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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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un 댓글 0건 조회 3,782회 작성일 11-11-04 21:10본문
박상현 지휘자
Mostly Phil. Orchestra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 및 서울 필하모니 합창단 상임 지휘자
서울 필하모니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 중
서울대학교 오페라 연구소 특별 연구원(지휘)으로 활동
서울대학교 오페라 연구소 특별 연구원(지휘)으로 활동
1989년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1990년~2000년 국립합창단원 [총무역임]
1990년 오페라 Don Giovanni 중 Don Ottavio 역
1991년 오페라 Lucia 중 Edgardo 역
1992년 오페라 La Bohem중 Rodolfo 역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학위 취득
1997년 미국 Westminster College Summer Session
지휘과정 (A+) 수료. "이 사람은 동양의 숨겨진
보석이다" 지도교수 J. Jordan박사
1997년 서울대학교 오페라 연구소 특별 연구원 (지휘)
1999년 Mozart의 오페라 Die Zauberflote 중 Tamino 역
2000년 국립극장 우수예술인상 수상
2000년 8월 예술의 전당 주최 오페라 '마술피리' 음악코치
2001년 월간지, 음악저널 "한국음악계가 보유한 재산" 호평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음악감독 겸 지휘
2002년 국립발레단 발레 '호두까기인형' '스파르타쿠스' 합창지휘
2002년 5월 세계3대 오페라단 '도이치 오페라 베를린' 내한 공연 '피가로의 결혼' 합창지휘
2002년~2006년 우크라이나 국립 교향악단,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부천 시향, 울산 시향, 성남 시향 등 70여 회의 객원 지휘
2003년~2005년 하나은행 신년음악회, 야외음악회 지휘[체조경기장, 고양 호수공원,
성남 중앙공원]
2003년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음악원 대학원 지휘과 수료
2003년 ‘브로드웨이 주역과 함께 한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지휘
2003년 한국 로타리 클럽 주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자선음악회 지휘
2003년 10월 창작 뮤지컬 ‘La Traviata’의 작, 편곡과 지휘
2003년 11월 여성문화 총연합회 주최 장애예술인 돕기 자선음악회 지휘
2003년 12월 바이올니스트 김지연과 협연
2004년 2월 세계적인 카운터 테너 요시카즈 메라 내한공연 지휘
2004년 6월 오페라 ‘마술피리’ 지휘[예당 오페라하우스], 10월 오페라 ‘라보엠’ 지휘[한전 아트센터]
2004년 12월 조수미 순회연주 지휘[예당 콘서트홀, 그랜드 힐튼 호텔, 올림픽홀]
2005년 5월 오페렛타 ‘미소의 나라’ 지휘[오산문화예술회관]
2005년 김영미 독창회[호암아트홀], 김동규 콘서트 지휘[예당 콘서트홀]
2005년~2006년 안양시립합창단, 천안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객원 지휘
2005년 8월,12월 조수미 순회연주 지휘[예당 콘서트홀, 제주ICC, 경기도 문화예술의 전당, 김해 문화의 전당,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구 EXCO, 고양 KINTEX, 전주 소리문화예술의 전당, 부산KBS홀]
2005년 영화 ‘왕의 남자’ OST 지휘
2006년 2006 월드컵 찬가 녹음 지휘, 세계적인 게임 리니지 콘서트 한국 초연
현재 Mostly Phil. Orchestra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 및 서울 필하모니 합창단 상임 지휘자
서울 필하모니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 중
서울대학교 오페라 연구소 특별 연구원(지휘)으로 활동
서울대학교 오페라 연구소 특별 연구원(지휘)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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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MPO – Mostly Philharmonic Orchestra)는 오페라와 극음악[발레, 뮤지컬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반주를 선보이고자 창단된 전문 오케스트라이다.
특히 성악과 지휘를 전공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박 상현의 역량을 주목할 수 있는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그는 편곡자 겸 지휘자로서 새로운 감각의 반주 편곡과 매끄러운 오케스트라 음향을 다듬어 반주 역할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언론의 평[중앙일보2004.2.8]을 듣고 있다. MPO는 창단 이후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의 협연, 세계적인 카운터 테너 요시카즈 메라와의 협연, 뮤지컬 갈라 송년음악회와 요한 슈트라우스 왈츠 신년음악회, 오페라 ‘춘희’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보엠', '팔리앗치', '정조대왕의 꿈', 비바 푸치니, 모짜르트 ‘대관식 미사’ 및 구노 ‘장엄미사’, 바하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와 ‘요한 수난곡’, 국립합창단 순회연주-‘까르미나 부라나', 바로크 합창단 정기연주- ‘바하 칸타타 80번', 국립합창단 정기 연주회, 고양시립 합창단 송년 음악회, 부천시립 합창단 정기연주회, 조수미 순회 콘서트, 전경련 송년음악회, 신년 왈츠음악회, ccm가수 박종호, 송정미 콘서트, 김영미 독창회, MBC 대한민국 음악축제, 조수미 & 김동규 듀오 콘서트, 반월 아트홀 개관 기념 콘서트, 김해문화의 전당 개관 기념 콘서트, 멘델스죤의 ‘사도 바울’, CBS 창사기념 헨델의 ‘메시아’, 하이든의 ‘천지창조’, 영화 ‘왕의 남자’ OST 녹음 등 지난 3년간 160여 회의 왕성한 연주, 녹음 활동을 하였다. 지난 3월에는 월드 투어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공연의 반주를 맡았고 국내 최초로 관현악 CCM앨범을 제작했으며 조수미와 2006년 월드컵 찬가 녹음을 하였다. 최근에는 그 영역을 더욱 확대하여 세계적인 게임, 리니지의 콘서트를 초연하였고 MBC드라마 ‘주몽’의 주제곡 녹음에 참여했다.
특히, 오페라와 대형 뮤지컬 등 극음악 반주에 상대적으로 강한 MPO는 대형화되는 극음악 공연계를 받쳐줄 기대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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