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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민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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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민간요법 목록
한약류(식물) - 연꽃 - 연꽃은 장수와 불사의 상징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03 11:37 조회 1613 더보기
한약류(식물) - 인궁덩굴꽃(금은화) - 결막염,피부병에 작용한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03 11:37 조회 1500 더보기
한약류(식물) - 패랭이꽃 - 신장,방관의 염증에 치료효과가 있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03 11:36 조회 1518 더보기
한약류(식물) - 목단피(목단) - 신장,방광의 염증에 치료효과가 있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03 11:35 조회 2220 더보기
한약류(식물) - 솔풍령(복령) - 가슴벌떡증에는 솔풍령이 좋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03 11:34 조회 1852 더보기
한약류(식물) - 개나리 열매(연교) - 부스럼, 부은데 약효가 있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03 11:00 조회 1632 더보기
한약류(식물) - 질경이풀씨(차전자) - 허약해진 간의 기를 보한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03 10:59 조회 1576 더보기
한약류(식물) - 민들래(포공영) - 젖앓이에 쓰는 달임약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03 10:57 조회 1580 더보기
1: 매실 원액으로 체기를 가라앉힌다(정선미·33세·부산시 북구 대흥동)뭘 먹기만 하면 명치 부근이 답답하고, 속이 금방 더부룩해지기 때문에 손가락도 많이 따고 소화제도 입에 달고 지냈다. 하지만 시골에 살고 있는 할머니가 매실 원액 한 병을 부쳐준 후로는 고생이 줄어들었다. 매실이 소화장애에 좋다더니 내 경우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체기가 보일 때마다 매실 원액을 따뜻한 물에 희석시켜 한 잔씩 마시는데 보통 10분쯤 후엔 속이 편안해져 애용하고 있다. 맛있을 뿐 아니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5-12 22:32 조회 1683 더보기
체내에 쌓인 독소부터 없애자! 내 몸의 해독지수 체크하기  독(毒)이 많은 세상이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모든 음식, 약, 스트레스, 고민 등이 모두 독이 된다. 게다가 술, 담배, 커피 등의 기호식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이러한 독소들은 체내에 들어와 좋지 않은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원활한 신진대사와 순환을 저하시키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밑바탕에는, 가장 근본에는 ‘독’을 제거하는 ‘해독(解毒)’이 있다. 본유한의원 박대원 원장은 “해독이란 우리 몸속의 독소를 빼내 깨끗하게…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2-09 11:13 조회 1462 더보기
비누 없이 물로만 손 씻으면 ''손 세균 더 많아지기만''비누로 손을 구석구석 닦지 않고 물로만 행구는 것은 위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연구팀이 18세 이상 미국 성인 22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비누나 타월이 없는 공중화장실에 있을 경우 74% 가량이 물로만 손을 헹군 후 에어 드라이로 손을 말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물로만 손을 씻는 것이 손에 있는 세균을 없애지 못할 뿐 아니라 화장실에서 가장 더러운 물건중 하나인 수도 꼭지를 만지는 것이 심지어 더 많은 세균이 손에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2-09 10:56 조회 2118 더보기
매일아침 습관처럼 늦잠잔다면…따뜻한 이불의 달콤한 유혹. 이불을 과감히 내던지기 힘든 계절이 돌아왔다. '5분만'이 '10분만'으로 바뀌면서 늦잠은 매일 아침 반복된다. 이렇게 늦잠이 되풀이되는 것은 단순히 추워진 날씨 때문일까?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신체 구조상 늦잠은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인간은 늦잠을 자기 쉽도록 이른바 '고유 생체시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황준원 강남을지병원 정신과 교수는 "인간은 태양의 24시간 주기보다 긴 생체시계를 갖고 있어 이를 조절해주지 않으면 하루 20~30분 정도씩 계속해서 일어나는…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2-09 10:50 조회 1713 더보기
순종적이고 갈등 묻어두는 사람, 강박관념·스트레스 발병률 높여“전 그동안 죄도 안 짓고, 지금껏 착하게 살았는데, 병에 걸리다뇨? 억울합니다.” 2008년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은 김선영(53·가명)씨. 남편과 두 자녀를 위해 헌신하며, 주부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 남편과 시댁과 마찰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지난 28년간 묵묵히 참으며 아내와 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 그는 암 진단을 받자마자 “나쁜 사람도 많은데, 왜 하필 나인가!”라며 울부짖었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김씨처럼 억울함을 가장 먼저…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2-08 10:30 조회 1501 더보기
사랑에 빠진 남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태초부터 있었으며, 지금도 생존하고, 앞으로도 멸종하지 않을 것은 바로 “사랑” 이 고귀한 사랑이 주는 혜택이 많다고 하는데…      셰익스피어는 "사랑을 말하려거든 나지막한 음성으로 말하라"고 했다 하지만 주변의 연인들을 바라보면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해도, 아니 말하지 않아도 사랑에 빠져 있음이 표가 난다. 유독 남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 사랑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사랑은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5 14:26 조회 1592 더보기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방법딸꾹질이 나면 가정에서 손쉽게 적용하여 볼 수 있는 간단한 대처법을 선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간편한 방법이나 의외로 효과가 커서 정성껏 실천하면 웬만한 증상은 아래방법만으로도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종이 주머니를 입에 대고 숨을 쉰다. 혈액 속에 이산화탄소량을 증가시켜 몸이 딸꾹질보다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일에 더 집중하게 한다. 플라스틱 봉지는 코에 달라붙으므로 종이 봉지를 사용한다. 호흡은 뇌의 호흡중추에 의해 이루어진다. 혈액 속의 ( 이산화탄소 )의 농도에 따라서 호흡중추를 자극하게 되고…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5 14:22 조회 1428 더보기
생활습관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얼마 전 대한내과학회는 성인병을 생활습관병으로 명명했다. 당뇨병-고혈압-위장병-뇌졸중-암 등이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평소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병에 걸릴 수도, 건강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의학계에서는 실제 이 병의 60% 이상은 생활습관을 바꿈으로써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고하고 있다. 성인병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시작된 용어로 심장병-당뇨병-고혈압-뇌졸중 등이 40대부터 발생률이 급격히 높아진다는 뜻에서 사용됐지만 이미 일본 등 외국에서는 성인병을 생활습…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5 14:06 조회 1987 더보기
체했을 때 민간요법① 닭고기체- 지네 한마리, 오동나무 줄기와 꽃에 물을 붓고 미지근한 불에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있는데 독한 약이니까 양을 많이 먹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해야 한다.- 유자를 달여서 한 컵씩 하루 두서너 차례 먹는 것도 효과를 볼 수 있다.② 돼지고기체- 복숭아씨에 물을 붓고 약간 진하게 달여서 하루 세차례씩 먹으면 차츰 가슴이 시원해지면서 체가 내려간다.- 생강·소금·새우젓·딸기·배·삼씨감(연시)·해바라기씨를 조금씩 먹어도 가슴속이 시원해진다.- 산자(밥풀과자)를 먹으면 즉각적인 신통한효과를 볼 수 있다.③ 생선…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5 13:58 조회 1675 더보기
저녁형 인간? 당신의 건강이 달아납니다숙면을 취하지 못해 밤새 뒤척이다가 물먹은 솜처럼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출근길에 나서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첫째 자신의 생활패턴을 확인하고, 둘째 그 패턴의 장단점을 파악한 후, 셋째 그에 맞는 수면 전략을 짜는 게 순서이다. 아침형, 저녁형, 야근형 인간의 숙면처방을 미리 받아보자. 스스로 저녁형 인간이라 착각 말아야(올빼미형) '아침형 인간' 의 반대 개념인 '저녁형 인간'. 힘들여 아침 일찍 일어나 부산을 떠느니 아침에 잠을 좀 더 자고 대신 밤 늦게 까지 운동도 하고 공부도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3 15:35 조회 1952 더보기
나른한 오후를 건강하게 이기는 법 오후 서너 시. 온몸이 뻐근하고 기운이 쏙 빠지는 것 같다. 왜 이리 피곤할까?  보통 사람들은 이럴 때면 혹 몸에 무슨 병이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을 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나른함과 피곤함은 의식하지 못한 채 행하는 일상생활의 잘 못된 습관에 의한 경우가 많다. 바깥 공기와 집안 공기의 차이가 많이 나는 요즘 이러한 생활습관의 변화야 말로 건강함을 지키는 첫째 조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조금만 신경 쓰면 항상 상쾌하고 맑은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데 과연 어떤 습…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1 13:50 조회 1863 더보기
소리나지 않는 '도둑 방귀'가 우렁찬 '대포 방귀'보다 냄새가 고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은 누구나 하루 10여 차례 방귀를 뀐다. 하루에 배출하는 방귀의 총량은 0.5~1L 정도. 가스 양이 많거나, 밀어내는 힘이 세면 소리가 크게 난다. 방귀는 두 가지 경로로 만들어 진다. 첫째, 음식을 먹을 때 함께 삼킨 공기가 위장, 소장, 대장을 거치면서 가스가 된다. 이런 가스는 냄새가 없다. 둘째, 대장 내의 세균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할 때 만들어진다. 이 때 단백질이나 지방 성분이 분해되면서 악취가 나는 가스를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1-11 13:27 조회 147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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