 영국 언론이 가장 사랑하는 ‘축구 스타의 여자들’은 두말할 것 없이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32)과 웨인 루니의 여자친구 콜린 맥러플린(20)이다. 왜 영국인들은 이들이 뭘 입고 뭘 했는지에 대해 그토록 관심이 많냐고? 대답 대신 이런 상상을 한 번 해보자. 2002 한·일 월드컵 당시의 열기 이상으로 축구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24 조회 541 더보기
"누가 더 이익을 보고, 누가 덜 손해를 볼까?" 흔히 연예 스타와 스포츠 스타의 만남은 '계산의 대상'이 된다. 팬들은 저마다 각 분야에서 '잘 나가는' 별들의 만남을 두고 사랑보다는 주판알을 퉁기게 마련이다. 심지어 최진실-조성민이 결혼할 당시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누가 더 이익을 보는 것일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을 정도다. 그때만 해도 다섯 살이나 어린 '꽃미남' 남자를 만난 최진실이 훨씬 이득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지만.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 연예 스타와 스포츠 스타는 '외로움'이라는 공통분모 때문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23 조회 535 더보기
일 년에 수십억원을 버는 스타도 하루아침에 거리에 나앉는 수가 있다. 노후를 대비하겠다고 주식투자를 하다 망하고 무분별한 카드 사용으로 개인 파산하는 등 가지각색인 것. 줄리아 로버츠(36세)는 주식에 손을 댔다 쪽박을 찼다. 영화 출연료 200만 달러 클럽에 들어가 갑자기 치솟는 수입을 주체할 수 없었던 것. 할리우드에서 영화 <쉰들러 리스트> 제작자이자 증권업자인 케네스 리퍼의 얼굴을 모르면 간첩이었다.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로버트 드 니로와 막역하게 지내기로 유명하다. 어느 파티에서 리퍼는 최고의 몸값을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23 조회 526 더보기
‘코트의 요정’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와 NHL 스타 세르게이 페도로프(러시아·디트로이트 레드윙스)의 깜짝 결혼, 이혼 사실이 알려지면서 호사가들은 다시금 세기적인 스포츠스타 커플의 파경을 입에 올리기 시작했다. 스포츠 전문채널 ESPN 인터넷판은‘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라는 다소 의미심장한 제목의 기사에서 역대 파경커플 톱 10을 정리해 올렸다. 1위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스타 조 디마지오와 마릴린 먼로 커플.‘미국 역사상 최고의 커플’이란 찬사 속에 1954년 결혼했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13 조회 560 더보기
엘비스 프레슬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초창기 노래 ‘괜찮아(That’s All Right)’가 음악 기자단이 뽑은 ‘음악과 세계를 바꾼 혁신적인 100대 음악’ 1위곡에 선정됐다. 이 노래는 프레슬리가 10대 시절이었던 1954년 즉흥 재즈연주회에서 선보였던 블루스곡으로 이 연주의 사운드 트랙은 훗날 로큰롤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면서 프레슬리의 앞날을 열어 준 계기가 됐다. 영국의 ‘Q매거진’이 위촉한 음악 기자단은 2위에 비틀스의 ‘그대 손 잡고 싶어(I Wanna Hold Your Hand)’를, 3위에 영국 국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12 조회 540 더보기
다큐멘터리 형식의 풍자영화 ‘LA 투어 가이드’의 시사회. 아카데미 시상식장으로 알려진 LA의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은 미리 예약돼 있어서 대신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있는 한 콘도 건물의 1층 파티장이 이용됐다. 영화를 만든 제프 브레슬로(34)는 마침 그 콘도에서 살고 있었다. 그는 VCR와 27인치 TV를 파티장으로 끌어낸 뒤 소파와 의자를 경기장 좌석 대형으로 배치했다. 그러고는 할리우드 관광여행을 소재로 한 그 영화를 보러 온 약 40명의 친구들에게 팝콘을 돌렸다. 변호사가 본업인 브레슬로가 2주 휴가를 내 힘들게 찍은 이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11 조회 578 더보기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기술력을 끌어들여 <토이 스토리>와 <몬스터 주식회사>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월트 디즈니 픽쳐스가 픽사와 함께 선보일 세 편의 애니메이션의 윤곽을 공개했다. 디즈니쪽은 이미 <토이 스토리> 이후 5편을 함께 하도록 계약되어 있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디즈니 스튜디오는 주로 평면기술(2D) 애니에 집중하고 픽사쪽에 입체기술(3D) 작품을 맡기는 식의 분업체계가 굳어지는 분위기다. 게다가 최근 몇년새 디즈니 스튜디오 자체에서 생산해낸 작품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드림웍스라는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11 조회 565 더보기
"나는 대학교를 중퇴했다. 실은 정식으로 중퇴한 것도 아니다. 대학교 2학년 어느 날 주차하려고 플린트에 있는 캠퍼스 여기저기를 헤맨 적이 있다. 어디를 가도 차 세울 곳이 마땅치 않았다. 내 69년형 셰비 임팔라를 몰고 한 시간 이상 돌아다니다가 하도 속이 터져 '이것으로 끝이야. 대학 더 안 다녀!' 하고 집에 와서 부모님께 이제 학교를 안 다니겠다고 말했다. 그게 전부였다. 그날 이후로는 강의실 책상에 앉아 본 적이 없다."('멍청한 백인들' 중) 얼마 전 한국에서 개봉한 다큐 ‘식코’(Sicko- 아픈 사람들이란 뜻…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3:10 조회 596 더보기
지난해 할리우드의 여성 스타들 가운데 인기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56)가 3억1천500만달러를 벌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할리우드 여성 스타들의 수입을 조사해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프라는 할리우드에서 성별을 불문하고 지난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스타의 영예도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30세 미만의 여성 스타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으며 팝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8천700만달러를 벌어들인 팝스타 비욘세(29)가 2위, 6천400만달러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1:52 조회 590 더보기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세 주인공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세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해리 포터)·루퍼트 그린트(론 위즐리)·엠마 왓슨(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리브스덴 스튜디오 인수 기념 파티에 모습을 보였다.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데뷔한 세 사람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마 왓슨은 한쪽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7-15 21:50 조회 56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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